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 눈팅만 쭈~욱 하다가.... 저는 학생 신분으로 회사를 다니는.... 고학생입니다. 뭐 힘들지만 나름 재미도 있지만 둘 다 어정쩡해 져 버려서 약간의 후회를 하는 서울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아예 취업을 나왔습니다. 취업 나오기전 아르바이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 '피부 맛사지��' 실장님 구합니다." 라는 구인 광고가 있어 전화해보고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이건.... 생판 처음보는 업종인겁니다.... 처음들어 본 "방" 이었죠.... 이름하여.... "핸플��", "대딸방" ㅡ,.ㅡ 아웅.... 이거 불법인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사장이 거의 건달 삘이었습니다. 아니 무슨 대신 xx행위를 해준다니;;;; 나 여기서 일해도 될까?? 한참 고민하다 가 월급이 적지 않았기에.... "딱 세달에서 네달정도 밖에 못할 것 같다. 더 생각해보고 전화드리겠다." 고 말씀 드리고 나왔습니다. 결국 돈의 유혹을 뿌리치치 못하고 대딸방....아니 핸플... 아니 맛사지 �� 카운터에서 예약잡고, 청소하고, 기타 시다바리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달이 지날 무렵.... 언제 부턴가 제가 일 할때 항상 옆에 와 있는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겜하고 있을 때, 수건 개고 있을 때, 퇴근 후에는 문자와 잦은 통화까지.... 여기 아가씨들과는 절대 다른 생각하지 않겠다. 라는 다짐이 생각나서 자제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그녀가 제게 절 좋아한다는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와 통하는 부분이 많았고, 좋아하는 부분이 비슷하고, 성격까지도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군대에간.... (아, 전 제대 두달 남기고 여친 도망갔습니다. 너무 힘들다고....ㅜㅜ ) 군대간지는 한 3달 정도.... 이쪽 화류계에서 일한지는 7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 장애물들이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그리고 전 내년에 유학을 갈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녀가 참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저 역시도 그녀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그녀의 과거를 포용할 그릇이 되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웠던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저도 나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녀를 약 세달이 조금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전 남친의 계속 된 전화.... 그러다 제게... 하루만 전화 꺼놓고 예전 남친 이랑 하루만 보내고 떠나보내겠다고... 이런 문자와 함께 하루 동안 증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곤 약속대로 24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왔지요....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데 불안합니다. 그리고 씀씀이가 좀... 큽니다.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저야 돈이 없어서 그녀가 다 쓰지만요.... 지금은 제가 호텔에 취직해서 졸업장과 함께 유학을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져서 더욱더 복잡합니다. 전 25. 그녀는 23. 그리고 그쪽에서는 둘다 그만두었습니다. 현재 저는 일다니고 그녀는 쉬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는 길 옳바른 길인가요?? 그리고 "연예,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보다가 울 정도로 그런 화류계 관련 장면이 나오면 심하게 몸서리 치고 눈물을 흘립니다. 아저씨 같은 사람들, 남자들.... 믿지 못합니다.... 고쳐줄 방법은 없을까요?? 1
제 여친은 화류계에 몸담았던....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 눈팅만 쭈~욱 하다가....
저는 학생 신분으로 회사를 다니는.... 고학생입니다. 뭐 힘들지만 나름 재미도 있지만 둘 다 어정쩡해
져 버려서 약간의 후회를 하는 서울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아예 취업을 나왔습니다. 취업 나오기전 아르바이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 '피부 맛사지��' 실장님 구합니다." 라는 구인 광고가 있어 전화해보고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이건.... 생판 처음보는 업종인겁니다.... 처음들어 본 "방" 이었죠....
이름하여.... "핸플��", "대딸방" ㅡ,.ㅡ 아웅.... 이거 불법인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사장이 거의
건달 삘이었습니다. 아니 무슨 대신 xx행위를 해준다니;;;; 나 여기서 일해도 될까?? 한참 고민하다
가 월급이 적지 않았기에.... "딱 세달에서 네달정도 밖에 못할 것 같다. 더 생각해보고 전화드리겠다."
고 말씀 드리고 나왔습니다.
결국 돈의 유혹을 뿌리치치 못하고 대딸방....아니 핸플... 아니 맛사지 �� 카운터에서 예약잡고,
청소하고, 기타 시다바리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달이 지날 무렵.... 언제 부턴가 제가 일 할때 항상 옆에 와 있는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겜하고 있을 때, 수건 개고 있을 때, 퇴근 후에는 문자와 잦은 통화까지....
여기 아가씨들과는 절대 다른 생각하지 않겠다. 라는 다짐이 생각나서 자제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그녀가 제게 절 좋아한다는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와 통하는 부분이 많았고, 좋아하는
부분이 비슷하고, 성격까지도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군대에간....
(아, 전 제대 두달 남기고 여친 도망갔습니다. 너무 힘들다고....ㅜㅜ ) 군대간지는 한 3달 정도....
이쪽 화류계에서 일한지는 7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 장애물들이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그리고 전 내년에 유학을 갈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녀가 참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저 역시도 그녀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그녀의 과거를 포용할 그릇이 되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웠던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저도 나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녀를 약 세달이 조금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전 남친의 계속 된 전화.... 그러다 제게... 하루만 전화 꺼놓고 예전 남친
이랑 하루만 보내고 떠나보내겠다고... 이런 문자와 함께 하루 동안 증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곤 약속대로 24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왔지요....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데 불안합니다.
그리고 씀씀이가 좀... 큽니다.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저야 돈이 없어서 그녀가 다 쓰지만요....
지금은 제가 호텔에 취직해서 졸업장과 함께 유학을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져서 더욱더
복잡합니다.
전 25. 그녀는 23.
그리고 그쪽에서는 둘다 그만두었습니다. 현재 저는 일다니고 그녀는 쉬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는 길 옳바른 길인가요??
그리고 "연예,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보다가 울 정도로 그런 화류계 관련 장면이 나오면 심하게
몸서리 치고 눈물을 흘립니다. 아저씨 같은 사람들, 남자들.... 믿지 못합니다....
고쳐줄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