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될줄 몰랐는데 톡이 되서 놀랬어요. 답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답니다. 정말 진심어린 충고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원래 글 같은거 잘 안쓰고 맨날 읽기만 하고 그러다가 답답해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20살 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방학이라 집에내려왔어요 . 내려왔는데 아빠가 시간있을때 면허따두래서 , 면허학원을 다니게 되었지요. 저는 혼자다니기 싫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다닐려고 했는데 ㅠㅠ 아빠때문에 결국 혼자서 다니게 되었죠 ㅠㅠ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고 ㅠㅠ 다들 고등학생들이고 아줌마 아저씨들이고 ㅠㅠ 말할상대도없고 그러다보니 ㅠㅠ 맨날 학과 들을때도 혼자 앉아서 듣고 ㅠㅠ 집에갈때도 혼자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우울하게 학원을 다니고 있었어요.ㅠㅠ 기능을 배우게 된 날이었어요 . 처음이라 강사님이랑 같이 동승을 하게 되었어요 . 막 ㅠㅠ 걱정을 하고 긴장을 엄청하고 차에 탔는데 강사님이 보기와는 다르시게 정말 자상하고 , 설명도 엄청잘해주시고 재미있으시고 그런 좋은분이 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좋은 분이다 이렇게 시작된 제 감정이 -_-................ 한도를 넘어서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전하다보면 우연히나 가르쳐주다가 손같은것도 잡게되고 막 이러잖아요 . 그러면 -_-.....그냥 선생님이 가르쳐주기위해 잡는건데 -_-................제마음은 그게 아닌거예요 ㅠㅠㅠㅠㅠㅠ 막 -_-미친심장이 .. 두군두군 막이래요!!!!!!!!!!!!!!!!!!!!!!!!!! 그리고 ㅠㅠ 그 강사님이 재미있고 장난끼도 많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도 엄청 잘어울리고 그러거든요 ? 그래서 고등학생들과 막 헤드락 거는 자세로 장난도 많이 하시고 이러는데 ㅠㅠ 그런거보면 막 괜히 혼자 질투나고 ㅠ_ㅠ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2주정도 지나니까 점점 고등학생 동생들과 친해져서 , 이야기도 하고 그런사이가 됬는데 ㅠㅠ 강사님이 개네들한테는 문자도 보내고 그런다는거예요~ 학과 공부열심히해라 , 시험잘봐라 , 이렇게 문자를 보낸다는거예요! 나한테는 보내지도 않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말들으니까 얼마나 -_- 질투가 마구마구 나던지 ; ㅠㅠ 17살이나 차이나는데 -_-.........왜 이런감정이자꾸 ㅠㅠ 생기는지 이해가 안가요 ㅠㅠ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되기 몇일전에는 저보고 남자친구 있냐고 묻어라고요 , 없다고 그랬더니 -_- 그럼 크리스마스때 뭐할거냐고 그러는거예요 ~ 그래서 계획없는데요 ? 막 이러면서 이야기하는데 자기도 할게 없다고 영화를 보자는거예요 -_-, 솔직히 그러고 싶었는데 ,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도 있고 제가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 거절했죠 . 근데 저런것도 물어보시고 그래서 혹시 .. 강사님도 나한테 관심있나 ? 이런생각 조금 했습니다 -_-;; 근데 학원에서 보면 다른 여자분들한테도 이런말하고 , 저한테 장난하는것처럼 다른분들한테도 장난 많이 치고 그럽니다. 그래서 , 그래 저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야 .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원래 저렇게 모든사람들이랑 친하고 그래 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그사람한테 끌리는거 있죠 ..? 요즘에 자꾸 집에서 있으면 생각도 나고 , 강사님이 다른 아이들과 이야기하거나 장난치고 막 그러면 질투도 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사님이 꿈에도 나온담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 제가 잠시 -_-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뒤숭숭해서 그런가보다하고 이성적으로 ,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대할려고 마음먹다가도 , 강사님이 웃으면서 와서 장난치고 , 문자보내고 (요즘에는 뭐하냐고 문자도 보낸답니다 ㅠㅠ) 그러면 굳게 마음먹었던 것이 -_-.........사라진답니다 ㅠㅠ 정말 제가 왜이러는지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필요하거나 그렇진 않은데 ㅠㅠㅠㅠㅠㅠㅠ 17살 차이 ? 너무 많이 나죠 ? ㅠㅠ 가능성없는 나이 차이죠 ? ㅠㅠ 어쩌면 좋죠 ? ㅠㅠㅠㅠㅠㅠ 제마음 정리할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요 악풀 ㅠㅠㅠ 싫어요 ~~~~~~~~~~~~~~~~~~~
17살이나 많은 남자가 자꾸 좋아져요 ㅠㅠ
톡이 될줄 몰랐는데 톡이 되서 놀랬어요.
답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답니다.
정말 진심어린 충고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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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원래 글 같은거 잘 안쓰고 맨날 읽기만 하고
그러다가 답답해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20살 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방학이라 집에내려왔어요 . 내려왔는데 아빠가
시간있을때 면허따두래서 , 면허학원을 다니게 되었지요.
저는 혼자다니기 싫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다닐려고 했는데 ㅠㅠ
아빠때문에 결국 혼자서 다니게 되었죠 ㅠㅠ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고 ㅠㅠ 다들 고등학생들이고
아줌마 아저씨들이고 ㅠㅠ 말할상대도없고 그러다보니 ㅠㅠ
맨날 학과 들을때도 혼자 앉아서 듣고 ㅠㅠ 집에갈때도
혼자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우울하게 학원을 다니고 있었어요.ㅠㅠ
기능을 배우게 된 날이었어요 . 처음이라 강사님이랑 같이
동승을 하게 되었어요 .
막 ㅠㅠ 걱정을 하고 긴장을 엄청하고 차에 탔는데
강사님이 보기와는 다르시게 정말 자상하고 , 설명도 엄청잘해주시고
재미있으시고 그런 좋은분이 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좋은 분이다 이렇게 시작된 제 감정이 -_-................
한도를 넘어서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전하다보면 우연히나 가르쳐주다가 손같은것도 잡게되고
막 이러잖아요 . 그러면 -_-.....그냥 선생님이 가르쳐주기위해
잡는건데 -_-................제마음은 그게 아닌거예요 ㅠㅠㅠㅠㅠㅠ
막 -_-미친심장이 .. 두군두군 막이래요!!!!!!!!!!!!!!!!!!!!!!!!!!
그리고 ㅠㅠ 그 강사님이 재미있고 장난끼도 많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도 엄청 잘어울리고 그러거든요 ?
그래서 고등학생들과 막 헤드락 거는 자세로 장난도 많이 하시고
이러는데 ㅠㅠ 그런거보면 막 괜히 혼자 질투나고 ㅠ_ㅠ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2주정도 지나니까 점점 고등학생 동생들과 친해져서 ,
이야기도 하고 그런사이가 됬는데 ㅠㅠ
강사님이 개네들한테는 문자도 보내고 그런다는거예요~
학과 공부열심히해라 , 시험잘봐라 , 이렇게 문자를 보낸다는거예요!
나한테는 보내지도 않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말들으니까 얼마나 -_- 질투가 마구마구 나던지 ; ㅠㅠ
17살이나 차이나는데 -_-.........왜 이런감정이자꾸 ㅠㅠ
생기는지 이해가 안가요 ㅠㅠ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되기 몇일전에는 저보고 남자친구 있냐고
묻어라고요 , 없다고 그랬더니 -_- 그럼 크리스마스때 뭐할거냐고
그러는거예요 ~ 그래서 계획없는데요 ? 막 이러면서 이야기하는데
자기도 할게 없다고 영화를 보자는거예요 -_-,
솔직히 그러고 싶었는데 ,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도 있고
제가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 거절했죠 .
근데 저런것도 물어보시고 그래서 혹시 .. 강사님도 나한테 관심있나 ?
이런생각 조금 했습니다 -_-;;
근데 학원에서 보면 다른 여자분들한테도 이런말하고 ,
저한테 장난하는것처럼 다른분들한테도 장난 많이 치고 그럽니다.
그래서 , 그래 저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야 .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원래 저렇게 모든사람들이랑 친하고 그래 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그사람한테 끌리는거 있죠 ..?
요즘에 자꾸 집에서 있으면 생각도 나고 ,
강사님이 다른 아이들과 이야기하거나 장난치고 막 그러면
질투도 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사님이 꿈에도 나온담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 제가 잠시 -_-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뒤숭숭해서 그런가보다하고
이성적으로 ,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대할려고 마음먹다가도 ,
강사님이 웃으면서 와서 장난치고 , 문자보내고 (요즘에는 뭐하냐고 문자도 보낸답니다 ㅠㅠ)
그러면 굳게 마음먹었던 것이 -_-.........사라진답니다 ㅠㅠ
정말 제가 왜이러는지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필요하거나 그렇진 않은데 ㅠㅠㅠㅠㅠㅠㅠ
17살 차이 ? 너무 많이 나죠 ? ㅠㅠ 가능성없는 나이 차이죠 ? ㅠㅠ
어쩌면 좋죠 ? ㅠㅠㅠㅠㅠㅠ 제마음 정리할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요
악풀 ㅠㅠㅠ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