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정말 징그럽게 안되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간혹 들어가시는분 많으시더라구요 대단하단 생각과 어느정도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많이 능력이 딸린다는것과 나이도 너무 많다는것, 그리고 나에게 열려진곳은 그리 많지 않구나 생각등등.. 저는 하루에도 취업사이트를 여러번 들락날락 합니다. 그리고 많이 반성하죠. 면접때 더 정확하게 알아서 더 말잘할걸...하는 생각등등... 그런데요.. 회사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건 아는데...막상 들어가면 또 안좋은 일들로 마음만 아픈 경우가 있더라구요. 들어간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데는 일이 터무니없이 힘들고 급여가 진짜 적은데도 있고, 어떤데는 일은 단순하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위 진상인데가 있구요. 제가 일하는데는 후자에 속합니다. 저는 나이가20대후반이고 배워놓은 능력도 없어 (학교때 겨우 전공한 영어가 답니다.) 배우고 싶어도 누가 공짜로 가르쳐주나요. 그래서 혼자서 초보도 가능한 사무직을 알아보고 있으나 그런곳은 없더라구요. 나이가 어리고 기본적인 오피스 가능한 사람들을 뽑고 있더군요. 그래서 조그만 야간콜택시 회살 들어갔습니다. 콜택시 접수만 받는게 아니더라구요. 진상고객처리에 기사와 콜 못잡았다고 싸우는거 대처하기, 기사와 무선교신하기 고객접수 등등.. 잘못된거 고치기 등등.. 12시간 일하고 일주일에4일일하고 2일쉬는데 죽겠더군요. 일은 고된건 참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24살 저보다 어린 경력이 조금만 물어봐도 어 이건 이렇게 해.. 그리고 어린여자애가...일 못해서 실수했다고 아씨 하면서 사무실 건물 발로차고 기사가 뭐 속상하게 말을 하면 모를까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송화차단 눌르고 "아 ㅆㅂ...ㅆ.... etc..." 전화하는 도중에도 송화차단 눌러놓고 "야....얘 ㅁㅊ...cb...cb...." 밤새도록 그사람들 욕하는 소리 듣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난 어짜피 일하러 온거고 그들 만나러 회사오는게 아니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볶아도 참자... 참자..그리고 (저 경제적으로 안좋습니다) 상황이 나아질때까지만 참는거다..라고요.. 하지만 일하면서 속으로 올라오는 울분...꾹 참느라 죽겠더군요. 조금 일찍왓다고 거들먹거리면서 20대 후반에게 짜증난다는 얼굴로...제가 어느날 한숨셨더니..뒤에서 자기들끼리 쪽지로 뭐라뭐라 적고...욕하고..뒷다마까고 사람 머리뒤에서 장난하고 회사에 소문 다퍼졌더군요. 자기들끼리 뒤에서 사람 바보취급하고 일도 안가르쳐주면서 텃새부린다고요. 그리고 하도 심하게 굴고 사람 얼굴보고 왜 무안하게 하하하하 웃는거 있잖아요. 원래 욕하는 분위기고 쌍스런 말은 기본에 뒤에서 험담하는거 좋아하는 분위기인 회사이긴 합니다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을 그렇게 취급하길래 (저도 사람입니다. 더이상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필요한 말만하고 말해도 거의 대꾸안하고 내 할일만 하니 대꾸없다고 사람을 째려보고 나타나도 싫은 얼굴로 뒤에서 욕하고.... ...말로 하면 깁니다.. 저도 그들과 같이 어울려서 일하고 내가 아무리 일잘해도 그들과 잘 못 어울리면 윗선은 회사 물흐리니 쫓아낼 궁리만 하는 사람들이기때문에 (고충을 말할려고도 했습니다. ) 내가 굽히고 들어갈까 그랬다가 더 심하게 굴사람들이란걸 알기때문에.. 쌍욕하고 사람뒤에서 욕하고 같이 일하는데 꼴보기 싫다고 저 구석 자리에 가서 전화받으라고 하는 등등의 행동들... (같이 밥도 안먹고 저 구석에서 라면 먹는 사람보고 자기네들끼리 제 얼굴보고 웃는...) 마음은 스트레스 만땅에 술취한 손님 쌍욕먹어가고 손님들 허세부리고 미친짓 하는 전화이기때문에 죽어버리고 싶다라고 생각하지만 면접보러갔다간 모욕만 주고 머리수만 챙기려는 인력회사들에게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더 가관인건 지금 연말이라 그렇지 내년 전화량이 줄면... 눈에 가시인저는 내치려는 모양입니다 언제한번 저를 뽑은 사람이랑 거기 사람들이랑 뒤에서 말하는걸 지나가다 봣거든요. 저를 쳐다보면서 말하더라구요. 말할일이 뭐가 있겠습니까..일하기도 바쁜데..분명히 저를 내보낼까..하는 궁리를 한거겠죠.. 머리속은 정말 복잡하고 죽어버리고 싶네요. 내일아침 눈이 안떠졌으면 좋겠어요...
이런직장 계속 다녀야 할지
취업 정말 징그럽게 안되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간혹 들어가시는분 많으시더라구요
대단하단 생각과 어느정도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많이 능력이 딸린다는것과 나이도 너무 많다는것, 그리고 나에게 열려진곳은 그리 많지 않구나 생각등등..
저는 하루에도 취업사이트를 여러번 들락날락 합니다.
그리고 많이 반성하죠. 면접때 더 정확하게 알아서 더 말잘할걸...하는 생각등등...
그런데요..
회사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건 아는데...막상 들어가면 또 안좋은 일들로 마음만 아픈 경우가 있더라구요. 들어간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데는 일이 터무니없이 힘들고 급여가 진짜 적은데도 있고, 어떤데는 일은 단순하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위 진상인데가 있구요.
제가 일하는데는 후자에 속합니다.
저는 나이가20대후반이고 배워놓은 능력도 없어 (학교때 겨우 전공한 영어가 답니다.) 배우고 싶어도
누가 공짜로 가르쳐주나요. 그래서 혼자서 초보도 가능한 사무직을 알아보고 있으나 그런곳은 없더라구요. 나이가 어리고 기본적인 오피스 가능한 사람들을 뽑고 있더군요.
그래서 조그만 야간콜택시 회살 들어갔습니다.
콜택시 접수만 받는게 아니더라구요. 진상고객처리에 기사와 콜 못잡았다고 싸우는거 대처하기, 기사와 무선교신하기 고객접수 등등.. 잘못된거 고치기 등등..
12시간 일하고 일주일에4일일하고 2일쉬는데 죽겠더군요.
일은 고된건 참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24살 저보다 어린 경력이 조금만 물어봐도 어 이건 이렇게 해..
그리고 어린여자애가...일 못해서 실수했다고 아씨 하면서 사무실 건물 발로차고 기사가 뭐 속상하게 말을 하면 모를까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송화차단 눌르고 "아 ㅆㅂ...ㅆ.... etc..."
전화하는 도중에도 송화차단 눌러놓고 "야....얘 ㅁㅊ...cb...cb...."
밤새도록 그사람들 욕하는 소리 듣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난 어짜피 일하러 온거고 그들 만나러 회사오는게 아니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볶아도 참자... 참자..그리고 (저 경제적으로 안좋습니다) 상황이 나아질때까지만 참는거다..라고요..
하지만 일하면서 속으로 올라오는 울분...꾹 참느라 죽겠더군요.
조금 일찍왓다고 거들먹거리면서 20대 후반에게 짜증난다는 얼굴로...제가 어느날 한숨셨더니..뒤에서
자기들끼리 쪽지로 뭐라뭐라 적고...욕하고..뒷다마까고 사람 머리뒤에서 장난하고 회사에 소문 다퍼졌더군요. 자기들끼리 뒤에서 사람 바보취급하고 일도 안가르쳐주면서 텃새부린다고요. 그리고
하도 심하게 굴고 사람 얼굴보고 왜 무안하게 하하하하 웃는거 있잖아요.
원래 욕하는 분위기고 쌍스런 말은 기본에 뒤에서 험담하는거 좋아하는 분위기인 회사이긴 합니다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을 그렇게 취급하길래 (저도 사람입니다. 더이상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필요한 말만하고
말해도 거의 대꾸안하고 내 할일만 하니 대꾸없다고 사람을 째려보고 나타나도 싫은 얼굴로 뒤에서 욕하고....
...말로 하면 깁니다..
저도 그들과 같이 어울려서 일하고 내가 아무리 일잘해도 그들과 잘 못 어울리면 윗선은 회사 물흐리니 쫓아낼 궁리만 하는 사람들이기때문에 (고충을 말할려고도 했습니다. ) 내가 굽히고 들어갈까
그랬다가 더 심하게 굴사람들이란걸 알기때문에.. 쌍욕하고 사람뒤에서 욕하고 같이 일하는데 꼴보기 싫다고 저 구석 자리에 가서 전화받으라고 하는 등등의 행동들...
(같이 밥도 안먹고 저 구석에서 라면 먹는 사람보고 자기네들끼리 제 얼굴보고 웃는...)
마음은 스트레스 만땅에 술취한 손님 쌍욕먹어가고 손님들 허세부리고 미친짓 하는 전화이기때문에 죽어버리고 싶다라고 생각하지만 면접보러갔다간 모욕만 주고 머리수만 챙기려는 인력회사들에게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더 가관인건 지금 연말이라 그렇지 내년 전화량이 줄면... 눈에 가시인저는 내치려는 모양입니다
언제한번 저를 뽑은 사람이랑 거기 사람들이랑 뒤에서 말하는걸 지나가다 봣거든요.
저를 쳐다보면서 말하더라구요. 말할일이 뭐가 있겠습니까..일하기도 바쁜데..분명히 저를 내보낼까..하는 궁리를 한거겠죠..
머리속은 정말 복잡하고 죽어버리고 싶네요.
내일아침 눈이 안떠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