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24살로 접어들어갈 남학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난달에 친구의 주선으로 난생처음 소개팅이란걸 해봤습니다. 성격이 이상하다거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그나이먹도록 첫 소개팅이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얼굴도 나름 평준화되어있는 정상적인 사람이예요~ ㅋㅋ 다만 조금 처음 보는 여자 한테는 거리감을 조금 둔다는거 빼곤. ㅎㅎ 아무튼 소개팅자리에서 알게된 여자분과 소개팅을 해서 연락처도 받고 친구의 말로는 그 여자분도 저를 괜찮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여자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그래서 서로 연락처도 주고 받고 따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셨어요. 소개팅 한 이후로 가끔 전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 받고 있고요. 그러다 24,25일 커플들의 기념일에 그 여자분과 만날 약속을 못정했었거든요. 서로 이미 소개팅 하기전에 각자 동성 친구들하고 솔로들끼리 놀기로 해서요.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며 있었는데. 제가 24일날 친구들이랑 놀러를 갔는데 그전날부터 전화도 안되고 문자를 보내도 답문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바쁜가 하고있었는데 24일에 오후에 연락이 왔는데 아파서 종일 집에서 쉬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버지 차를 몰고 나왔길래 밤에 늦은시간이지만 잠깐 줄거 있다고 잠깐만 얼굴 보여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아파서 오래는 못있으니깐 안힘들면 잠깐 다녀가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크리스마스날 만나지도 못하고 해서 선물 같은걸로 준비를 못해놨었는데 선물준다고 얼굴 보여달라고 했으니 어떤걸 줘야할지 오후내내 고민했었거든요. 그러다가 감기 몸살로 종일 누워있다고 하길래 어무이 한테 전화해서 감기에 머가 좋냐고 여쭤보니 생강차가 직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그 여자분한테 가는길에 큰 마트에 들려서 책 한권이랑 생강차 티백으로 될걸 사서 쪼로록 달려갔죠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여자분이 왔길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생강차를 건내주려하는데 쑥스럽기도 하고 갑자기 문득 이걸 줬는데 여자분이 오바하는걸로 생각 하실까봐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결국엔 내리기전에 "이거 마시고 아프지마" 하면서 낼름 건내주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핸드폰을 보니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여자왈 "피곤한데 나보러와줘서 고마워 선물도 고마워" 이렇게 왔는데... 아직 저희의 관계가 서먹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연인이나 그런건 아니거든요.. 여자분들은 저처럼 이런거 받으시면 어떤생각 드세요 ??? 아~ 괜히 줬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 도와주세용@@
이런거 주면 오바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24살로 접어들어갈 남학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난달에 친구의 주선으로
난생처음 소개팅이란걸 해봤습니다.
성격이 이상하다거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그나이먹도록 첫 소개팅이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얼굴도 나름 평준화되어있는 정상적인 사람이예요~ ㅋㅋ
다만 조금 처음 보는 여자 한테는 거리감을 조금 둔다는거 빼곤. ㅎㅎ
아무튼 소개팅자리에서 알게된 여자분과 소개팅을 해서
연락처도 받고 친구의 말로는 그 여자분도 저를 괜찮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여자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그래서 서로 연락처도 주고 받고 따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셨어요.
소개팅 한 이후로 가끔 전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 받고 있고요.
그러다 24,25일 커플들의 기념일에 그 여자분과 만날 약속을 못정했었거든요.
서로 이미 소개팅 하기전에 각자 동성 친구들하고 솔로들끼리 놀기로 해서요.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며 있었는데. 제가 24일날 친구들이랑 놀러를 갔는데
그전날부터 전화도 안되고 문자를 보내도 답문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바쁜가 하고있었는데
24일에 오후에 연락이 왔는데 아파서 종일 집에서 쉬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버지 차를 몰고 나왔길래 밤에 늦은시간이지만 잠깐 줄거 있다고 잠깐만 얼굴
보여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아파서 오래는 못있으니깐 안힘들면 잠깐 다녀가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크리스마스날 만나지도 못하고 해서 선물 같은걸로 준비를 못해놨었는데
선물준다고 얼굴 보여달라고 했으니 어떤걸 줘야할지 오후내내 고민했었거든요.
그러다가 감기 몸살로 종일 누워있다고 하길래 어무이 한테 전화해서 감기에 머가 좋냐고 여쭤보니
생강차가 직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그 여자분한테 가는길에
큰 마트에 들려서 책 한권이랑 생강차 티백으로 될걸 사서 쪼로록 달려갔죠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여자분이 왔길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생강차를 건내주려하는데
쑥스럽기도 하고 갑자기 문득 이걸 줬는데 여자분이 오바하는걸로 생각 하실까봐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결국엔 내리기전에 "이거 마시고 아프지마" 하면서 낼름 건내주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핸드폰을 보니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여자왈 "피곤한데 나보러와줘서 고마워
선물도 고마워" 이렇게 왔는데... 아직 저희의 관계가 서먹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연인이나
그런건 아니거든요.. 여자분들은 저처럼 이런거 받으시면 어떤생각 드세요 ???
아~ 괜히 줬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