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성관계 日여배우, 이번엔 강간 당했다!폭로

이런...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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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성관계 日여배우, 이번엔 강간 당했다!폭로

 

13명 성관계 日여배우, 이번엔 강간 당했다!폭로

 

13명 성관계 日여배우, 이번엔 강간 당했다!폭로

 

13명 성관계 日여배우, 이번엔 강간 당했다!폭로

13명과의 성관계를 폭로했던 일본의 배우 이시하라 마리코(42)가 또한번 충격적인 폭로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놨다.

영화 '메종 잇코쿠'로 인기를 얻은 마리코는 지난 18일 발매된 일본의 대중연예지 '주간대중(週刊大衆)'을 통해 17세때 당한 성폭행에 대해 털어놨다. 이시하라에 따르면 그는 모리모토 레오라는 일본의 남자배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시하라는 81년 가을 소속사의 여자 매니저에게 연기지도를 받으라며 선배 배우 모리모토를 소개받았다.

처음 모리모토는 카페 등에서 연기지도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아파트로 이시하라를 불러들였다. 이시하라는 당시 상황을 묘사하며 "그의 아파트가 레슨장이 된 며칠 후 어느날 나에게 침대 가장자리에 앉으라고 했다. 대사 지도를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리모토의 태도가 급변했다"고 밝혔다.

모리모토는 열심히 대사연습을 하고 있는 이시하라에게 "다시! 한번 더!"를 몇번이나 외치더니 "연기가 너무 작위적이다. 자연스러운 것이 좋으니까 이쪽으로 와서 앉아라"고 말했다. 이시하라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연기를 위해 침대에 앉았고 모리모토는 서서히 마성을 드러내며 이시하라의 속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모리모토는 울고 있는 이시하라에게 끝까지 "연기 좋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간지 '석간 후지'는 이같은 사실이 폭로된 후 모리모토의 소속사에 확인했지만 모리모토는 "교제를 했던 것이다. 알려진 것처럼 연기지도를 명목으로 침대로 불러들인 일은 없다. 강요하지 않은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모리모토는 "억울하기는 하지만 당시 이시하라는 정말 좋은 아이였다. 지금도 '힘내라!'라고 응원하고 싶다"고 밝혀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모리모토의 이같은 행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그 심각성이 더하다. 그는 여배우 미즈사와 아키도 강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물론 모리모토의 소속사측은 "강간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상대가 강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죄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이야기는 2002년 한 여성주간지에 실려 물의를 빚었었다.

이시하라는 인터뷰 말미에 이같은 폭로의 이유에 대해 "똑같은 고민을 하는 여성들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물론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신인 여배우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서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시하라는 지난 6일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자서전 '한결같지 않은 비밀'에서 인기밴드 '안전지대'의 리더 다마키 고지, 미남 가수 곤도 마사히코 등 13명과 가졌던 잠자리에 대해 폭로해 일본 열도를 들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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