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가슴아픕니다. 시댁에들어와살면서 맞벌이하며 산지..3년이 꽉차가는데여 . 그동안.. 저 이집에들어와서 하는일이라곤 ..이집 빚갚는데에 한달평균90~100만원씩드린거네여. 살림할꺼 다해가면서.. 출퇴근전에 애기뒤치닥꺼리하고.. 근데 시어머님때메 너무 속상합니다.. 도대체 내가 얼마다 더 해야 엄니눈에 차실런지..! 솔직히 3교대근무하면서..어찌 살림을 완벽하게 할수이가있겠냐구여. 물론 제가..그렇다고 아예 엄니께 다 맞기고 살림을 안하고놀고먹는그런며느리도 아닙니다..제딴엔 정말..잠 덜자가면서 한다고해왔는데..저희부부 눌러앉혀놓고 연설을 또하시네여 .. 저에게 특히!. "니가 이렇게 여기와서 이렇게 빚갚고사는거 니 복으로생각해라. 이렇게 사는거 복에 겨워해라. 니가하는거 맘에들지않는다(살림),나이서른이어도 철이없는거같다.남자가하는얘기에 뒷말(잔소리)마라,너는 고생해서 돈벌어다주는데 좋은소리도못듣는다하겠지만 나 그돈받아서 10원한장안쓰니까 그런생각마라, 어디나가서 시댁얘기(빚있는거갚아가면서사는거)하지마라..."기타등등. 정말 화가납니다. 첨엔.. 1~2년만 고생하면 분가도시켜주고 편히나가살라고하셨던 시엄마였는데. 어쩜이렇게 변하시는지!.. 아무리 내가 맘에안들어도그렇지..얼마나 더 해야 눈에 차실런지.. 저요..남편이 저 마음고생하는거 맨날 피곤해하는거 압니다..남편은 그나마 알아주는데 울시엄만 내가하는족족맘에 안드나봅니다..꼭 조용해질만하면 자기네집 빚청산하는얘기꺼내서 내 속을 긁어놓으니..미쳐버리겠네여.. 1~2년 고생만하면 편히산다는조건 정확히 약속받고 들어와살았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아니 며느리가 무슨..돈벌어다주는 기계랍니까? . 요즘들어..후회가되네여 미치겠습니다..딸아이는 점점커가는데.. 전.. 그래요.. 같이 살면서.. 엄니께서 말씀한마디라도좀 좋게 하시면 그나마 하루하루 편한데..잘지내다가도 꼭한번 사람기분나쁘게하시거든여.. 그럼 한순간에 무너지곤합니다.. 구정휴가때도..그나마 몇년만에 쉬게되는데 이번 2월에여.. 친척집에좀갔다오겠다고 미리말씀을 드리니까 .."오도가도하지않는데 뭐타러가냐 "이렇게말하시니..정말 안서러울며느리가어딨냐구여 ㅜㅜ. 언제는..내가 너 어디간다고할때 머라한적있냐고하셨으면서.. 이렇게 싹 바뀌어서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니말이에여.. 재미가없네여 결혼생활이..이것뿐아니라 좀더있지만여 암튼 울시엄마랑 저랑은 궁합이안맞나바여ㅠㅠ 그렇게 맘에안들면 빨리분가시키지!. 말씀은그러네여 언넝빚갚고 나가살아라... 이러십니다 그래서 계획대로 그시기만 손꼽아기다리면서 묵묵히 회사생활하고있는데..너무 힘드네여 가끔씩이렇게 빚얘기꺼내면서 저에게 구박가까운구박을하시는걸보면.. 남편과만 괜히 대판했네여 결국 남편만 가운데서 힘든거져...다들그렇져?고부간에 갈등생기면 남편이 가운데서 힘든거..다알지만..저도 어쩔수없었습니다.. 남편은그러네여...그래.. 정말 너무 미안하고..내년이맘때쯤꼭 나가도록 집구할께....1년만 참아주라.. 이러네여..ㅡㅡ. 저 아주 이를갈고있습니다 최대한 이집에살면서 시엄마랑 트러블안생기게하려구 엄님이 머라하셔도 걍..네네하고있네여.*(속으론그러져 제가 그래 너는 떠들어라 난 들은척만척할꺼다..하고) 오죽하면 이렇게까지마음먹었나모릅니다..저 사실 그렇게 싸가지없는 며느리는아니거든여.. 어른이 머라 한마디하시면 돌아서서 소리없이 눈물만흘렸던..그런저입니다.. 근데..그걸 조절할라니 미치겠네요.. 시엄마라서.. 그런가바여..감히 내엄마한테도 전..반항한번못해보고살아왔는데..시엄마라서 의례 조심스러워서그런가.. 참고있으니 울시엄마 완젼 자기세상인줄아시네여...ㅡㅡ. 분가하기전까지 최대한 집안에 분란을안이르키려..제 마음속으로 최대한 자제를 하고있다만..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제가 바보같다고하시겠지만여..예전에 한번..제가 억울해서 말한자리했다가 아주 날리난적이있었네여. 그순간을 다시겪기싫어서 그저..조용히 있다가 분가하려구하는데..사람미치게하네여.
가슴앓이..3년
정말...가슴아픕니다.
시댁에들어와살면서 맞벌이하며 산지..3년이 꽉차가는데여 .
그동안.. 저 이집에들어와서 하는일이라곤 ..이집 빚갚는데에 한달평균90~100만원씩드린거네여.
살림할꺼 다해가면서.. 출퇴근전에 애기뒤치닥꺼리하고..
근데 시어머님때메 너무 속상합니다.. 도대체 내가 얼마다 더 해야 엄니눈에 차실런지..!
솔직히 3교대근무하면서..어찌 살림을 완벽하게 할수이가있겠냐구여. 물론 제가..그렇다고 아예 엄니께 다 맞기고 살림을 안하고놀고먹는그런며느리도 아닙니다..제딴엔 정말..잠 덜자가면서 한다고해왔는데..저희부부 눌러앉혀놓고 연설을 또하시네여 .. 저에게 특히!.
"니가 이렇게 여기와서 이렇게 빚갚고사는거 니 복으로생각해라. 이렇게 사는거 복에 겨워해라.
니가하는거 맘에들지않는다(살림),나이서른이어도 철이없는거같다.남자가하는얘기에 뒷말(잔소리)마라,너는 고생해서 돈벌어다주는데 좋은소리도못듣는다하겠지만 나 그돈받아서 10원한장안쓰니까 그런생각마라, 어디나가서 시댁얘기(빚있는거갚아가면서사는거)하지마라..."기타등등.
정말 화가납니다. 첨엔.. 1~2년만 고생하면 분가도시켜주고 편히나가살라고하셨던 시엄마였는데.
어쩜이렇게 변하시는지!.. 아무리 내가 맘에안들어도그렇지..얼마나 더 해야 눈에 차실런지..
저요..남편이 저 마음고생하는거 맨날 피곤해하는거 압니다..남편은 그나마 알아주는데 울시엄만 내가하는족족맘에 안드나봅니다..꼭 조용해질만하면 자기네집 빚청산하는얘기꺼내서 내 속을 긁어놓으니..미쳐버리겠네여.. 1~2년 고생만하면 편히산다는조건 정확히 약속받고 들어와살았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아니 며느리가 무슨..돈벌어다주는 기계랍니까?
. 요즘들어..후회가되네여 미치겠습니다..딸아이는 점점커가는데..
전.. 그래요.. 같이 살면서.. 엄니께서 말씀한마디라도좀 좋게 하시면 그나마 하루하루 편한데..잘지내다가도 꼭한번 사람기분나쁘게하시거든여.. 그럼 한순간에 무너지곤합니다..
구정휴가때도..그나마 몇년만에 쉬게되는데 이번 2월에여.. 친척집에좀갔다오겠다고 미리말씀을 드리니까 .."오도가도하지않는데 뭐타러가냐 "이렇게말하시니..정말 안서러울며느리가어딨냐구여 ㅜㅜ.
언제는..내가 너 어디간다고할때 머라한적있냐고하셨으면서.. 이렇게 싹 바뀌어서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니말이에여..
재미가없네여 결혼생활이..이것뿐아니라 좀더있지만여 암튼 울시엄마랑 저랑은 궁합이안맞나바여ㅠㅠ
그렇게 맘에안들면 빨리분가시키지!. 말씀은그러네여 언넝빚갚고 나가살아라...
이러십니다 그래서 계획대로 그시기만 손꼽아기다리면서 묵묵히 회사생활하고있는데..너무 힘드네여 가끔씩이렇게 빚얘기꺼내면서 저에게 구박가까운구박을하시는걸보면..
남편과만 괜히 대판했네여 결국 남편만 가운데서 힘든거져...다들그렇져?고부간에 갈등생기면 남편이 가운데서 힘든거..다알지만..저도 어쩔수없었습니다..
남편은그러네여...그래.. 정말 너무 미안하고..내년이맘때쯤꼭 나가도록 집구할께....1년만 참아주라..
이러네여..ㅡㅡ.
저 아주 이를갈고있습니다 최대한 이집에살면서 시엄마랑 트러블안생기게하려구 엄님이 머라하셔도 걍..네네하고있네여.*(속으론그러져 제가 그래 너는 떠들어라 난 들은척만척할꺼다..하고)
오죽하면 이렇게까지마음먹었나모릅니다..저 사실 그렇게 싸가지없는 며느리는아니거든여..
어른이 머라 한마디하시면 돌아서서 소리없이 눈물만흘렸던..그런저입니다..
근데..그걸 조절할라니 미치겠네요.. 시엄마라서.. 그런가바여..감히 내엄마한테도 전..반항한번못해보고살아왔는데..시엄마라서 의례 조심스러워서그런가..
참고있으니 울시엄마 완젼 자기세상인줄아시네여...ㅡㅡ.
분가하기전까지 최대한 집안에 분란을안이르키려..제 마음속으로 최대한 자제를 하고있다만..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제가 바보같다고하시겠지만여..예전에 한번..제가 억울해서 말한자리했다가 아주 날리난적이있었네여.
그순간을 다시겪기싫어서 그저..조용히 있다가 분가하려구하는데..사람미치게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