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fuck the korea 의 그렇게 건장하진 않지만 사회표면적으로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26살 남자입니다여지껏 숨기며 살아왔던..얘기를 이제 꺼내 볼까합니다..전 지금까지 집장촌 여성이나 성매매여성과 4번가까이 사귀어 봤습니다. 물론 제가쓴글의 코어는 성매매가 절대 옳은것은 아니라는겁니다.우린 평상시 주위사람들과 언쟁을 할때 이런얘기를 합니다"너 그거 해보고 하는얘기야?? "전 그동안 사귄 여성들로 인해 집창촌이나 성매매 여성들의생활을 정말 90% 이상은 알고 이해할려고 노력해본 사람입니다.20살때 친구의 몇번에 가까운 끈질긴 유혹(?)으로 동정을 집창촌에서 잃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보수적인 집안과 크리스챤이었기에 첨엔 죄책감과 부끄러움...학습에 의해 순결은 결혼배우자와 맺어야 하고 한사람이외에는관계를 맺어선 안된다고 배웠기에 집창촌에서 관계한 여성에게 약간의 의무감 같은게 들었습니다. 소히 남자들이 속된말로 말하는 순진한 여자 따먹고 나니깐 열라 앵기네~~!! 이런식으로 말이죠 전 남자이지만 솔직히 그런기분을 느꼈습니다 이사람과 첨관계를 가졌고 더이상은 다른 사람과 해서는 안된다는....물론 그여성도 첨만남에서 먼저 키스를 할정도로 제가 약간은 맘에 들었나 봅니다. 2번 3번 가면서도 그쪽 섬리를 잘은 모르지만 저한테 조금은 특별하게 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연락처 주고 받고 선물도 하고 생일땐 케익들고 가고...저한테 순금 1돈짜리 반지도 선물해주고...ㅋ연애(성관계를 얘기하는 은어입니다 이하 연애로 쓰겠습니다)만 하고 가는게아닌 긴밤(일정한 화대를 주면 다른손님을 받지 않고 아침까지 같이 있어주는것)을 주로 끊어서 같이 있었습니다.시간이 흐르며 사랑한다는 말이 서로 주져없이 나올정도로 되었고 전 함께 있는 시간,전화 통화하는거...나름대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여성은 나보다 나이도 많았고 어릴때 부터 티켓다방 주점을 전전하며 집창촌에 오다 보니 많은 남성을 만났고 그중에 그녀를 이용하고 붙어 먹기 위한 소히 공사치는 넘들에게 많이 당해서 인지 항상 저를 아니 남자 자체를 완전히 신뢰한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물론 별별 이상한 손님들 상대하는것도 인식에 영향을 주었겠죠 성격도 그런생활로 인해 자주 짜증내고 확~~변하는편이었습니다 정말 하나 하나 말할수 없을 정도로 손님한테 받은 스트레스 저한테 풀고'좀있다 전화할께' 해놓구선 전화 안오길래 전화 하면 대충 건성으로 얘기하다 '좀있다 전화 할께 응?? ' 늘 이런식이었죠!! 그녀가 너무 너무 힘들게 해도 내가 이해하자 이해하자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생각을 바꾸면 되고 내가 그사람의 입장이 되보고 이런식으로 늘 제 자신에게 혼잣말을 하며 1년반 가까이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한계가 오더군요 습관적인 짜증과 그녀의 생활,살아온 길이 너무나 다르기에...결국은 제가 연락을 피하며 허지부지 하게 끊났죠그리고 기억에 남는 녀는 첫 그녀와 헤어진지 2,3년뒤쯤... 집장촌에 몇번가까이 가다보니 급속도로 가까워진 jy....(어릴적 쇄뇌가 늘 박혀서 한사람한테 거의 가는편입니다)그녀가 일할때면 밤새 문자 주고 받으며... 그녀가 잠들기 전에 일마치고 자기방에 들어갔을 아침8시쯤에 시간맞춰 일나서(전 저녁형 인간이라 아침에 일나는게 너무 힘들답니다 제나름대론 대단한 노력) 전화걸고 30~40분 통화하고 그렇게 몇달지나다 보니 절 좀 신뢰하고 있다는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한날 전화와서 "고향 갈건데 같이 갈수 있냐고...??"그당시 저한테 중형차가 있었기에 전 흥쾌히 받아 들였고 직장에 어렵게 이틀 휴가를 내고 그녀의 고향 전라도로 향했습니다.가다가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아이스꾸림도 사먹고 버터 오징어구이도 사먹고 운전하는 저에게 먹여주고 제가 너무 잘먹는 편이라서 마지막 까지 다먹을려고 하면 전라도 가면 한상 깔아 버리는데 많다면서 속을 조금은 비워둬란 말을 몇번이나 했죠 그녀의 고향에 갔을때 마침 제사라서(그녀 친엄마는 돌아가셔서 엄마제사였죠) 친지 몇명이 있었고 전 좀 굳었지만 인사하고...그녀는 동생(배다른 동생들이죠 새엄마 얘둘놓고 텨텨했나봅니다)에게 절 농담반 형부라고 소개했죠 나와서 밥먹고 술도 한잔 하고...근데 정말 신기한건 그쪽 여성들 좀 짜증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스트레스 때문이겠죠 물론 내공이 워낙 쌓였으니깐 그려려니 하구 싸울뻔한 위기를 넘겼죠...여관에서 하룻밤 묶고 자꾸 같이 수산물 시장 가자길래 왜가냐구 했더니 주인엄마(포주를 엄마라구 부르더군요) 줄려구 갑오징어하구 생선등등 택배로 붙여준다면서...그리고 자기꺼두 사줄테니 택배로 붙이던지 집에 가지고 가라고...근데 그전에 사귄 녀 때문에 그쪽 돈에 분배에 대해 대충 알기에 왜 비싼돈들여서 그런거 보내주냐고 했죠??매춘화대의 황금분할은 5:5 그렇게 50%를 다주는게 아니고 꼬딱지만한 방 수십만원의 월세를 받고 물세,난방비,오물비,빨래하고 밥해주는 이모 월급까지 아가씨들한테서 받아내는걸 알기에 왜 그런거 붙여 주냐고 햇죠...포주패밀리를 자기 가족 얘기처럼 하던 그녀가 무심코 던진말 "가면 갑오징어 하고 생선사다 붙!여!라고 하니깐" 한마디로 뭐뭐 해줄래가 아니고 해!! 이런식이란 거죠!! 포주들의 쓰레기 같은 행동은 뒷편에서 총괄적으로 나열하겠습니다 자~~자 수산물시장에서 나와서 전 이틀의 휴가가 끝나가기에 그녀와 아쉬운 작별을 했죠 물론 그녀도 휴가 끝나면 다시 돌아 올꺼니깐 제가 먼저 내려오는거죠 고향에 있으면서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화오고 근데 휴가 마지막 날에는 전화와서 태우러 오라고 하넹 ㅡ.ㅡ; 여기서 3시간 30분거린뎅!! 물론 계속 그러는데 어쩝니까 태우러 가야줘 정말 가는길 심심했지만...그래도 그녀를 위해...집에 도착하니 어둑어둑한 저녁이었습니다. 그녀는 술에 취해 있었죠 집반찬 꺼네놓고 소주 마시며...물론 식구들도 뭐 저런모습 처음 보는것도 아닌데 그런 눈빛으로 보였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저한테는 직설적으로 힘들다 죽고 싶다 그런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단언컨데 제가 1번째 사귄 여성과 2번째 사귄 여자는 빚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돈도 제법 모았고...하지만 그래도...힘들긴 힘들었나 봅니다. 사귀면서도 내가 다 이해할께 말을 했지만 어쩜 전 그녀들을 정말 이해 하진못했나 봅니다 나한테 그런 얘기 하지 않는다고...얘기가 좀 다른쪽으로 갔네요jy그녀는 다시 돌아와서 일을 했고 얼마지 않아 서울로 간다고 했습니다.주인엄마(포주)가 암이라면서 그래서 같이 가야 한다고...가게 언니 한명과 자기는 서울병원에 같이 가고 나머지 2명은 영업계속하고...저한테 전화 맨처음 왔을때는 오히려 너무나 단호하게 같이 따라 올라가는게 당연하다는듯 진지하게 걱정되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일이 지나며 걸려오는 전화는 힘없는 목소리에 괴로운듯 들렸습니다1달반정도가 지났을때쯤 전화와서는...나좀 어떻게 해달라고 전화어디좀 해달라고 하더군요병간호도 거의 강제적으로 옆에서 수발을 들어라 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미치겠다면서 어디 좀 신고좀 해달라구 하더라구요전 '이병신아 내가 첨부터 가지말라고 했지!! 첨에는 니가 흥분해서 그렇게 따라 가더니만 이제와서는 도대체 그게 무슨소리야'라고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목까지 올라왔지만,미칠듯이 답답했지만 전 전화번호부를 뒤졌습니다.여성***라고 쓰인데는 전화를 다걸었습니다.차분한 목소리로 전화걸때마다 "안녕하세요!!사정이 있는데 제가 아는여성이 어떤일을 하는데...강제적인 분위기에서 병수발을 들고 있는데..."4군데 정도 전화를 걸었지만 대부분 "아 당담자 넘겨 드릴께요" "그건 이쪽에서 처리하는게 아닌데...딴 전화 가르쳐 드릴께요"흠.........마지막에 찾은 곳은 그래도 끝까지 들어주면서 상황이 지금 어떠냐 하며 그래도 제법 호기심있게 응대 하더군요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직접 전화를 걸어라 하더군요?? 전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번호를 가르쳐 주며 이곳으로 전화해서...내가 다 자초지정을 설명해 놓았으니 조금 부연설명만 해주라고 했죠 몇분지나 그녀가 전화와서는 뭐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제 머리속엔 응대하는 쪽도 문제가 분명있었지만 그녀 아니 그쪽 세계에 여성 대부분이 그런 기관에 대한 원천적인 불신을 가지 있기에 성의없이 말했을 꺼라 생각했습니다결국 보름 뒤쯤 뜸금없이 내려왔다는 그녀의 전화에 전 집에 있는 그대로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허지부지 나갔습니다Oop's...얼굴이 완전 말도 못하게 초췌하게 야위었고 옛날의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좀 정내미가 확 떨어질정도 변했다고 해야하나얼핏보기에도 10k 이상 빠진듯했습니다 딴가게 주인들도 입댈정도로 이쁘고 글래머 몸매였는데... ㅡ.ㅡ정말 좀 심하게 말해서 흉찍하게 변해서 왔는모습에 전 너무 당황했습니다. 거기서 제대로 못먹은 것 때문이지 보상심리에 미친듯이 먹을것을 찾았습니다꼭 폭식증 걸린 환자 같았습니다. 다 먹지도 못할꺼 잔뜻 시켜서..억지로 꾸역꾸역 먹는모습 흠...간간히 제가 전화를 걸면 뭔가 숨기는듯 얘기하다 얼마뒤 병원에 입원해 있다하더군요 그리고 같이 올라간 언니와 경찰에 포주를 고발했다고 했습니다.순간 잠시 혼란스러웠습니다.첨에는 자기 가족일처럼 따라 올라가서는 얼마뒤엔 괴롭다고 전화오고 또 얼마뒤에는 주인엄마 죽었다며 언니랑 껴안고 펑펑 울었다며...아~~!! 도대체 모르겠다 이제와서 소송까지 걸고...그녀가 다시 돌아온뒤 전 혼이 빠질 지경이었습니다. 같이 법무사에 가서 상담하고,조폭같은 넘들 만나고,어디가야 한다고 태워달라고 하고,미친듯이 먹어대고....포주(주인엄마는 결국 암으로 죽고 주인언니라 불리는 포주의 친딸)와 소송건은 질질 끌었지만 첨에 말한 한명당 1500만원의 합의금은 허지부지 해지고 결국 두당 500씩 받고 끝을 냈더군요저또한 그녀의 복잡하게 얽힌 일때문에 너무나 지쳤고 마음또한 많이 떠나간 상황에서 같이 술한잔 마시게 되었습니다이제 그바닥은 가지마라 넌 빚도 없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그러니깐 다른거 알아보라고...정말 진지하고 진심으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하지만 그건 자기 생각이고 난 아니라고 말하더군요몇번의 그바닥 여성들과 사귀면서 이런식에 얘기를 해보았기에 그녀의 대답은 그렇게 놀랍지 않았습니다벌써 헤어진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인터넷에 올릴려는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요새 카페나 블로그가 많으니깐 좀 중점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려고...하지만 솔직히 지나간 일 뭐하러 다시 꺼내나 그런생각도 들었고 글적기 귀찮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적다가 말아버린적이 벌써 몇번됩니다. 지금 제가 쓴글도 1/10도 안되게 요약했다고 할정도 줄인 내용입니다하지만 예전 04.09.23일 성매매특별법이란 엄청난 법과 그로인한 너무나 많은 논쟁과 논란이 있었기에 지금 아니면 다시 쓸기회가 없을것 같아 이렇게 힘들게 글을 씁니다 내용을 줄여서 말하다 보니 조금 흐름이 끊기거나논법이 틀린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결론을 짖자면 성매매란 절대로 옳은 것이 아닙니다 전 성매매를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신문 기사에 미아리포주라며 기자와 인터뷰한것을 보니 단체농성을 연것은 아가씨들 자발적으로 한것이며 자기들은 지시하지 않았고 이제 먹고 사는 걱정이 너무 된다며 정부는 생계를 보장하라고 한 내용의 글이 기억납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똑같은 돈을 번다면 왜 술먹고 이상한 변태적인 쇼를 해야 되고 성관계까지 맺어야 하는곳에 일하겠습니까?? 정말 상식적으로 딱 까놓고 말해 봅시다 똑같이 손님 하나 받아서 얼마 남는다면 그냥 성관계만 해주면 되지 술먹고 토하고 아랫도리에 붓끼워 글이나 쓰고 뾰족한거 꽂아 풍선터트리는 그런 미친짓 하겠습니까??자발적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많고 세월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빚이 있는 여성이 많습니다 한번 결근하면 60~90만원 지각하면 뭐 얼마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첨에는 얼마안되던 빚이 눈깜짝할 사이에 커집니다빚이 3,4천 된다고 하면 10부이자 받으면 한달 이자가 얼마입니까?? 300~400입니다 그래서 방석집,뽕빠라마치(술,변태적쇼,성관계하는곳)라 불리는 그런곳에 가는 여자들은 120~200정도에 월급을 받는데가 있다네요 대신 이자를 안받는답니다 그러니깐 더이상 이자빚 느는거라두 막아보려고 더 힘든 곳으로 가는겁니다365일 피임약 먹어야 되고 영업시간에 화장실에 큰일보러 앉아 있으면 밖에 사람지나간다고 자꾸 부르고,두드려서 변비에 걸리고 아파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하루 20~30명의 손님을 받으면 정말 국부가 안헐고 베기겠수??반론 제기하시는 분들중에는 공장같은데라두 일하지 쉽게 돈벌려는 점을지적하십니다 절대 쉽게 버는 돈은 아니라구 봅니다 열악한 환경과변태적인 손님들도 즐비하니깐...하지만 저또한 윤락이 아닌 다른일로 전향해야 한다는 점은 인지합니다중소기업에서 비정규직으로 주야2교대 12시간 일해 보았지만 110만원받기도 참 빡빡하더군요 월급받으면 부채(투자를 하다 사기를 당해생긴)가 있어서 한달에 80만원씩 갚았습니다 정말 나머지 돈으로 생활한다는게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법의 규정에벗어 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집에 돈도 붙여주며 일하시는 분들도계실겁니다 그러기에 큰돈을 만질수 있어서 일하는 여성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수는 없겠죠 집창촌이나 성매매를 모를때는 전 하루에 손님을 한두명 상대 하는지 알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그렇게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아가씨 한명이 할달에 많게는 4000~1000만원 가까이 벌어 줍니다(그만큼 한국남자들 5입좋아합니다 섹스광이라구요)왠만한 장사도 현금을 그렇게 미수없이 땡기지는 못할겁니다 그러니 예전에 조직폭력배들이 손을 댄것입니다 생계어쩌구 하며 아가씨들을 집회같은데 내세우는것도 감성주의를 자극하는 포주들의 쇼나 엄살일 뿐입니다어릴때 부터 불우한 가정에서 중졸정도 학력에 티켓다방을 전전하며 술집접대부하다 마지막에 집창촌 같은 곳으로 오는 여성이 태반입니다아님 자기분수에 맡지 않게 소비,혹은 사고로 돈을 대출받았다가 그걸 집에 들키지 않으려고 일하다가 꼬여서 묶인 여성도 있고요진정한 자발적 성매매는 인터넷 채팅같은 곳에서 조건만남 하는게 정말 자발적이고 채무없이 하는게 대부분이지 한번 그바닥에 들여놓으면 빠져 나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힘든 생활속에서도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그런여자들한테 고의적으로 붙어 돈뜯어 먹는 소히 기둥서방이라 불리는 놈들도 정말 많습니다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남자중에도 호스트바나 DJ바(준호스트바)에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하거나 했던 사람들 제법 있다는 사실에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도 걸레입니다 그런데 여자와 남자는 좀 다른게 여자는 한사람을 신임하면 자기 모든것을주려고 합니다...남자는 여자가 자기한테 어지간히 넘어 왔다 싶으면 조금씩 권태로와 지고 뺏들어 먹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물론 멋진남자들도 많습니다 모두 그렇타는건 아닙니다)남자들 호빠에서 일하는 녀석들 대화를 들은적있습니다.친한 친구는 아니고 건너 띄어서 아는 사이 정도인데여자들한테 공사친걸 무슨 무용담 얘기하듯 털어 놓았습니다집창촌 여자인데 현금400에 금팔찌,핸드폰....술집가시난데 정장,뤼이뷔통시계,마지막에는 열나게 팼다는 얘기등등속이 역겨울 정도로 더러운 놈들...그런놈들은 하다가 때려 치우면 다시 표면적으로 멀쩡한 대한남아로 돌아와서 사는거죠!! 하지만 여자들은 어떨까요?? 성매매는 단순한 접근보단 우리 사회에 잘못된 인식과 관습 사회체계에서 크게 보아야합니다특별법에 성매매를 댓가로 선불금 받은건 무효라고 하지만 그런다고 포주들이 놓아주겠습니까??이렇게 신문,방송에서 시끄럽게 떠들어 대도 그런법 조차 제대로 아는 여성이 절반 될까요?? 전국에 30여개의 여성재활을 도와주는 곳이 있다지만 그런곳 아는 여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일 큰 문제점중 하나로 집에 찌른다고 하면...어떻게 하겠습니다???집에서는 평범한 딸로 알고 있을텐데...fuck the korean의 겉과 속이 다른 겸손을 가장한 위선적인 문화가 어찌보면 상황을 암울하게 만드는경우가 많습니다.지식검색에서 성매매에 대한 16살학생이 써놓은 글을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납득할수 있게 설명하고 의견을 주장하더군요 하지만 그분의 설명중 그동안 우리나라는 성매매가 불법이었는데도 강간률 순위 세계에서 손꼽혔는데 매춘이 없어지면 더 심화될것이라 했습니다 진짜 그럴가요?? 표면적으로는 불법이었지만 정부의 묵인아래 수십년동안 공공연히 성매매는 이루어졌습니다전국 곳곳에 집창촌과 주점,안마시술소,이발소,노래방에서 말이죠그렇게 해결(?)할 곳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세계강간률 수위를 달렸는데 이젠 어떨까요?? 정말 제 주위분들중 피해자가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미국처럼 대통령과 관계를 맺었다고 언론에 폭로할 정도로 한국여성들은 터프하지 않습니다 성폭행 같은걸 당하면 오히려 움츨어 들고 집에 얘기하는걸 껄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런일이 있으면 동네(주로 지방,촌)에서 이미지 안좋다고 쉬쉬하고 집에서도 나중에 시집갈때 문제 된다고 입막음 해서 넘아 가는일이 많았습니다어쩌면 인구대비 성폭행률 지존에 1위가 대한민국일지도 모르겠습니다한국이 미국에 이어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 세계2위 입니다이건 단순히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이고 어찌보면 어릴때 부터 잘못한 인식과 환경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남성들은 남자라는 관념에 압박받으며 남자 다워야 한다 싸나이가...이런 식으로 어찌보면 성차별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어릴때 부터 남자아이 성기 어른들이 만치면 어떠냐 하며 조물럭 거리고 벌거 벗겨 놓고 돌사진이나 찍고...그럼 여자어린이 성기 만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얘 고추 만지는게 어떠냐고 하는 분들 당신딸 성기 만지면 그것도 얘껀데 어때?? 그러면 되나요?? 한 심리학자의 주장으로는 어릴때 성기를 만지는 행동이나 지나치게 노출시키는 것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행동장애나 잘못된 정서를 심어준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여고에 나타나는 바바리맨들도 이런 경우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었던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자라면서도 성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주위사람을 찾기 힘듭니다 부모님한테 물으면 크면 다 안다고 하고 오히려 그런거 물으면 머슥해서 화내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다큰소한테 우유주는 격이고 선생들도 구체적인 언급이나 말하기 예매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갑니다 교육용 비디오 틀어 놓고 보면 끝입니다 성인이 되기까지 다른사람을 인식해 겸손한척 해야하고 일관된 남성상에 맞추어져야 하며 나약함이란 단어와 가까울수록 도태되어 지기 쉽죠 그런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이 잘못된 성인식을 가지고 자아에 굴절된 욕망,또다른 자아를 만들어 내고 표출할 방법을 찾았는게 바로 성적쾌감으로 채우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직은 좀 남아있는 남존여비 사상도 한목하죠죄송합니다 얘기가 너무 포괄적으로 나아가 버렸네요 제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 성매매는 옳바른것이 아니지만 지금의 이런 법으로는 오히려 극한 상황으로 가져갈게 뻔합니다 단언합니다벌써 징후들이 조심씩 나타나고 있습니다(여중고생 성폭행,살인사건)반론을 내세우는 분들중 여성인권 어쩌구 하시는분들...전 여성을 존중하고 지금까지 늘 여성의 입장에 서있었던 사람입니다 윗에 글들을 읽어보면 잘아실겁니다 법이 취약해서 그렇지 지속적이고 강도높은 규정으로 완전히 막을수 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실을 모르는 너무 낭만적인 얘기입니다외국에서도 한국인들 준법정신 없는걸로 알아줍니다 어릴때 부터 스파르타식,체벌위주의 교육을 받은 한국인들!! 그런 과정에서 잘못의 본질과 반성보다는 매를 맞으므로 나의 죄에 대한 합당한 댓가를 치루었고 면죄되었다는 인식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아전인수,적반하장을 생활신조로 삼고 살아가는 존경스러운 人들이 참 많은데...게다가 요새 인권존중 그래서 잘못하다가 역소송걸리는 일도 심상치 않게 늘고 있는데...법의 빈틈이나 딜레마로 오히려 경찰분들이 고생많이 하실겁니다해놓고 안했다고 배째라식으로 대들면 도대체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법으로 된다는 분들도 그런사람 상대해보면서 氣가 막히는걸 느껴봐야 합니다이렇게 논쟁하고 있는 지금이순간도 성매매는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시한을 두고 점층적으로 부당한 업주처벌,변태업소 단속 그리고 정말 중요한 초,중,고에 적절한 성교육과 인식 심어주는 일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음지여성99% 폭력적인 부모나 이혼한 가정,非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여성들이 대부분 윤락의 길로 빠져듭니다매춘뿐만 아니라 흔히 말하는 문제아들은 집안환경이 좋지 않습니다(뭐 난 안좋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잘만컸다 하시는분들은 님이 잘해서 그런거지 방황의 길로 간사람들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불과 몇년만에 뭐 집안 사회환경 좋게,잘 되게 할수있나요?? 어쩜 이런것은 어쩔수 없이 생겨나는 우리사회의 단면일지 모르겠습니다연애인들, 인형처럼 예쁜여자들...그들도 화장실 가서 볼일보고 휴지로 처리하며...술마시고 토하기도 하고...어찌보면 더럽고 추하게 느껴지는 그쪽바닥도 햇볕이 비치면 그늘이 생기듯 우리사회의 어쩔수 없는 한 면이라고 인정을 해야 됩니다그리고 오히려 그런소재들,비주류를 국회에서 논의하고,일상 모임같은 곳에서도 토의해보고 하는게 더 나을 꺼라 생각합니다숨긴다고 해서,안보인다고 해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더쓰고 싶지만 글쓰는게 너무 힘드네요 더쓰고 싶지만 좀 지치네요내가 태어난곳 내가 살아가야 할 이나라가 날 너무 힘빠지게 만드네요뭐 좋아지겠죠...이렇게 생각해야죠..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성매매여성들너무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전 fuck the korea 의 그렇게 건장하진 않지만
사회표면적으로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26살 남자입니다
여지껏 숨기며 살아왔던..얘기를 이제 꺼내 볼까합니다..
전 지금까지 집장촌 여성이나 성매매여성과 4번가까이 사귀어 봤습니다.
물론 제가쓴글의 코어는 성매매가 절대 옳은것은 아니라는겁니다.
우린 평상시 주위사람들과 언쟁을 할때 이런얘기를 합니다
"너 그거 해보고 하는얘기야?? "
전 그동안 사귄 여성들로 인해 집창촌이나 성매매 여성들의
생활을 정말 90% 이상은 알고 이해할려고 노력해본 사람입니다.
20살때 친구의 몇번에 가까운 끈질긴 유혹(?)으로 동정을
집창촌에서 잃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보수적인 집안과 크리스챤이었기에 첨엔 죄책감과 부끄러움...
학습에 의해 순결은 결혼배우자와 맺어야 하고 한사람이외에는
관계를 맺어선 안된다고 배웠기에 집창촌에서 관계한 여성에게
약간의 의무감 같은게 들었습니다.
소히 남자들이 속된말로 말하는 순진한 여자 따먹고 나니깐 열라 앵기네~~!!
이런식으로 말이죠
전 남자이지만 솔직히 그런기분을 느꼈습니다 이사람과 첨관계를 가졌고
더이상은 다른 사람과 해서는 안된다는....
물론 그여성도 첨만남에서 먼저 키스를 할정도로 제가 약간은 맘에
들었나 봅니다. 2번 3번 가면서도 그쪽 섬리를 잘은 모르지만
저한테 조금은 특별하게 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락처 주고 받고 선물도 하고 생일땐 케익들고 가고...
저한테 순금 1돈짜리 반지도 선물해주고...ㅋ
연애(성관계를 얘기하는 은어입니다 이하 연애로 쓰겠습니다)만 하고 가는게아닌
긴밤(일정한 화대를 주면 다른손님을 받지 않고 아침까지 같이 있어주는것)을
주로 끊어서 같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랑한다는 말이 서로 주져없이 나올정도로 되었고 전
함께 있는 시간,전화 통화하는거...나름대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여성은 나보다 나이도 많았고 어릴때 부터 티켓다방
주점을 전전하며 집창촌에 오다 보니 많은 남성을 만났고 그중에 그녀를
이용하고 붙어 먹기 위한 소히 공사치는 넘들에게 많이 당해서 인지
항상 저를 아니 남자 자체를 완전히 신뢰한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물론 별별 이상한 손님들 상대하는것도 인식에 영향을 주었겠죠
성격도 그런생활로 인해 자주 짜증내고 확~~변하는편이었습니다
정말 하나 하나 말할수 없을 정도로 손님한테 받은 스트레스 저한테 풀고
'좀있다 전화할께' 해놓구선 전화 안오길래 전화 하면
대충 건성으로 얘기하다 '좀있다 전화 할께 응?? ' 늘 이런식이었죠!!
그녀가 너무 너무 힘들게 해도 내가 이해하자 이해하자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생각을 바꾸면 되고 내가 그사람의 입장이 되보고 이런식으로 늘 제
자신에게 혼잣말을 하며 1년반 가까이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한계가
오더군요 습관적인 짜증과 그녀의 생활,살아온 길이 너무나 다르기에...
결국은 제가 연락을 피하며 허지부지 하게 끊났죠
그리고 기억에 남는 녀는 첫 그녀와 헤어진지 2,3년뒤쯤...
집장촌에 몇번가까이 가다보니 급속도로 가까워진 jy....
(어릴적 쇄뇌가 늘 박혀서 한사람한테 거의 가는편입니다)
그녀가 일할때면 밤새 문자 주고 받으며... 그녀가 잠들기 전에 일마치고
자기방에 들어갔을 아침8시쯤에 시간맞춰 일나서(전 저녁형 인간이라 아침에
일나는게 너무 힘들답니다 제나름대론 대단한 노력) 전화걸고 30~40분
통화하고 그렇게 몇달지나다 보니 절 좀 신뢰하고 있다는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한날 전화와서 "고향 갈건데 같이 갈수 있냐고...??"
그당시 저한테 중형차가 있었기에 전 흥쾌히 받아 들였고 직장에 어렵게
이틀 휴가를 내고 그녀의 고향 전라도로 향했습니다.
가다가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아이스꾸림도 사먹고 버터 오징어구이도
사먹고 운전하는 저에게 먹여주고 제가 너무 잘먹는 편이라서 마지막 까지
다먹을려고 하면 전라도 가면 한상 깔아 버리는데 많다면서 속을 조금은
비워둬란 말을 몇번이나 했죠 그녀의 고향에 갔을때 마침 제사라서
(그녀 친엄마는 돌아가셔서 엄마제사였죠) 친지 몇명이 있었고
전 좀 굳었지만 인사하고...그녀는 동생(배다른 동생들이죠 새엄마
얘둘놓고 텨텨했나봅니다)에게 절 농담반 형부라고 소개했죠
나와서 밥먹고 술도 한잔 하고...근데 정말 신기한건 그쪽 여성들 좀
짜증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스트레스 때문이겠죠
물론 내공이 워낙 쌓였으니깐 그려려니 하구 싸울뻔한 위기를 넘겼죠...
여관에서 하룻밤 묶고 자꾸 같이 수산물 시장 가자길래 왜가냐구 했더니
주인엄마(포주를 엄마라구 부르더군요) 줄려구 갑오징어하구 생선등등
택배로 붙여준다면서...
그리고 자기꺼두 사줄테니 택배로 붙이던지 집에 가지고 가라고...
근데 그전에 사귄 녀 때문에 그쪽 돈에 분배에 대해 대충 알기에 왜
비싼돈들여서 그런거 보내주냐고 했죠??
매춘화대의 황금분할은 5:5 그렇게 50%를 다주는게 아니고 꼬딱지만한 방
수십만원의 월세를 받고 물세,난방비,오물비,빨래하고 밥해주는
이모 월급까지 아가씨들한테서 받아내는걸 알기에 왜 그런거 붙여
주냐고 햇죠...
포주패밀리를 자기 가족 얘기처럼 하던 그녀가 무심코 던진말
"가면 갑오징어 하고 생선사다 붙!여!라고 하니깐"
한마디로 뭐뭐 해줄래가 아니고 해!! 이런식이란 거죠!!
포주들의 쓰레기 같은 행동은 뒷편에서 총괄적으로 나열하겠습니다
자~~자 수산물시장에서 나와서 전 이틀의 휴가가 끝나가기에 그녀와
아쉬운 작별을 했죠
물론 그녀도 휴가 끝나면 다시 돌아 올꺼니깐 제가 먼저 내려오는거죠
고향에 있으면서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화오고 근데 휴가 마지막
날에는 전화와서 태우러 오라고 하넹 ㅡ.ㅡ;
여기서 3시간 30분거린뎅!! 물론 계속 그러는데 어쩝니까
태우러 가야줘 정말 가는길 심심했지만...그래도 그녀를 위해...
집에 도착하니 어둑어둑한 저녁이었습니다.
그녀는 술에 취해 있었죠 집반찬 꺼네놓고 소주 마시며...물론 식구들도
뭐 저런모습 처음 보는것도 아닌데 그런 눈빛으로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한테는 직설적으로 힘들다 죽고 싶다 그런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단언컨데 제가 1번째 사귄 여성과 2번째 사귄 여자는 빚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돈도 제법 모았고...하지만 그래도...힘들긴 힘들었나 봅니다.
사귀면서도 내가 다 이해할께 말을 했지만 어쩜 전 그녀들을 정말 이해
하진못했나 봅니다 나한테 그런 얘기 하지 않는다고...
얘기가 좀 다른쪽으로 갔네요
jy그녀는 다시 돌아와서 일을 했고 얼마지 않아 서울로 간다고 했습니다.
주인엄마(포주)가 암이라면서 그래서 같이 가야 한다고...가게 언니
한명과 자기는 서울병원에 같이 가고 나머지 2명은 영업계속하고...
저한테 전화 맨처음 왔을때는 오히려 너무나 단호하게 같이 따라
올라가는게 당연하다는듯 진지하게 걱정되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일이 지나며 걸려오는 전화는 힘없는 목소리에 괴로운듯 들렸습니다
1달반정도가 지났을때쯤 전화와서는...나좀 어떻게 해달라고 전화어디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병간호도 거의 강제적으로 옆에서 수발을 들어라 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미치겠다면서 어디 좀 신고좀 해달라구 하더라구요
전 '이병신아 내가 첨부터 가지말라고 했지!! 첨에는 니가 흥분해서
그렇게 따라 가더니만 이제와서는 도대체 그게 무슨소리야'
라고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목까지 올라왔지만,미칠듯이 답답했지만
전 전화번호부를 뒤졌습니다.
여성***라고 쓰인데는 전화를 다걸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전화걸때마다 "안녕하세요!!사정이 있는데 제가 아는여성이
어떤일을 하는데...강제적인 분위기에서 병수발을 들고 있는데..."
4군데 정도 전화를 걸었지만 대부분 "아 당담자 넘겨 드릴께요"
"그건 이쪽에서 처리하는게 아닌데...딴 전화 가르쳐 드릴께요"
흠.........마지막에 찾은 곳은 그래도 끝까지 들어주면서 상황이 지금
어떠냐 하며 그래도 제법 호기심있게 응대 하더군요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직접 전화를 걸어라 하더군요??
전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번호를 가르쳐 주며 이곳으로 전화해서...
내가 다 자초지정을 설명해 놓았으니 조금 부연설명만 해주라고 했죠
몇분지나 그녀가 전화와서는 뭐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제 머리속엔 응대하는 쪽도 문제가 분명있었지만 그녀 아니 그쪽 세계에
여성 대부분이 그런 기관에 대한 원천적인 불신을 가지 있기에 성의없이
말했을 꺼라 생각했습니다
결국 보름 뒤쯤 뜸금없이 내려왔다는 그녀의 전화에 전 집에 있는
그대로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허지부지 나갔습니다
Oop's...얼굴이 완전 말도 못하게 초췌하게 야위었고 옛날의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좀 정내미가 확 떨어질정도 변했다고 해야하나
얼핏보기에도 10k 이상 빠진듯했습니다 딴가게 주인들도 입댈정도로 이쁘고
글래머 몸매였는데... ㅡ.ㅡ
정말 좀 심하게 말해서 흉찍하게 변해서 왔는모습에 전 너무 당황했습니다.
거기서 제대로 못먹은 것 때문이지 보상심리에 미친듯이 먹을것을 찾았습니다
꼭 폭식증 걸린 환자 같았습니다.
다 먹지도 못할꺼 잔뜻 시켜서..억지로 꾸역꾸역 먹는모습 흠...
간간히 제가 전화를 걸면 뭔가 숨기는듯 얘기하다 얼마뒤 병원에
입원해 있다하더군요
그리고 같이 올라간 언니와 경찰에 포주를 고발했다고 했습니다.
순간 잠시 혼란스러웠습니다.첨에는 자기 가족일처럼 따라 올라가서는
얼마뒤엔 괴롭다고 전화오고 또 얼마뒤에는 주인엄마 죽었다며
언니랑 껴안고 펑펑 울었다며...
아~~!! 도대체 모르겠다 이제와서 소송까지 걸고...
그녀가 다시 돌아온뒤 전 혼이 빠질 지경이었습니다.
같이 법무사에 가서 상담하고,조폭같은 넘들 만나고,어디가야 한다고
태워달라고 하고,미친듯이 먹어대고....
포주(주인엄마는 결국 암으로 죽고 주인언니라 불리는 포주의 친딸)와
소송건은 질질 끌었지만 첨에 말한 한명당 1500만원의 합의금은
허지부지 해지고 결국 두당 500씩 받고 끝을 냈더군요
저또한 그녀의 복잡하게 얽힌 일때문에 너무나 지쳤고 마음또한 많이
떠나간 상황에서 같이 술한잔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바닥은 가지마라 넌 빚도 없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그러니깐 다른거 알아보라고...
정말 진지하고 진심으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자기 생각이고 난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몇번의 그바닥 여성들과 사귀면서 이런식에 얘기를 해보았기에 그녀의
대답은 그렇게 놀랍지 않았습니다
벌써 헤어진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인터넷에 올릴려는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요새 카페나 블로그가 많으니깐 좀 중점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려고...
하지만 솔직히 지나간 일 뭐하러 다시 꺼내나 그런생각도 들었고
글적기 귀찮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적다가 말아버린적이 벌써 몇번됩니다.
지금 제가 쓴글도 1/10도 안되게 요약했다고 할정도 줄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예전 04.09.23일 성매매특별법이란 엄청난 법과 그로인한 너무나
많은 논쟁과 논란이 있었기에 지금 아니면 다시 쓸기회가 없을것 같아
이렇게 힘들게 글을 씁니다 내용을 줄여서 말하다 보니 조금 흐름이 끊기거나
논법이 틀린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결론을 짖자면 성매매란 절대로 옳은 것이 아닙니다 전 성매매를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신문 기사에 미아리포주라며 기자와 인터뷰한것을 보니
단체농성을 연것은 아가씨들 자발적으로 한것이며 자기들은 지시하지
않았고 이제 먹고 사는 걱정이 너무 된다며 정부는 생계를 보장하라고
한 내용의 글이 기억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똑같은 돈을 번다면 왜 술먹고 이상한
변태적인 쇼를 해야 되고 성관계까지 맺어야 하는곳에 일하겠습니까??
정말 상식적으로 딱 까놓고 말해 봅시다 똑같이 손님 하나 받아서 얼마
남는다면 그냥 성관계만 해주면 되지 술먹고 토하고 아랫도리에 붓끼워
글이나 쓰고 뾰족한거 꽂아 풍선터트리는 그런 미친짓 하겠습니까??
자발적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많고 세월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빚이
있는 여성이 많습니다 한번 결근하면 60~90만원 지각하면 뭐 얼마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첨에는 얼마안되던 빚이 눈깜짝할 사이에 커집니다
빚이 3,4천 된다고 하면 10부이자 받으면 한달 이자가 얼마입니까??
300~400입니다 그래서 방석집,뽕빠라마치(술,변태적쇼,성관계하는곳)라
불리는 그런곳에 가는 여자들은 120~200정도에 월급을 받는데가 있다네요
대신 이자를 안받는답니다 그러니깐 더이상 이자빚 느는거라두 막아보려고
더 힘든 곳으로 가는겁니다
365일 피임약 먹어야 되고 영업시간에 화장실에 큰일보러 앉아 있으면
밖에 사람지나간다고 자꾸 부르고,두드려서 변비에 걸리고 아파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하루 20~30명의 손님을 받으면 정말 국부가 안헐고 베기겠수??
반론 제기하시는 분들중에는 공장같은데라두 일하지 쉽게 돈벌려는 점을
지적하십니다 절대 쉽게 버는 돈은 아니라구 봅니다 열악한 환경과
변태적인 손님들도 즐비하니깐...
하지만 저또한 윤락이 아닌 다른일로 전향해야 한다는 점은 인지합니다
중소기업에서 비정규직으로 주야2교대 12시간 일해 보았지만 110만원
받기도 참 빡빡하더군요 월급받으면 부채(투자를 하다 사기를 당해생긴)가
있어서 한달에 80만원씩 갚았습니다 정말 나머지 돈으로 생활한다는게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법의 규정에
벗어 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집에 돈도 붙여주며 일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기에 큰돈을 만질수 있어서 일하는 여성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수는 없겠죠
집창촌이나 성매매를 모를때는 전 하루에 손님을 한두명 상대 하는지
알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그렇게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가씨 한명이 할달에 많게는 4000~1000만원 가까이 벌어 줍니다
(그만큼 한국남자들 5입좋아합니다 섹스광이라구요)
왠만한 장사도 현금을 그렇게 미수없이 땡기지는 못할겁니다 그러니 예전에
조직폭력배들이 손을 댄것입니다 생계어쩌구 하며 아가씨들을 집회같은데
내세우는것도 감성주의를 자극하는 포주들의 쇼나 엄살일 뿐입니다
어릴때 부터 불우한 가정에서 중졸정도 학력에 티켓다방을 전전하며
술집접대부하다 마지막에 집창촌 같은 곳으로 오는 여성이 태반입니다
아님 자기분수에 맡지 않게 소비,혹은 사고로 돈을 대출받았다가 그걸 집에
들키지 않으려고 일하다가 꼬여서 묶인 여성도 있고요
진정한 자발적 성매매는 인터넷 채팅같은 곳에서 조건만남 하는게 정말
자발적이고 채무없이 하는게 대부분이지 한번 그바닥에 들여놓으면
빠져 나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힘든 생활속에서도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그런여자들한테 고의적으로 붙어
돈뜯어 먹는 소히 기둥서방이라 불리는 놈들도 정말 많습니다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남자중에도 호스트바나 DJ바(준호스트바)에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하거나
했던 사람들 제법 있다는 사실에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도 걸레입니다
그런데 여자와 남자는 좀 다른게 여자는 한사람을 신임하면 자기 모든것을
주려고 합니다...남자는 여자가 자기한테 어지간히 넘어 왔다 싶으면
조금씩 권태로와 지고 뺏들어 먹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물론 멋진남자들도 많습니다 모두 그렇타는건 아닙니다)
남자들 호빠에서 일하는 녀석들 대화를 들은적있습니다.
친한 친구는 아니고 건너 띄어서 아는 사이 정도인데
여자들한테 공사친걸 무슨 무용담 얘기하듯 털어 놓았습니다
집창촌 여자인데 현금400에 금팔찌,핸드폰....술집가시난데
정장,뤼이뷔통시계,마지막에는 열나게 팼다는 얘기등등
속이 역겨울 정도로 더러운 놈들...그런놈들은 하다가 때려 치우면
다시 표면적으로 멀쩡한 대한남아로 돌아와서 사는거죠!!
하지만 여자들은 어떨까요??
성매매는 단순한 접근보단 우리 사회에 잘못된 인식과 관습
사회체계에서 크게 보아야합니다
특별법에 성매매를 댓가로 선불금 받은건 무효라고 하지만 그런다고
포주들이 놓아주겠습니까??
이렇게 신문,방송에서 시끄럽게 떠들어 대도 그런법 조차 제대로
아는 여성이 절반 될까요?? 전국에 30여개의 여성재활을
도와주는 곳이 있다지만 그런곳 아는 여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일 큰 문제점중 하나로 집에 찌른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다???
집에서는 평범한 딸로 알고 있을텐데...fuck the korean의 겉과 속이
다른 겸손을 가장한 위선적인 문화가 어찌보면 상황을 암울하게
만드는경우가 많습니다.
지식검색에서 성매매에 대한 16살학생이 써놓은 글을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납득할수 있게 설명하고
의견을 주장하더군요
하지만 그분의 설명중 그동안 우리나라는 성매매가 불법이었는데도
강간률 순위 세계에서 손꼽혔는데 매춘이 없어지면 더 심화될것이라
했습니다 진짜 그럴가요??
표면적으로는 불법이었지만 정부의 묵인아래 수십년동안 공공연히
성매매는 이루어졌습니다
전국 곳곳에 집창촌과 주점,안마시술소,이발소,노래방에서 말이죠
그렇게 해결(?)할 곳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세계강간률 수위를
달렸는데 이젠 어떨까요?? 정말 제 주위분들중 피해자가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미국처럼 대통령과 관계를 맺었다고 언론에 폭로할
정도로 한국여성들은 터프하지 않습니다
성폭행 같은걸 당하면 오히려 움츨어 들고 집에 얘기하는걸 껄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런일이 있으면 동네(주로 지방,촌)에서 이미지
안좋다고 쉬쉬하고 집에서도 나중에 시집갈때 문제 된다고
입막음 해서 넘아 가는일이 많았습니다
어쩌면 인구대비 성폭행률 지존에 1위가 대한민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미국에 이어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 세계2위 입니다
이건 단순히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이고
어찌보면 어릴때 부터 잘못한 인식과 환경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
남성들은 남자라는 관념에 압박받으며 남자 다워야 한다 싸나이가...
이런 식으로 어찌보면 성차별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어릴때 부터 남자아이 성기 어른들이 만치면 어떠냐 하며 조물럭 거리고
벌거 벗겨 놓고 돌사진이나 찍고...
그럼 여자어린이 성기 만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얘 고추 만지는게
어떠냐고 하는 분들 당신딸 성기 만지면 그것도 얘껀데 어때??
그러면 되나요??
한 심리학자의 주장으로는 어릴때 성기를 만지는 행동이나 지나치게
노출시키는 것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행동장애나 잘못된 정서를
심어준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여고에 나타나는 바바리맨들도 이런
경우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었던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자라면서도 성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주위사람을 찾기 힘듭니다
부모님한테 물으면 크면 다 안다고 하고 오히려 그런거 물으면 머슥해서
화내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다큰소한테 우유주는 격이고 선생들도 구체적인
언급이나 말하기 예매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갑니다 교육용 비디오
틀어 놓고 보면 끝입니다
성인이 되기까지 다른사람을 인식해 겸손한척 해야하고 일관된
남성상에 맞추어져야 하며 나약함이란 단어와 가까울수록
도태되어 지기 쉽죠
그런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이 잘못된 성인식을 가지고 자아에
굴절된 욕망,또다른 자아를 만들어 내고 표출할 방법을 찾았는게
바로 성적쾌감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좀 남아있는 남존여비 사상도 한목하죠
죄송합니다 얘기가 너무 포괄적으로 나아가 버렸네요
제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 성매매는 옳바른것이 아니지만 지금의
이런 법으로는 오히려 극한 상황으로 가져갈게 뻔합니다 단언합니다
벌써 징후들이 조심씩 나타나고 있습니다(여중고생 성폭행,살인사건)
반론을 내세우는 분들중 여성인권 어쩌구 하시는분들...전 여성을
존중하고 지금까지 늘 여성의 입장에 서있었던 사람입니다
윗에 글들을 읽어보면 잘아실겁니다
법이 취약해서 그렇지 지속적이고 강도높은 규정으로 완전히 막을수
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실을 모르는 너무 낭만적인 얘기입니다
외국에서도 한국인들 준법정신 없는걸로 알아줍니다
어릴때 부터 스파르타식,체벌위주의 교육을 받은 한국인들!!
그런 과정에서 잘못의 본질과 반성보다는 매를 맞으므로 나의 죄에
대한 합당한 댓가를 치루었고 면죄되었다는 인식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아전인수,적반하장을 생활신조로 삼고 살아가는
존경스러운 人들이 참 많은데...게다가 요새 인권존중 그래서
잘못하다가 역소송걸리는 일도 심상치 않게 늘고 있는데...
법의 빈틈이나 딜레마로 오히려 경찰분들이 고생많이 하실겁니다
해놓고 안했다고 배째라식으로 대들면 도대체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법으로 된다는 분들도 그런사람 상대해보면서 氣가 막히는걸
느껴봐야 합니다
이렇게 논쟁하고 있는 지금이순간도 성매매는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시한을 두고 점층적으로 부당한 업주처벌,변태업소 단속 그리고 정말
중요한 초,중,고에 적절한 성교육과 인식 심어주는 일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음지여성99% 폭력적인 부모나 이혼한 가정,非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여성들이 대부분 윤락의 길로
빠져듭니다
매춘뿐만 아니라 흔히 말하는 문제아들은 집안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뭐 난 안좋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잘만컸다 하시는분들은 님이
잘해서 그런거지 방황의 길로 간사람들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불과 몇년만에 뭐 집안 사회환경 좋게,잘 되게 할수있나요??
어쩜 이런것은 어쩔수 없이 생겨나는 우리사회의 단면일지 모르겠습니다
연애인들, 인형처럼 예쁜여자들...그들도 화장실 가서 볼일보고 휴지로
처리하며...술마시고 토하기도 하고...어찌보면 더럽고 추하게 느껴지는
그쪽바닥도 햇볕이 비치면 그늘이 생기듯 우리사회의 어쩔수 없는 한
면이라고 인정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소재들,비주류를 국회에서 논의하고,일상 모임같은
곳에서도 토의해보고 하는게 더 나을 꺼라 생각합니다
숨긴다고 해서,안보인다고 해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더쓰고 싶지만 글쓰는게 너무 힘드네요 더쓰고 싶지만 좀 지치네요
내가 태어난곳 내가 살아가야 할 이나라가 날 너무 힘빠지게 만드네요
뭐 좋아지겠죠...이렇게 생각해야죠..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