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무지함을 어떻게해처나가야할지..

고민고민2006.12.26
조회228

전 좋아하고 사랑하는남자친구 애인이있습니다 30이구요 나이가나이인만큼 저를 결혼 반려자로생각하고있구요~

마음씨착하고 성실하고 바람끼없고 다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너무 무지한거요

저또한 무지합니다. 남들알구있는일반상식 경제면이나 사회에 이슈돼는이런것들..

몇일전 동지가 지난 다음날 만났습니다.

오빠 오늘 동지인데 팥죽먹었어? 물어봤더니

동지가 무슨날이야? 이러더군요남자친구의무지함을 어떻게해처나가야할지.. 

에이~왜모른척해 ㅋㅋ먹었어 안먹었어?

안먹었는데 그날이 무슨날이야? 남자친구의무지함을 어떻게해처나가야할지.. 정말모르는것입니다.

일년중 낮의길이가짧고 밤이긴날을 초등학생도 알고있을 상식아닌가생각합니다.

이뿐만아니라 저희오빠 우리니라 국보1호 모릅니다 ㅠㅠㅠㅠ정말모르냐고 했더니 관심이없답니다.

헉...물론 살아가는데있어서 크게 사는데 지장이있지는않다고생각하지만 이건..정말 너무하다싶더라구요 그밖에 초대대통령 중국의화폐단위 기타등등 물어봤습니다

헤벨레웃으면서 몬데?모야?물어보는것입니다. 에휴남자친구의무지함을 어떻게해처나가야할지..

오빠 나중에 자식이나아서 오빠에게물어보면 모라고대답할꺼야? 넌지시물어봤죠

그거야 너가알고있음됐지모 ^^;; 그리고관심도없어~ㅠㅠ

이말에더화가난건 모르는건 알려줄수있습니다 하지만 관심갖고 기억할려고하지않은 태도에 화가났죠.. 나도 너무모르는것많고 무지한데..ㅠㅠ 조언부탁합니다. 유유상종이다 이런말씀마시고요

남자친구가 자존심상하지않고 관심갖어줄방법없을까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