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하늘 로.....

슬픈 하루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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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크리ㅡ 마스를 아마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크리스 마스 전전 날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냈 거든요

성별 확인 후  딸 이라는 이유 로요

저에겐  두 딸이 있습니다  7살과 2살 된 딸이요

근데  시댁과 남편이 딸 인것 같다면서 지우 라고 하더군요

싫  다고 했찌만 어머니는 또  딸 이면 않 보신다고 하고 남편은 나보고 나가서 키우 라더군요

그래서 슬프지만 지웠 습니다    그때 다짐 했죠 그래 소원 대로 2-3년 뒤에 아들 낳아 준 다고요

보란 듯이요  제가 아들을 낳을 수 있을지는 모르 지만요  그러고 싶어요

지금은 몸 추스리는 중 입니다  몸은  한달 정도 걸린다고 하지만

마음은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밤마다 아이 생각에 슬프기만 하네요

아이의 빈자리 보는 게 힘이 듭니다   어떡 해야 좋을 까요  조온 부탁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