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이 있어,,,,,,,,,

푸른하늘2003.04.04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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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그리움에 떨어본적이 있으신가여

보고 싶다는 말도 함부로 할수 없어 단내가 나도록 속만 태워본적 있으신가여

나 때문에 힘들어 할까봐....섣불리 보고 싶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씩씩한 척 큰목소리로 말하고 씁쓸히 웃어야만 했던 그런 기억..혹 있으신가여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전화하고 싶지만...용기가 없어 먼저 걸지못하고..

그저 전화가 올까해서 몸 세포 세포가 전화기로만 쏠려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멍하니...한참을 그렇게 있어본적 있으신가여.!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설레이며 메일함을 열어본적이 있으신가여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있지만...

그러면서도 또 다른 인연을 만나 사랑하며....행복하면서도...

그럼에도.....가슴한켠 외로움을 채워줄수 있는 그런 사랑이 필요하기에

특별히 가까이 두고 싶어 애가타는 그런 그리움 있어본적이 있으신가여

아무 부끄러운 마음없이 이성을 초월하여 진솔한 대화를

밤새껏 나누고 싶은 그런 사랑 있어본적이 있으신가여.

내 사랑이 아니어서...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봐야 하고...

내 사랑이 아니어서..조심스레 말을 건네야 하고..

그래놓고도 혹 실수 하지 않았나 싶어

다시한번 자신을 점검하는 그런 사랑해본적 있으신가여.

그런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쭉 그래왔던것처럼...그저 아무 욕심없이 ....서로를 세우고

권면하며...사랑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는데...

그것도 욕심이라네여

내게 무엇이 되주길 바라지 않는데 여전히 그자리에서

내가 주는 사랑 받기만 하면 되는데...

내가 하는말 들어주고...그저 고개한번 끄덕여주고...

내가 너무 힘들때 손잡아 세? 嗤?주면 되는데...

그것도 상대방을 피곤하게 할수 있다네여.

새로 산 구두가 ...불편한 것처럼 새로 산 옷이 ..익숙지 않아

남의 옷을 걸친것과 같이 부담스럽고....불편할수 있다네여

그래도..나는 늘 쉽게 걸칠수 있는 편한 옷처럼...그런 친구 이고 싶은데

깔끔히 정돈된 외모에....격식갖춰 입는 정장의 옷이 아닌 ...

가벼운 외출을 할때 ...아무 생각없이 걸쳐입는 그런 옷처럼...

그저 아무 부담없이...늘 손닿기 쉬운 곳에 걸어져 있는 그런 편한 옷처럼...

그런 친구이고 싶은데...

나중에 쉽게 버리워지는 옷이 될지 모른다고...아니된다 하시네여.

이렇게 날마다 ...그리움에 사무치는데...그냥 참아야 한다네여

이렇게 많이 보고픈데...눈 멀어야한다네여

이렇게 많이 목소리 듣고 싶은데 귀 먹어야 한다네여

이렇게 ..뜨거운 가슴 담아..아무조건 없이 "사랑하마" 말하고 싶은데

벙어리 되어야 한다네여

그런 사랑하면 안된다고 하시네여

그런 사랑하면

하면... 안된다고 하시네여

하지만 지금의 나? ?당신과 그런 사랑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