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사건과 휘성의글에 대한 의문점...

김명호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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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의 노출사건이후  휘성이라는 가수가 적은 글까지

읽어본 나로서는 의아한점이 있다.

일단, 휘성의 글을 대충 짚어보면

그녀는 울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겨우 23살된 아가씨 이다.

평생의 짐이될 일을 당했는데 어떻게 이걸 연출이 아니냐고

물어볼수 있는가...

뭐 대충 이런 맥락이던데..

그럼 연예인이란 특수직업인 관계로

가슴혹은 알몸 보여주는 여자 연예인들은 다 어떻게 살지?

또한 예전에 조향기란 방송인이 있었다.

그여자는 어떻게 살았을까?

지금도 눈닦고 잘만 찾아보면 방송중에

가슴이나 속옷 노출등은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그럼 그 연예인들은 다 눈가리고 지하에 숨어 살아야 된다는건가?

근데 여기서 더 의문스러운건

당사자도 아닌 휘성이 왜 오버를 하냐는것이다.

그 사진이 공개됨으로 인해서 휘성 본인이 피해본것이 무엇인지?

한 여인의 미래가 가엽다? 안됐다?

말이 안되지 않는가? 여기서 필자가 하고 싶은말은

니가 왜? 란 말밖에는 딱히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그녀는 울고 있었다? 어디서? 무대뒤에서?

집에서? 도대체 어디서 울고 있었는지?

확인할수 없는 사실은 말하는게 아니라고 본다.

분명 내눈으로 확인할수 있었던것은

그녀는 아무런 표정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미소짓고

있었다는 쪽에 가까웠다고 본다.

프로근성으로 공연중에는 그럴수 있었다?

그건 어불성설인듯하다. 본인도 잘알것이다.

미국에서도 가슴노출을한 여가수는 제재를 당한다.

왜?

당연한19금 영화와 달리 공영방송,공영장소에서 행해진다면

그 가슴의 노출이 문제가 아니라(솔직히 그거 몇초간 본다고 달라질거 없다. 달라지고

안 달라지고를 떠나서 솔직히 기억도 안난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그 가슴의 노출로 인해 가만히 앉아서 몇십억  아니 많게는 몇조원에

해당되는 홍보효과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가슴 한쪽 보여주고 몇조원의 홍보효과라면 해볼만한 거래 아닌가?

물론, 연출  되지 않은 우연일지라도 이정도 홍보효과면

지명도 낮은 여가수와 매니지먼트는 활짝 웃지 않을까?

깊게 파인 옷과 짧은치마를 입고 무대에 선다면

이정도 위험은 감수하고 나오는거 아닌가?

물론 그 기자가 잘못된 행동을 한것은 어느정도 인정한다.

그렇다고 법적대응을 한다면..동영상등을 유포하는

모든사람들을 법적대응한다면 ...

도대체 어떤죄로 가능한것인지?

사실을 사실그대로 보도하고 사실을 말하는게 죄가 되는것인가?

그것도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린 쪽에서 가능한것인가?

애초에 본인 스스로가 조심하고 주의 했어야 되는것 아닌가?

필자는 법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법이란 가장 최소한 이라고 배웠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납득이 안가서 몇자 적어본다.

남규리측과 휘성 그리고 개념없는 기자

이 세부류전부 내겐 이상해 보일뿐이다.

그냥 이참에 연예인을 포기하고 평범하게 살면어떨까?

그럼 보여줄거 다보여줬고 창피 다 당했는데 억울하다 라고 생각할려는가?

아무튼 난 뭐가 뭔지 분간이 안간다.

연예인이란 무엇일까?

일부러 보여주는 연예인과 실수로 보여준 연예인

다른 부류인건가 ? 참 아이러니한 연예계다.


왜 사냐건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