사무실에서 가끔 인터넷창 작게 띠우구 몰래 톡을 즐겨보는 평범한 32살 직딩입니다. 톡에 올라온 감동적인 글이라두 읽을라 치믄 눈가에 먼가 맺히는 것 같아 생뚱맞게 기지개를 함 펴구 옆에 있는 동료한테 살짝짓는 미소^^로 위기를 모면하곤 합니다. ( 나름 순수한 저입니다.ㅋㅋ) 참고로 옆자리에 않아있는 동료는 덩치가 산만하고 심성따신 순수청년으로 저를 친형같이 따라주는 이쁜놈입니다….지극히 제 생각이지만 나름 합리적이구 일못한다는 소리는 듣지 않는 저를 가끔 존경스럽구 신비롭게 쳐다보곤 하는 ㅋㅋㅋ 이쁜넘♡ 이틀전 근무시간에 언제나 그랫든 인터넷창 쪼만하게 글 읽을 수 있을만큼… 열어놓쿠 톡을 읽구 있었습니다. 그 때 읽었던 톡이 모녀간의 사랑예긴데..하튼…제목은 잘 생각이 나지 않네여.. 하튼 초울트라짱 감동먹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글을 다 읽을 즈음 감동의 최루탄이 가슴을 때리는 그 즈음에 옆에 있는 후배가 " 선배님! " " 이것좀 봐주세여 " 파티션위루 얼굴을 쭉 내밀구 말을 걸었습니다. 그 때가 절정이었는지 눈가에서 출발한 따신 한 방울의 이슬이 콧등사이루 쪼로록 타구….. ' 좃대따 댄장--' ' 아 쪽팔려ㅡ,.ㅡ ' 아 쪽팔려ㅡ,.ㅡ ' 아 쪽팔려ㅡ,.ㅡ 몇 초 안대는 그 순간에 정말 몇 초 안대는 그 순간에.... 나를 존경스럽게 생각해주는 동생이 나를 부른다.. 고개 책상에 쳐박구 하품했습니다. "ㅇㅇ야 엉아 조낸졸리다..내 세수좀 하구 오께…" 의자를 그넘얼굴 180도 반대방향으로 틀구 종종걸음으로 화장실로 들갔습니다.. 손씻구 얼굴에 물 좀 묻히구 하여튼 어느정도 안면을 수습한후 사무실 책상쪽으로 향했는데 그 사랑스런 동생넘이 제 자리에 떡 안아서 아주 작게 열어놓은 인터넷창으로 그 글을 읽고 있던것 아니겟습니까.. (누가보믄 조낸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모드로 보임..ㅋㅋ) " ㅇㅇ야 엉아와따 인나라 " 그 넘 일어나길 주저하더군여..ㅋㅋㅋ 기들어가는 떨리는 목소리로 " 선배님! "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고 있는 그 넘 얼굴에 눈물범벅이 되어 이떠군여…솔직히 무서웠습니다. 덩치산만한넘이 그렇케 나를 처다보는게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나만큼이나 때묻지 않쿠 순수한 넘이 이꾸나 하구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여… ' 우띠 엉아가 먄하다 ' 아직 세상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하게 느겨찌는 연말입니다. 앞으로 사무실에서 톡 읽을때 슬프구 감동적인 내용은 피할랍니다.ㅋㅋㅋ 눈팅만 하다 글 한번 쓴건데 생각보다 길구 앞뒤 안맞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고맙습니다.
근무시간 "" 톡보다 낭패보지 마세여..ㅋㅋ
사무실에서 가끔 인터넷창 작게 띠우구 몰래 톡을 즐겨보는 평범한 32살 직딩입니다.
톡에 올라온 감동적인 글이라두 읽을라 치믄 눈가에 먼가 맺히는 것 같아 생뚱맞게
기지개를 함 펴구 옆에 있는 동료한테 살짝짓는 미소^^로 위기를 모면하곤 합니다.
( 나름 순수한 저입니다.ㅋㅋ)
참고로 옆자리에 않아있는 동료는 덩치가 산만하고 심성따신 순수청년으로 저를 친형같이
따라주는 이쁜놈입니다….지극히 제 생각이지만 나름 합리적이구 일못한다는 소리는 듣지 않는
저를 가끔 존경스럽구 신비롭게 쳐다보곤 하는 ㅋㅋㅋ 이쁜넘♡
이틀전 근무시간에 언제나 그랫든 인터넷창 쪼만하게 글 읽을 수 있을만큼…
열어놓쿠 톡을 읽구 있었습니다.
그 때 읽었던 톡이 모녀간의 사랑예긴데..하튼…제목은 잘 생각이 나지 않네여..
하튼 초울트라짱 감동먹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글을 다 읽을 즈음 감동의 최루탄이 가슴을 때리는 그 즈음에 옆에 있는 후배가
" 선배님! "
" 이것좀 봐주세여 "
파티션위루 얼굴을 쭉 내밀구 말을 걸었습니다.
그 때가 절정이었는지 눈가에서 출발한 따신 한 방울의 이슬이 콧등사이루 쪼로록 타구…..
' 좃대따 댄장--'
' 아 쪽팔려ㅡ,.ㅡ
' 아 쪽팔려ㅡ,.ㅡ
' 아 쪽팔려ㅡ,.ㅡ
몇 초 안대는 그 순간에 정말 몇 초 안대는 그 순간에....
나를 존경스럽게 생각해주는 동생이 나를 부른다..
고개 책상에 쳐박구 하품했습니다.
"ㅇㅇ야 엉아 조낸졸리다..내 세수좀 하구 오께…"
의자를 그넘얼굴 180도 반대방향으로 틀구 종종걸음으로 화장실로 들갔습니다..
손씻구 얼굴에 물 좀 묻히구 하여튼 어느정도 안면을 수습한후 사무실 책상쪽으로
향했는데 그 사랑스런 동생넘이 제 자리에 떡 안아서 아주 작게 열어놓은
인터넷창으로 그 글을 읽고 있던것 아니겟습니까..
(누가보믄 조낸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모드로 보임..ㅋㅋ)
" ㅇㅇ야 엉아와따 인나라 "
그 넘 일어나길 주저하더군여..ㅋㅋㅋ
기들어가는 떨리는 목소리로
" 선배님! "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고 있는 그 넘 얼굴에 눈물범벅이 되어 이떠군여…솔직히 무서웠습니다.
덩치산만한넘이 그렇케 나를 처다보는게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나만큼이나 때묻지 않쿠 순수한 넘이 이꾸나 하구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여…
' 우띠 엉아가 먄하다 '
아직 세상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하게 느겨찌는 연말입니다.
앞으로 사무실에서 톡 읽을때 슬프구 감동적인 내용은 피할랍니다.ㅋㅋㅋ
눈팅만 하다 글 한번 쓴건데 생각보다 길구 앞뒤 안맞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