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한가로운 일요일... 노오란 개나리가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위를 달리는 흰색 승용차... 태희 : 자기야 우리 어디가는거야?? 우성 : 에이...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면서...그냥 집에 있기는 그렇자나 바람이나 좀 쐬자구~ 5월 1일....오늘은 철수와 영희의 결혼기념일이다.... 태희 : 우아~~여기가 어디야??바다에 오니까 진짜 기분 좋다~~ 우성 : 우리 대학다닐때 여기로 MT와서 우리 둘이 처음 사귀기로 한 장소야...기억나지? 태희 : 응~~자기야...나 너무 행복해~~ㅎㅎㅎㅎㅎ 우성 : ㅎㅎㅎ각시야 우리 사진찍자!!!저기 죄송한데 아저씨 사진 한방만 찍어주세요... 행인 : 네...자~~웃으시고 찍습니다!하나!둘!셋! 결혼기념일을 맞아 안면도를 찾은 이 부부는 행복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같은 날, 같은 곳 역시 다른 부부..... 철수 : 저기 죄송한데 아저씨 사진 한방만 찍어주세요... 창정 : 네...자~~웃으시고 찍습니다!하나!둘!셋 철수 :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창정 : 네^^재미있게들 노세요.... 호경 : 자기야...저 부부도 우리처럼 기념일이겠지?? 창정 : 그럴수도 있겠지...우리랑 같은날에 결혼 했을지도... 호경 : 설마 1/365의 확률이 맞겠어?? 창정 : 설마가 사람잡는 다는 말 몰라??너!?설마지??나잡아 봐라~~~ 호경 : 내가 너 잡으면 설마가 사람 잡는거야~~거기서~~~ 이렇게...밤이 되었다...우성의 흰색 승용차가 국도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창정의 검정 승용차도 국도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태희 : 자기야...오늘 피곤할텐데...졸리면 말해...내가 운전할게... 우성 : 아니야...이정도 쯤이야 뭐!!일한것도 아니고 놀다 온건데...난 문제 없어!! 호경 : 자기야...안피곤해??집에 거의 다 왔으니까....조금만 참아.... 창정 : 응...아까 설마잡기 놀이를 했더니...죽겠네...우리 각시 무지 빠르더라... 호경 : ㅎㅎㅎ내가 중학교때까지 육상부 였다니까...ㅎㅎ 부우웅~~~30분쯤 흘렀을까??서울 외각 순환도로에서 벗어나 교차로를 지나가고 있었다... 그 순간!!!! 끼이이이익~~~~~~~~~~~~~~~~~~~~~~~~~~~~~쾅!!!!!!!!!!!!!!!!!!!!!!!!!!!!!!!!!!!!!!!!!! 삐뽀!삐뽀!삐뽀!삐뽀!............................................................................................................
사랑이 뭔데?[1화]
따뜻한 봄...한가로운 일요일...
노오란 개나리가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위를 달리는 흰색 승용차...
태희 : 자기야 우리 어디가는거야??
우성 : 에이...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면서...그냥 집에 있기는 그렇자나 바람이나 좀 쐬자구~
5월 1일....오늘은 철수와 영희의 결혼기념일이다....
태희 : 우아~~여기가 어디야??바다에 오니까 진짜 기분 좋다~~
우성 : 우리 대학다닐때 여기로 MT와서 우리 둘이 처음 사귀기로 한 장소야...기억나지?
태희 : 응~~자기야...나 너무 행복해~~ㅎㅎㅎㅎㅎ
우성 : ㅎㅎㅎ각시야 우리 사진찍자!!!저기 죄송한데 아저씨 사진 한방만 찍어주세요...
행인 : 네...자~~웃으시고 찍습니다!하나!둘!셋!
결혼기념일을 맞아 안면도를 찾은 이 부부는 행복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같은 날, 같은 곳 역시 다른 부부.....
철수 : 저기 죄송한데 아저씨 사진 한방만 찍어주세요...
창정 : 네...자~~웃으시고 찍습니다!하나!둘!셋
철수 :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창정 : 네^^재미있게들 노세요....
호경 : 자기야...저 부부도 우리처럼 기념일이겠지??
창정 : 그럴수도 있겠지...우리랑 같은날에 결혼 했을지도...
호경 : 설마 1/365의 확률이 맞겠어??
창정 : 설마가 사람잡는 다는 말 몰라??너!?설마지??나잡아 봐라~~~
호경 : 내가 너 잡으면 설마가 사람 잡는거야~~거기서~~~
이렇게...밤이 되었다...우성의 흰색 승용차가 국도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창정의 검정 승용차도 국도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태희 : 자기야...오늘 피곤할텐데...졸리면 말해...내가 운전할게...
우성 : 아니야...이정도 쯤이야 뭐!!일한것도 아니고 놀다 온건데...난 문제 없어!!
호경 : 자기야...안피곤해??집에 거의 다 왔으니까....조금만 참아....
창정 : 응...아까 설마잡기 놀이를 했더니...죽겠네...우리 각시 무지 빠르더라...
호경 : ㅎㅎㅎ내가 중학교때까지 육상부 였다니까...ㅎㅎ
부우웅~~~30분쯤 흘렀을까??서울 외각 순환도로에서 벗어나 교차로를 지나가고 있었다...
그 순간!!!!
끼이이이익~~~~~~~~~~~~~~~~~~~~~~~~~~~~~쾅!!!!!!!!!!!!!!!!!!!!!!!!!!!!!!!!!!!!!!!!!!
삐뽀!삐뽀!삐뽀!삐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