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사장..손해배상 청구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억울해...ㅡㅜ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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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 사는 20살 학생입니다.

 

 

12월 21일에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20일날 저녁 8시전에 면접을 봤구요...
그날 면접을 보면서 사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매장을 만들고 그 매장을 2-3달정도 운영하고 로테이션으로 다른곳을 돌며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평수는6-10평 사이라고 했고 혼자서 매장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점심은 도시락 싸오라고 하더군요.. 하는 일은 악세사리와 화장품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그 외의 말은 사원을 뽑으면 몇일동안 가게를 구해서 매장을 정리하고 그 다음엔 일을 시작하는 거라고 했어요. 언제부터 일할수 있냐는 말에 저는 다음주 중에 할거라고 했구요. 그런데 그 사장이 저에게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하면서 매장을 알아봐 준다고 했어요, 월급은 80이 기본급이구요 매출에 5%를 준다고 했구요, 보통 한 달에 5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라고 하면서 월급은 최하 105만원 넘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돈을 빨리 벌어야했기 때문에 다음날 출근을 했고 그일의 대해서 교육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30분정도 교육이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교육내용은 정말....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말을 지어내라고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아무거나 제품을 잡고 그 제품이 건성용이다./ 지성용이다/정말좋은제품이라면서 수분영양공급.. 어쩌고 저쩌고...>

아니... 화장품에 대해 기초는 알아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거기 주임이라는 사람이 매장을 데려다 주더군요,,, 그분말로는 거기가 장사가 안되는곳이고. 전에 있던 사람은 일주일도 안되서 그만뒀다고... 세상에.. 저에게 그런말도 안해주고 ... 저는 2틀일했습니다. 하루매출이 70만원이라고 했었는데.. 30만원은커녕 5만원도 안되더군요,,,


문열어놓고.. 난방기구라고는 선풍기 같이 동그란거... 그거 틀어놓고 문열어놓고... 밖에 진열되어있는 악세사리 감시해야하고... 정말 2틀동안은 지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매장이라고하기에는... 노점상같은 곳이었습니다/
하루는 얼굴이 다 이러나서 빨갰고,,., 몸이 상당히 안좋아졌습니다.. 사람은 없어서 심심했고... 밥도 혼자먹고... 물론 돈주고도 못할 경험은 했죠,,, 전 몸이 안좋았지만... 2틀동안 일 나가서 버린돈과.... 머 이런걸 생각하니 돈이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 병원은 못갔습니다.. 집에 있는 약으로,,,,

 

12월23일// 3일째 되던날은... 집에서 너무 화를 내는 바람에 그만둘 마음으로 노점상같은 매장이라는 곳에 갔습니다..주임이란 사람은 없더라구요... 제가 듣기론 매일 8군데가 넘는 매장을 돌면서 아침엔 수금을 하거든요..저는 전화를 했습니다. 왜 안오냐고 했더니 못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만둘거라고 했고,,, 열쇠는 옆가게에 맡긴다고 했고 돈은 매장에 있는 특정위치에 놓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5일 오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집전화로 ... 가게 실장이더군요,,, 회사라고 하면서 매출보고 안하냐고... 전 그만둔다고 주임한테 말했다고 했어요.. 일단 알았다면서 끈더군요..그 다음에에 전화가 많이 울렸어요,, 전 싰고 있는 관계로 못받았구요... 씻는 도중에 헨드폰을 켜보니 문자가 와있더군요.. 열쇠 어디에 맡겼나구요.. 전 옆가게에 맡겼다고 문자로 보내고... 그담에 다시씻으러 갔습니다...  제 헨드폰으 이상했거든요.. 막 꺼지고 그래요...다 씻고 나와서 헨드폰을 켜보니..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좋게끝내려고하는데너참못때다지금전화한하면손해배상청구할거니알아서해라" 글씨한자 틀린거 없이 이렇게 써있더군요... 아니.. 문자보내는데 알아보기 힘들..오타가...어쨌든.. 거짓말한건 사장인데.. 제가 왜 손해배상을 해줘야하죠??

애시당초 그런곳 이라고 했으면 전 안했을겁니다.. 세상에 그렇게 추운곳에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 그런곳에서 누가 일하고 싶겠어요/?? 11시부터 21시반까지 일하는데 식사를 도시락으로 하라고 하고.... 무엇보다고 매출이 안되서 그만둔 자리에 어쨌든 월세기간이 남아있으니까 순진한 어린얘들한테 거짓말해서 거짓말로 일시키는 이런곳,... 정말... 혼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손해배상청구 해야하는 상황이면 어떡하죠?? 알려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화가 오고 문자도 오는데 주임이라고 하는 사람은 내가 전화 안받으니까

" 빨리저한테라도전화주세요안그럼실장님이찾아간다니깐문자보는데로전화주세요"  라고 문자를 남겼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런수모를 당할만큼 잘못한건가요/?? 노동청에 신고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몇일 다니고 만다고해서 손해배상 청구하는 회사도 있나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우습게보고 이러는거 같은데... 정말이지... 노동청에 고발해서 콩밥은 아니더라도... 좀 혼났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문자는 지우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