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남친이 있습니다. 180에 90정도 되는... 머 이정도면 180으로 보이지두 않져.. 나이도 30살이라.. 보통은 튼실한 동네 아저씨로 보이거나... 정장이라도 입을라 치면 조폭......... 게닥 얼굴도 좀 못생긴편이고.... 머 저라고 이뿌고 날씬하고 그렇겠습니까??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160살짝 안되고... 50좀 안되고.... 24살인데도... 화장안하면 다크서클 무릎까지 오고 화장하면 턱밑까지 옵니다 ㄱ-;;; 게닥 얼굴도 길거리에서 채일정도로 평범 그 자체구여..... 제 눈에 비치는 저희 커플은 완전사랑하는 한쌍의 바퀴벌레라.... 누가 보면 박멸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 몰골들입니다.... 근데!!!! 좀 짜증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틀전 클스마스 이브때였습니다... 명동 한복판 그 사람많은데서.... 저희를 쓰윽 지나가는 저희와 같은레벨의 바퀴벌레 한쌍이 오빠와 저를 위아래로 훝어 보더니.... "와.... 저 남자 진짜 심각하게 만들다 말았는데???" "아니 만들다 버린 상태지 ㅋㅋㅋㅋㅋ" 막 이러는겁니다!!!!! 가뜩이나 사람이 많아서 듣기싫은 닭살맨트들이 귀를 때리는데... 어디서 저것들이!!!!! 네... 제가 한성깔 좀 합니다... 학교댕길때 쪼꼬맣고 못생긴게 성깔만 있다고 욕도 좀 먹었습니다... 그 짧은 찰나에 제가 무슨깡이였는지.. (오빠도 있는데... 아 놔....) "거울 안보냐???" 이랬거든여.... 들었어야 할 동기사촌놈들은 못들었는지 그냥 가고... 오빠만 들어서는 슬슬 화는 내는 겁니다... 그렇져.... 제가 그 몹쓸소리때문에 오빠말을 먹다 뱉어서 던진겁니다... 뜬금없이 놀래서 웨그러냐 했더니만... 암말 안하고.. 어정쩡하게 놀다가... 저녁즈음 해서 술을 막 들이 붇더니... -저희가 좀 말술입니다.. 안주 없이 동네포장마차에서 10만원두 내고 나온다는...- "나보고 거울 안보냐며!!!" 이러더군여.... 아 줸장.. 들을 인생들은 안듣고 듣지 말라는 인생은 들어버린..... 오빠한테 못생겨따 그랬다고 면상 놓고 말할수도 없고.... 그냥 '저한테' 생기다 말았다고 해서 한 말이라고 했습니다... 오빠가 웃더군여... 이러더니 이 곰탱놈이.... 나 니까 너랑 사귀 주는 거랍니다... -주겨버릴까... ㄱ-;;;; - 아 뭐... 제 주어진 여건에서 동네 아저씨고 조폭이고 곰탱이고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져.... -셀룰라이트로 인간의 형상을 유지하는 저의 여건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 이때!!!!! 또한번 저를 된장통에 담가 버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슬이를 사랑하고 또 사랑 해주고 있는데... 누가 퍽!! 하고 때리는 겁니다... "야 이뇨나!!!" 아 쒸... 저 음향은 저와 절친한.... 친구스러운 xx였져.... 남친이랑 왔는데 제가 있어서 넘 반가웠답니다.... '넌 또 아는 오빠랑 기어 나왔냐'라는 우월에 휩싸인 면상을 하고... "인사해라 언니 남친이다" "ㄱ-;;;;;;;;;;;;; 안냐세요... 친굽니다...." " 예~ 안녕하세요^^ 곰팅입니다^^" 그러고는 이 "ㄴ" 이 그냥 가는 겁니다.... 곰팅이가 너닮아 친구도 까칠하다 하지만.... 전 압니다... 통성명도 안하고 친구라 함은... 다시는 볼일 없으며... 보고 싶지도 않고.... 내 친구한테 떨어지라는 무언의.... -지나 잘하라고 진짜....ㄱ-;;;;; - 역시나 문자 바로 오더니만... '남자 없음 그냥 솔로로 살지 반달곰은 웨 데리고 다니냐 ㅋㅋㅋㅋ 언니가 소개 하나 해줘???' 아 놔두라고!!! 나는 내 몰골을 안다고!!!! 줸장.... 바퀴벌레라도 닭털 날렸었고.... 서로 꽤 만족하고... -나만 그런건...가....- 암말 없어도 편하고 같이 있음 잼있고 편합니다... 제발 지나가면서 남의 얼굴 평가하지 마시고 -유전자가 저런데 보태준거 없으면서... ㅠㅠ- 친구의 남친/여친이 덜 생겼다고 다른사람 소개하겠다는 말 하지 마십쇼 -그래봤자 지 남친보다 못한 인간들 데려오더만...- 제 눈엔 곰탱이 귀엽습니다.. 하는 꼬라지도 깜찍합니다 -끔찍할때도 있습니다만....- 저한테도 잘 합니다..- 어디가서 구합니까 저한테 잘하는 넘을...- 제발 놔두세여... 글고... 저 위에 +만들다 말았네 버렸네+ 그러던 커플.... 니네보고 거울인줄 알았다 자각좀 하고 살아라...
진짜 심각하게 만들다 말았다고???
저한테는 남친이 있습니다.
180에 90정도 되는...
머 이정도면 180으로 보이지두 않져..
나이도 30살이라..
보통은 튼실한 동네 아저씨로 보이거나...
정장이라도 입을라 치면 조폭.........
게닥 얼굴도 좀 못생긴편이고....
머 저라고 이뿌고 날씬하고 그렇겠습니까??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160살짝 안되고... 50좀 안되고....
24살인데도...
화장안하면 다크서클 무릎까지 오고 화장하면 턱밑까지 옵니다 ㄱ-;;;
게닥 얼굴도 길거리에서 채일정도로 평범 그 자체구여.....
제 눈에 비치는 저희 커플은 완전사랑하는 한쌍의 바퀴벌레라....
누가 보면 박멸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 몰골들입니다....
근데!!!!
좀 짜증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틀전 클스마스 이브때였습니다...
명동 한복판 그 사람많은데서....
저희를 쓰윽 지나가는 저희와 같은레벨의 바퀴벌레 한쌍이
오빠와 저를 위아래로 훝어 보더니....
"와.... 저 남자 진짜 심각하게 만들다 말았는데???"
"아니 만들다 버린 상태지 ㅋㅋㅋㅋㅋ"
막 이러는겁니다!!!!!
가뜩이나 사람이 많아서 듣기싫은 닭살맨트들이 귀를 때리는데...
어디서 저것들이!!!!!
네... 제가 한성깔 좀 합니다...
학교댕길때 쪼꼬맣고 못생긴게 성깔만 있다고 욕도 좀 먹었습니다...
그 짧은 찰나에 제가 무슨깡이였는지.. (오빠도 있는데... 아 놔....)
"거울 안보냐???"
이랬거든여....
들었어야 할 동기사촌놈들은 못들었는지 그냥 가고...
오빠만 들어서는 슬슬 화는 내는 겁니다...
그렇져....
제가 그 몹쓸소리때문에 오빠말을 먹다 뱉어서 던진겁니다...
뜬금없이 놀래서 웨그러냐 했더니만...
암말 안하고.. 어정쩡하게 놀다가...
저녁즈음 해서
술을 막 들이 붇더니...
-저희가 좀 말술입니다.. 안주 없이 동네포장마차에서 10만원두 내고 나온다는...-
"나보고 거울 안보냐며!!!"
이러더군여....
아 줸장.. 들을 인생들은 안듣고
듣지 말라는 인생은 들어버린.....
오빠한테 못생겨따 그랬다고 면상 놓고 말할수도 없고....
그냥 '저한테' 생기다 말았다고 해서 한 말이라고 했습니다...
오빠가 웃더군여...
이러더니 이 곰탱놈이....
나 니까 너랑 사귀 주는 거랍니다...
-주겨버릴까... ㄱ-;;;; -
아 뭐... 제 주어진 여건에서 동네 아저씨고 조폭이고 곰탱이고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져....
-셀룰라이트로 인간의 형상을 유지하는 저의 여건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
이때!!!!!
또한번 저를 된장통에 담가 버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슬이를 사랑하고 또 사랑 해주고 있는데...
누가 퍽!! 하고 때리는 겁니다...
"야 이뇨나!!!"
아 쒸... 저 음향은 저와 절친한.... 친구스러운 xx였져....
남친이랑 왔는데 제가 있어서 넘 반가웠답니다....
'넌 또 아는 오빠랑 기어 나왔냐'라는 우월에 휩싸인 면상을 하고...
"인사해라 언니 남친이다"
"ㄱ-;;;;;;;;;;;;; 안냐세요... 친굽니다...."
" 예~ 안녕하세요^^ 곰팅입니다^^"
그러고는 이 "ㄴ" 이 그냥 가는 겁니다....
곰팅이가 너닮아 친구도 까칠하다 하지만....
전 압니다...
통성명도 안하고 친구라 함은...
다시는 볼일 없으며... 보고 싶지도 않고.... 내 친구한테 떨어지라는 무언의....
-지나 잘하라고 진짜....ㄱ-;;;;; -
역시나 문자 바로 오더니만...
'남자 없음 그냥 솔로로 살지 반달곰은 웨 데리고 다니냐 ㅋㅋㅋㅋ
언니가 소개 하나 해줘???'
아 놔두라고!!! 나는 내 몰골을 안다고!!!!
줸장....
바퀴벌레라도 닭털 날렸었고....
서로 꽤 만족하고... -나만 그런건...가....-
암말 없어도 편하고 같이 있음 잼있고 편합니다...
제발 지나가면서 남의 얼굴 평가하지 마시고 -유전자가 저런데 보태준거 없으면서... ㅠㅠ-
친구의 남친/여친이 덜 생겼다고 다른사람 소개하겠다는 말 하지 마십쇼 -그래봤자 지 남친보다 못한 인간들 데려오더만...-
제 눈엔 곰탱이 귀엽습니다..
하는 꼬라지도 깜찍합니다 -끔찍할때도 있습니다만....-
저한테도 잘 합니다..- 어디가서 구합니까 저한테 잘하는 넘을...-
제발 놔두세여...
글고... 저 위에 +만들다 말았네 버렸네+ 그러던 커플....
니네보고 거울인줄 알았다
자각좀 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