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크리스마스이브..

우울..2006.12.26
조회513

크리스마스이브전날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저는21 전 남친은 (지금은 헤어졌으니 전남친 이라고 할께요) 25 이구요.

생일 12시 정각에 전화가왔습니다. 생일추카한다고요.

그 전 21일, 22일은 서로연락 한통없엇구요. 20일날 저녁에 문자를제가보냈는데 씹혔었죠;

그래서 저도 연락을 안했엇어요.

그래도 생일이라고 전화를해준 전남친이 고마웠는데..

그러고 전 알바중이라서 일하는중간중간 서로문자가오갔어요

 오늘모해? 라고 물었더니 잘꺼래요; 전남친은 4시반이면 알바가끝나거든요.

내일은 모해? 물었죠 크리스마스이브니까요.

근데 할꺼없으니까 잘꺼라네요;

아는언니들이 알고는 (제가문자보낼때 옆에있었거든요)

이상하다고 그러시는거예요 사귄지 이제백몇일이라면서 무슨 몇년된사이같데요;;

 

일주일전쯤에 크리스마스날 모하냐고 문자하고 전화햇을때도 연락두절에 나중에 오밤중에 연락이왔엇거든요. (아는언니가 콘서트표가있다고해서 전제가 그걸 사서 같이 보러가려고햇던건데..)

 

그때 얘길꺼내시면서 좀이상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23일날도 저녁11시넘어서 쯤 전화가왔는데 제가못받았어요. 아니, 일부러 안받았어요

솔직히.. 첫여자친구 생일인데..좀 속상하더라고요..

다들 어쩜그러냐고 남자친구도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24일날에 오후1시가넘어서야 문자한통이왔습니다.

제가 문자를 좀 늦게확인을 햇구요, 속상한마음과 약간의 의심이가미된채..

헤어지자고 문자를보냈어요.  (마음도 전만못한것도있고. 알바하느라 몸도지치다보니..)

그런데 답문이 한참이지나도없더라고요 (아무말이라도 답문이 올거라고 생각햇거든요)

또 그때 같이있던 언니들이 전화를 해보겠다고햇어요 문자를못본걸수도있으니까요.

그 언니 폰으로요 전 남친에게요

근데, 시끄러운밖인것같았고, 목소리가 엄청 밝았다지요;

언니들이 무슨 그런남자가어디있냐고 분명 여자랑있는거라고 햇지만..솔직히 인정하기싫엇어요

그렇다고 왜답문이없냐고 문자를보내기도..그렇고요

만약에 나중에 연락이오면 그건 분명다른여자랑있어서 연락을 못했다가 그여자랑 헤어지고 난뒤연락을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정말 언니들말처럼 저녁12시가넘어서 연락이...ㅠ

그제서야 헤어지는이유가뭔지알고 싶다고 문자가왔어요.......

솔직히..충격이..

그래서 매정하게 전화를 안받엇어요 그랫더니 이러는건 아니다. 그래 잘지내라 이런식으로 문자가왓어요 전답문을 안보냈고 그렇게 헤어졌네요.

 

네이트톡을 하시는분들의 리플을 부탁드려요..너무 악플은 ㅠ 제가 상처를ㅠ

제가 이번이 첨사귀는거여서..솔직히 남자의 심리는 잘모르겟어요

물론 그 남자의 진실도 알수가없지요. 언니들말을 듣고, 인터넷상에서 알게된 전 남친또래분에게도 물어봤는데 뻔하다네요;  정말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