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여자이고, 남친은 24살 입니다. 사귄지는 1년이 약간 넘었고, 저는 직장인이고 남친은 학생입니다. 저희는 매번 거의 비슷한 이유로 싸우고 있는데, 항상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막 싸우고 나서 자기가 비정상적이라는걸 모르는 남친때문에 남친 옆에서 직접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로 겪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남친의 행동에 불만을 느낀다. 2. 불만을 느낀(나)것에 대해 불만 표시를 하기 시작한다. (약간의 짜증(나): 모른척 함(남친)→약간의 언성을 높임(나)→듣고는 있으나 그다지 신경쓰지 않음 (남친) →거의 발광 수준(나) : 거의 귀찮다는 듯이 자기 할일음 함(남친)) 3. 불만의 표출에 대해 들은척을 해주지 않음에 대해 강하게 어필 (이때는 이미 왜 화났는지보다, 왜 들은척을 해주지 않는것인지에 대해 화를 내기 시작함) 4. 들어주지 않던 남친이 아주 심하게 어필하는 나에게 한마디함 "난 니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심하게 좌절함. 어이 없어서 웃음 5. 그럼 내가 왜 화나있는지 조차 모르는 남친에게 화가 나있음을 말한다. 6. 또 나 몰라라 한다. 7. 화낸다. 8. 열받아서 집에 가거나, 전화를 끊거나 헤어지자고 한다. (헤어지자고는 싸우는 주기가 짧은 주기일 때 나오는 말이다) 9. 전화한통 안하다가 1박정도가 지난후 자기혼자 진정되면 그때서야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낸다 10. 주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진심이야. 다신 안 그럴께 용서해줘. 제발 부탁이야 미안해 우리 얘기해보자. 보고싶어. 사랑해. 등등등.... 11. 죽어도 용서안해준다고 생각하다가, 결국엔 용서해준다. 12. 그리고 얼마후 또 싸운다. 주요 스토리는 위와 같습니다. 아래 상황은 주로 싸우는 상황중 가장 제가 이해가 안됐던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 여러분의 진심어린 리플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남자친구가 이상한건지... 남친은 자기가 딱 그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대처한다는걸 잘 모릅니다. 그래서 남친의 동의를 얻고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겁니다. 1. 남친은 별일 아니다 생각한 일에 제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울고 있었습니다. ( 우는게 자존심 상해서 핸드폰 오락을 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남친 옆에서 귤까먹으면서 티비보면서 미소지으며 있었습니다. 그래서 울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아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깐 남친은 니가 우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서 그랬다고 합니다. 다른 남자도 그러나요? 2. 회사에서 뜻하지 않은 일로 밤을 꼴딱 새가 되었습니다. 12시가 넘으니깐 사람도 하나도 없고 혼자 텅빈 사무실에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사무실 , 사람들 300명정도 있는 커다란 사무실입니다. 12시에 정말 저 혼자밖에 없었고, 이미 불도 3개중에 하나는 소등된 상태였습니다. 다른 사람들 야식 먹으러 가고 혼자 사무실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무서워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전에 이미 남친에게 10시경 11시경 몇분씩 전화를 한 상태입니다. ) 무서워서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통화를 또 재밌게 하고 있는 상태라서 불안해 하지 않으면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15분정도 경과했을때 남친이 말했습니다. " 야, 언제까지 통화할껀데? 너 밤샌다고 나도 밤 새야해? 나 졸리다고!!" 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여자친구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밤을 지새우는데 자정 넘은 시간에 15분 이상 전화기 붙잡고 있다고 남친한테 이런 소리 듣는게 너무 자존심 상했습니다. 이상황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아님 잠에 취해서 저런 소리를 하는 남친이 이상한가요? 3. 회사에서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고 또 집에서 집대로 화나고 한 상태에서 달래줄건 남친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자고 있는 남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눈물 흘리면서..." 나 화나, 나 짜증나 죽겠어ㅜ0ㅜ" 남친 자다 깬 목소리로 "왜 왜 그러는데? 말해봐 왜?" 라고 했습니다. 일일이 일러 받치기도 귀찮고 화가난 저는 " 몰라.... 흑흑흑 ㅜ0ㅜ" 하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위에 왜 왜 그러는데 말을 한번더 해준 남친 그리고 몰라 화나 짜증나를 한번더 한 저, 그리고 남친은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친쪽에서 들려온 소리는 "쌔 엑......." 잠자는 숨소리 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남친이 잤다고 자신있게 생각하지만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는 자지 않았고 이유도 말 안해주길래... 가만히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꾸 따지니깐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그 상황에 자버린건 생각안하고 제가 아무것도 아닌걸로 따지니깐 그렇게 자기한테 따지는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싫으면 헤어져라 했더니 알았다고 전화 뚝 끊어버렸었씁니다. 그리고 나서 정확히 반나절후 잘못했다 아침에 자기가 잠결이라 제정신이 아니였다. 대화로 얘기를 풀자. 일단 얼굴이나 보자. 정말 잘못했다. 미안하다 라고 했습니다. 이런 남친 정상인가요?
이런 남친 정상인지 리플좀 달아주세요(앞으로의 연애사에 중요한 도움이 됩니다)
저는 25살 여자이고, 남친은 24살 입니다.
사귄지는 1년이 약간 넘었고, 저는 직장인이고 남친은 학생입니다.
저희는 매번 거의 비슷한 이유로 싸우고 있는데, 항상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막 싸우고 나서 자기가 비정상적이라는걸 모르는 남친때문에 남친 옆에서
직접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로 겪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남친의 행동에 불만을 느낀다.
2. 불만을 느낀(나)것에 대해 불만 표시를 하기 시작한다.
(약간의 짜증(나): 모른척 함(남친)→약간의 언성을 높임(나)→듣고는 있으나 그다지 신경쓰지
않음 (남친) →거의 발광 수준(나) : 거의 귀찮다는 듯이 자기 할일음 함(남친))
3. 불만의 표출에 대해 들은척을 해주지 않음에 대해 강하게 어필
(이때는 이미 왜 화났는지보다, 왜 들은척을 해주지 않는것인지에 대해 화를 내기 시작함)
4. 들어주지 않던 남친이 아주 심하게 어필하는 나에게 한마디함
"난 니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심하게 좌절함. 어이 없어서 웃음
5. 그럼 내가 왜 화나있는지 조차 모르는 남친에게 화가 나있음을 말한다.
6. 또 나 몰라라 한다.
7. 화낸다.
8. 열받아서 집에 가거나, 전화를 끊거나 헤어지자고 한다. (헤어지자고는 싸우는 주기가 짧은 주기일
때 나오는 말이다)
9. 전화한통 안하다가 1박정도가 지난후 자기혼자 진정되면 그때서야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낸다
10. 주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진심이야. 다신 안 그럴께
용서해줘. 제발 부탁이야 미안해 우리 얘기해보자. 보고싶어. 사랑해. 등등등....
11. 죽어도 용서안해준다고 생각하다가, 결국엔 용서해준다.
12. 그리고 얼마후 또 싸운다.
주요 스토리는 위와 같습니다.
아래 상황은 주로 싸우는 상황중 가장 제가 이해가 안됐던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 여러분의 진심어린 리플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남자친구가 이상한건지... 남친은 자기가 딱 그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대처한다는걸 잘 모릅니다.
그래서 남친의 동의를 얻고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겁니다.
1. 남친은 별일 아니다 생각한 일에 제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울고 있었습니다. ( 우는게 자존심 상해서 핸드폰 오락을 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남친 옆에서 귤까먹으면서 티비보면서 미소지으며 있었습니다.
그래서 울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아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깐 남친은 니가 우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서 그랬다고 합니다.
다른 남자도 그러나요?
2. 회사에서 뜻하지 않은 일로 밤을 꼴딱 새가 되었습니다.
12시가 넘으니깐 사람도 하나도 없고 혼자 텅빈 사무실에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사무실 , 사람들 300명정도 있는 커다란 사무실입니다.
12시에 정말 저 혼자밖에 없었고, 이미 불도 3개중에 하나는 소등된 상태였습니다.
다른 사람들 야식 먹으러 가고 혼자 사무실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무서워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전에 이미 남친에게 10시경 11시경 몇분씩 전화를 한 상태입니다. )
무서워서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통화를 또 재밌게 하고 있는 상태라서 불안해 하지 않으면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15분정도 경과했을때 남친이 말했습니다.
" 야, 언제까지 통화할껀데? 너 밤샌다고 나도 밤 새야해? 나 졸리다고!!"
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여자친구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밤을 지새우는데
자정 넘은 시간에 15분 이상 전화기 붙잡고 있다고 남친한테 이런 소리 듣는게 너무 자존심
상했습니다.
이상황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아님 잠에 취해서 저런 소리를 하는 남친이 이상한가요?
3. 회사에서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고 또 집에서 집대로 화나고 한 상태에서 달래줄건 남친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자고 있는 남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눈물 흘리면서..." 나 화나, 나 짜증나 죽겠어ㅜ0ㅜ"
남친 자다 깬 목소리로 "왜 왜 그러는데? 말해봐 왜?" 라고 했습니다.
일일이 일러 받치기도 귀찮고 화가난 저는 " 몰라.... 흑흑흑 ㅜ0ㅜ"
하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위에 왜 왜 그러는데 말을 한번더 해준 남친 그리고 몰라 화나 짜증나를 한번더 한 저,
그리고 남친은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친쪽에서 들려온 소리는 "쌔 엑......." 잠자는 숨소리 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남친이 잤다고 자신있게 생각하지만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는 자지 않았고 이유도 말 안해주길래... 가만히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꾸 따지니깐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그 상황에 자버린건 생각안하고 제가 아무것도 아닌걸로 따지니깐
그렇게 자기한테 따지는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싫으면 헤어져라 했더니 알았다고 전화 뚝 끊어버렸었씁니다.
그리고 나서 정확히 반나절후 잘못했다 아침에 자기가 잠결이라 제정신이 아니였다.
대화로 얘기를 풀자. 일단 얼굴이나 보자. 정말 잘못했다. 미안하다 라고 했습니다.
이런 남친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