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신혼집을 꾸미면서 생전 처음 아파트에서 살게되었습니다..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나... 걍 소리만 안 나면 되는건가 해서..ㅡㅡ;; 걍 발뒤꿈치 들구 줄넘기를 했습니다. 쿵쾅소리 안 나면 되는지 알고.....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했다고 경비아저씨가 인터폰을 했네요.. 너무 놀래서.... 아파트에 첨 살아보고 인터폰도 처음이고.. 암틈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네요. 울 신랑은. 아침 7시 반에 출근 나는 8시 반에 출근.. 나 퇴근 6시 반에서 7시.. 신랑 퇴근 10시쯤.. 하는데.. 난 퇴근후 바로 담날 먹을 아침 밥 반찬 만들고.. 한참 십자수, 퍼즐, 바느질.. 같은데 취미 생겨 허구헌날 앉아서 바늘 들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신랑 오고 나서 10시쯤..신랑 샤워하고 나는 티비보면서 십자수하고 있는데 또 인터폰... 아랫집에서 울 집 욕실에서 물이 새서 자기네집 욕실 위에서 물이 떨어진다나?? 글구 맨날 왜이리 시끄럽냐는... 말.. 낮엔 집 비워있고.. 주말이면 매일 놀러나가고 (신혼초라 시댁, 친정, 취미생활인 낚시 하느냐 새벽 5시에 나가 담날 오후에 들어오기 부지기수..) 집에 있어바짜 얼마나 있는다고 맨날 시끄럽다고 하지란 생각에 불끈했지만. 경비아저씨한테 므라고 해바짜 생각에.. 그냥 좋게 넘어가잔 생각에 죄송하다고 글구 욕실은 우리도 모르니 관리소에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뒤로 욕실문제로는 연락 없습니다. 나중에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자기네들이 잘 못 안거랩니다. 그 후 몇주 뒤에... 저녁때... 신랑이랑 같이 잼나게 보는 티비 프로 틀어놓고 꼼짝도 안하고 이불 뒤집어 쓰고 앉아.. 테레비를 보는데 울 집 윗쪽에서 쿵쾅소리가 나더이다.. 신랑이 뭔데 시꾸럽냐고 하는데, 신랑 목소리 더 시꾸럽다며 걍 위에 일 있나부징... 하며 티비에 정신집중하는데 바로 울리는 인터폰... 경비아저씨 왈 아랫집에서 조용히 좀 해달랜단다....ㅡㅜ 억울했따....... 그래서 울집 아니라 울 윗집에서 소리 나는거 같다고 우리도 시꾸럽다고.... 경비 아저씨 알았다고..함 알아보겠다고 하시긴했는데..... 아랫집에다 우리집 아니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하고 싶었는데 걍 끊어버린 경비아저씨....... 처음에 뭣 모르고 저지른 죄땜시...ㅋㅋㅋ 걍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가끔은 우리도 억울하다...고.. 우리도 울 윗집에서 식탁 의자 끄는 소리까지 들리지만 인터폰 한번 한적없고 울 윗집.. 일요일 아침 9시부터 망치질 해 늦잠 깨우는거 부지기수라도... 걍 우리가 일어나야지 젊은 사람들이 참아야지 했는데... 너무 민감한 집들은 피곤하더이다... ㅋㅋ
드뎌 아래층이랑 대판 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신혼집을 꾸미면서 생전 처음 아파트에서 살게되었습니다..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나... 걍 소리만 안 나면 되는건가 해서..ㅡㅡ;; 걍 발뒤꿈치 들구 줄넘기를 했습니다.
쿵쾅소리 안 나면 되는지 알고.....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했다고 경비아저씨가 인터폰을 했네요..
너무 놀래서.... 아파트에 첨 살아보고 인터폰도 처음이고.. 암틈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네요.
울 신랑은. 아침 7시 반에 출근 나는 8시 반에 출근.. 나 퇴근 6시 반에서 7시.. 신랑 퇴근 10시쯤..
하는데.. 난 퇴근후 바로 담날 먹을 아침 밥 반찬 만들고..
한참 십자수, 퍼즐, 바느질.. 같은데 취미 생겨 허구헌날 앉아서 바늘 들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신랑 오고 나서 10시쯤..신랑 샤워하고 나는 티비보면서 십자수하고 있는데 또 인터폰...
아랫집에서 울 집 욕실에서 물이 새서 자기네집 욕실 위에서 물이 떨어진다나??
글구 맨날 왜이리 시끄럽냐는... 말.. 낮엔 집 비워있고.. 주말이면 매일 놀러나가고 (신혼초라 시댁, 친정, 취미생활인 낚시 하느냐 새벽 5시에 나가 담날 오후에 들어오기 부지기수..)
집에 있어바짜 얼마나 있는다고 맨날 시끄럽다고 하지란 생각에 불끈했지만.
경비아저씨한테 므라고 해바짜 생각에..
그냥 좋게 넘어가잔 생각에 죄송하다고 글구 욕실은 우리도 모르니 관리소에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뒤로 욕실문제로는 연락 없습니다. 나중에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자기네들이 잘 못 안거랩니다.
그 후 몇주 뒤에... 저녁때... 신랑이랑 같이 잼나게 보는 티비 프로 틀어놓고 꼼짝도 안하고
이불 뒤집어 쓰고 앉아.. 테레비를 보는데 울 집 윗쪽에서 쿵쾅소리가 나더이다..
신랑이 뭔데 시꾸럽냐고 하는데, 신랑 목소리 더 시꾸럽다며 걍 위에 일 있나부징...
하며 티비에 정신집중하는데 바로 울리는 인터폰...
경비아저씨 왈 아랫집에서 조용히 좀 해달랜단다....ㅡㅜ
억울했따....... 그래서 울집 아니라 울 윗집에서 소리 나는거 같다고 우리도 시꾸럽다고....
경비 아저씨 알았다고..함 알아보겠다고 하시긴했는데..... 아랫집에다 우리집 아니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하고 싶었는데 걍 끊어버린 경비아저씨.......
처음에 뭣 모르고 저지른 죄땜시...ㅋㅋㅋ 걍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가끔은
우리도 억울하다...고.. 우리도 울 윗집에서 식탁 의자 끄는 소리까지 들리지만 인터폰 한번 한적없고
울 윗집.. 일요일 아침 9시부터 망치질 해 늦잠 깨우는거 부지기수라도... 걍 우리가 일어나야지
젊은 사람들이 참아야지 했는데... 너무 민감한 집들은 피곤하더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