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법은 없는것같아서 주절주절 넋두리합니다.. 우리부부는 아직 결혼 일년도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신랑하는 일때문에 시동생과 신혼4개월째부터 같이 삽니다... 물론 시동생은 처자식이 딸린 몸입니다..우리보다 훨씬 전에~~ 결혼식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자식도 둘이나 됩니다.. 시동생 능력은 없는데 애가 둘이나 되니 그쪽 처가집에서 말이나왔나봅니다.. 그래서 장인장모가 일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지방으로 이사를 갔죠.. 울 시어머니는 그러마라고 허락하시고 이사비용까지 대주시며 보냈습니다.. 근데 몇달안가서 체질에 안맞는다는둥.. 비젼이 없다는 둥 일을 등한시했나봅니다.. 장인장모랑 일한다는것도 스트레스였겠죠...담배도 잘 피울수 없고 밥먹는것도 불편했나봅니다. 그럴때쯤..우리부부는 결혼해서 신랑이 자신이 하던일 사업자내서 제대로 해보겠다고해서 열씨미 잘 해나가고있었는데...사람이 필요했던 찰나.. 시동생에게 말을 꺼내봤는데... 기다렷다는 듯이 바로 오케이 하데요~~ 물론 고마웠죠.. 근데...나중에 알고보니...그게 고마운일만은 아니였단걸...ㅠ.ㅠ 울신랑은 제대로 장남스탈입니다.. 과묵하고 남얘기하는거 젤로 싫어하고..하튼 남편감으로는 손색이 없는데.. 물론 주위평판도 좋고 처가집에도 너무 예의바르게 잘하고..요... 근데 시동생은 둘째로 자라서 그런지.. 항상 자기것 먼저 챙길려고 하고 형것도 자기것처럼..여기고.. 매사가 그런식입니다.. 형옷 모자등등..자기 눈에 띄면 입겟다 가져가겠다는 말도없이 자기 집으로 가져가서는 벗어놓고 다른거 입고 와버립니다.. 신랑한테 이야기했더니..그냥 놔두라고 동생이니까 자기는 이해한다고~ 나중에 자기가 이야기한다고 참으라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신랑이 맘도 이해하고 저도 장녀라서라도 동생들 잘 챙겨주고 싶은맘은 알고 있어 참고 있지만..너무 웃깁니다.. 그거 가져가면 동서라도 챙겨서 다시 보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둘다 똑같은 거죠..ㅋ 밥을해줘도 울신랑은 너무 고생했다고... 너무 맛있다고 고맙다고 그러면서 맛있게 잘 먹어주는데.. 이시동생은 첫숟갈 딱 먹어보고는 맛이있네..없네.. 지 마누라는 음식잘하는데..그러면서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아직 서툴러서 그렇지 저도 음식잘한다는 소리 쫌 듣는편인데..... 아무리 맛있게 해줘도...꼭 한가지씩은 트집을 잡아버립니다.. 계란말이 이뿌게 해서주면 지 마누라는 더 크게 한다하고 이뿐 그릇에 세팅해주면 맛있게나 만들지 그런거 신경써봐야아무소용없다는 둥~ 아직 신혼이니..신혼 재미 느끼고 싶어서 그런건데..너무 속상합니다.. 그런 소릴 들을때마다 니네집가서 쳐먹어~!! 소리가 속에서 맴돌지만.. 그래도 썩소를 날려주며~~ 네..그러고 마는 제 자신도 쫌 바보같죠.. 하도 내가 스트레스 받아하니..울 신랑도 이제는 시동생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니 형수만큼 잘하는 사람도 없다..칭찬도 하고 알아들으라고 얘기는 하지만 전혀 배려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매일 시동생 팬티에 양말에 빨아서 갤때도 내가 머하는 건가..생각도 들고.. 시어머니는 이런 상황때문이신지..항상 안쓰러워하시며..걱정하고 제편에서 많이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동서는 미안하다 고맙다 아직 한마디 하지않고 연락도 안하고.. 시동생은 생활비는 한푼 주지않고 자기네 새끼들이랑 살기 힘들다고 매일 우리부부한테 의지해서 삽니다.. 물론 월급주는데도 자기집에 몽땅보내놓고..담배도 거의 형이 사주다시피..하고.. 물론 술 주정뱅이..백수 시동생도 아니고.. 형위해 도와주니 제가 어쩔수는 없지만...... 신랑한테 매번 동생 욕하기도 머해서 그냥 넋두리하다 갑니다~~1
시동생과 같이 삽니다..
그냥 방법은 없는것같아서 주절주절 넋두리합니다..
우리부부는 아직 결혼 일년도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신랑하는 일때문에 시동생과 신혼4개월째부터 같이 삽니다...
물론 시동생은 처자식이 딸린 몸입니다..우리보다 훨씬 전에~~
결혼식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자식도 둘이나 됩니다..
시동생 능력은 없는데 애가 둘이나 되니 그쪽 처가집에서 말이나왔나봅니다..
그래서 장인장모가 일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지방으로 이사를 갔죠..
울 시어머니는 그러마라고 허락하시고 이사비용까지 대주시며 보냈습니다..
근데 몇달안가서 체질에 안맞는다는둥.. 비젼이 없다는 둥 일을 등한시했나봅니다..
장인장모랑 일한다는것도 스트레스였겠죠...담배도 잘 피울수 없고 밥먹는것도 불편했나봅니다.
그럴때쯤..우리부부는 결혼해서 신랑이 자신이 하던일 사업자내서 제대로 해보겠다고해서
열씨미 잘 해나가고있었는데...사람이 필요했던 찰나..
시동생에게 말을 꺼내봤는데...
기다렷다는 듯이 바로 오케이 하데요~~ 물론 고마웠죠..
근데...나중에 알고보니...그게 고마운일만은 아니였단걸...ㅠ.ㅠ
울신랑은 제대로 장남스탈입니다..
과묵하고 남얘기하는거 젤로 싫어하고..하튼 남편감으로는 손색이 없는데..
물론 주위평판도 좋고 처가집에도 너무 예의바르게 잘하고..요...
근데 시동생은 둘째로 자라서 그런지..
항상 자기것 먼저 챙길려고 하고 형것도 자기것처럼..여기고..
매사가 그런식입니다..
형옷 모자등등..자기 눈에 띄면 입겟다 가져가겠다는 말도없이
자기 집으로 가져가서는 벗어놓고 다른거 입고 와버립니다..
신랑한테 이야기했더니..그냥 놔두라고 동생이니까 자기는 이해한다고~
나중에 자기가 이야기한다고 참으라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신랑이 맘도 이해하고 저도 장녀라서라도 동생들 잘 챙겨주고 싶은맘은
알고 있어 참고 있지만..너무 웃깁니다..
그거 가져가면 동서라도 챙겨서 다시 보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둘다 똑같은 거죠..ㅋ
밥을해줘도 울신랑은 너무 고생했다고...
너무 맛있다고 고맙다고 그러면서 맛있게 잘 먹어주는데..
이시동생은 첫숟갈 딱 먹어보고는 맛이있네..없네..
지 마누라는 음식잘하는데..그러면서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아직 서툴러서 그렇지 저도 음식잘한다는 소리 쫌 듣는편인데.....
아무리 맛있게 해줘도...꼭 한가지씩은 트집을 잡아버립니다..
계란말이 이뿌게 해서주면 지 마누라는 더 크게 한다하고
이뿐 그릇에 세팅해주면 맛있게나 만들지 그런거 신경써봐야아무소용없다는 둥~
아직 신혼이니..신혼 재미 느끼고 싶어서 그런건데..너무 속상합니다..
그런 소릴 들을때마다 니네집가서 쳐먹어~!! 소리가 속에서 맴돌지만..
그래도 썩소를 날려주며~~ 네..그러고 마는 제 자신도 쫌 바보같죠..
하도 내가 스트레스 받아하니..울 신랑도 이제는 시동생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니 형수만큼 잘하는 사람도 없다..칭찬도 하고 알아들으라고 얘기는 하지만
전혀 배려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매일 시동생 팬티에 양말에 빨아서 갤때도 내가 머하는 건가..생각도 들고..
시어머니는 이런 상황때문이신지..항상 안쓰러워하시며..걱정하고 제편에서 많이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동서는 미안하다 고맙다 아직 한마디 하지않고 연락도 안하고..
시동생은 생활비는 한푼 주지않고 자기네 새끼들이랑 살기 힘들다고 매일 우리부부한테 의지해서 삽니다.. 물론 월급주는데도 자기집에 몽땅보내놓고..담배도 거의 형이 사주다시피..하고..
물론 술 주정뱅이..백수 시동생도 아니고..
형위해 도와주니 제가 어쩔수는 없지만......
신랑한테 매번 동생 욕하기도 머해서 그냥 넋두리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