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대책없이 푸른빛을 머금고... 하얀색 페인트를 칠해 놓은듯.. 구름또한 깨끗한 10월 하늘날... 그날 .... 그날이였어.... 재훈- 니가 말한게 이거였니??? (전화기 너머에서 .. 흐르낌만이 들렸다...) 소희- ............흑흑 재훈- 니가 .... 니가 나한테 이럴수있어?? 말해봐.... 소희- 흑흑... 우리 이제 안되잔아.... 끝난거잔아..... 재훈- 신발 닥쳐... 니가 뭘알아 .... 니가 사랑이 뭔지 알기나해?? 소희- 미안해... 나잊어 부탁이야... 미안해.... 흑.. 뚝뚝...... 재훈- 미안하다고....? 그럼 가지마... 부탁할께...... 듣니?? 듣고있냐고??? 흑흑 전화기에서는 차갑고 둔탁한 소리만이 흘렀다.... 그의 눈에서는 차가운결정체만이 두뺨을 적시고있었다.... 그날... 전화를 하지말았어야 했다.... 그랬다면... 사랑할수있는 유효기간이 조금은 연장뎄갰지.... 혼자만의 사랑도 사랑이니깐....... 며칠을 술만먹고 지냈는지.... 내입에서는 쉼없이.... 알콜냄새와 니코틴냄새가 섞여... 역한 냄새를 토해냈다..... 오늘도.... 내일도..... 또술과 니코틴에 쩔어 보내는게 ... 습관처럼데버린거일까? 사는방식도... 시간도... 밤하늘에 번쩍거리는네온들도... 모두 무뎌지고 있었다..... 이렇케 눈감고 잠시잠들면.... 너가와있어 줄까??? 내앞에 나타나서 웃어줄까?? 왜또 술먹었냐고 ... 투박한 잔소리를 내뱉을까?? 미칠것같다.... 뭘해도 너와의 추억이 내머릿속에서 긴필름이 끈키지 안코 돌아가고있다..... 보고싶다....보고싶다... 몇번이나 말하면.. 아니몇백번 몇천번 말하면... 내앞에 다시와줄까?? 도시에 네온사이로 사람들의 취기어린소리와 노랫소리가 섞여.... 그에 귓가에 흐르고있었다.... 그는 그노래가 뭔지 알수있었다.... 데니스 프로젝트- 사랑하는데.. 유영민.. 너를 미워하는 슬픔을돋고그댈사랑하는 마음을 돋고눈물없이는 볼수없다던 슬픈영화같은 나에 이야기 사랑한다던 너의그말이세월지나보니 거짓이엿어누군가를 다시사랑한데도예전처럼 다시할순없었어 오늘도난 하루종일생각해너의 하루는 어떤지나에 생각과도 같은지 멀리있어도 난알수가잇어너를 너무많이 사랑하니까 (후렴) 사랑하는데~말할수 없었어용기조차낼수없었어사랑하는데~가슴아픈 기억뿐이라고 세월지나가면 다시본대도가슴두근대는 나의 마음이잊혀질줄 알던 나의사랑이다시시작하는 건줄몰랏어 바보같이 너를 다시만나길두손모아 나는 기도햇었어부질없는 나의 슬픈소원이이뤄지길 바래왔었지 오늘도난 하루종일생각해너의 하루는 어떤지나에 생각과도 같은지 멀리있어도 난알수가잇어너를 너무많이 사랑하니까 (후렴) 사랑하는데~말할수 없었어용기조차낼수없었어사랑하는데~가슴아픈 기억뿐이라고 아~~ 흐릿하게 들리는 이노래는.... 너가 제일 조아하는 노래였지.... 자꾸 내두눈에 내뺨에 무언가가 적시고 있었다..... 차가운 그것을 느끼면서... 병쉰처럼 옛생각에 빠져들고있었다.... 알콜때문인지.... 그때 기억이 너무생생하게 떠오르고 있었다..... 마치 지금 느끼는 감정처럼..... 행복한것처럼.... 소희- 으앗~~~~~~어머어머~~~~ 재훈- 왜왜?? 소희야 왜그래?? (핸드폰 라디오를 듣던 소희가 말햇다...) 소희- 나나 이노래 너무조아~~^^ 재훈- ㅋㅋ 나보다 더조아?? 치~~ 소희- 아니 ...ㅋ 난오빠가 제일조치~~ 이건 그다음...ㅋㅋ 재훈- ㅋㅋ 오빠도 소희가 세상에서 제일조아... 이따만큼 ㅋㅋㅋ 소희- 오빠 ... 나이노래 외워서 불러줘... 응~응~~ 응해줘~~ 재훈- 야 오빠 노래 안하는거 알쥐... 오빠 그런거 안해.... 소희- 아아~~해줘~~ 응응 ~ 오빠야~~ 재훈- 실타했다... 딴거해줄께....ㅋㅋ 떡볶이 먹을까? 소희는떡볶이 조아하잔아...ㅋㅋ 소희- 시러 ~~안먹어... 나삐졌어.... ㅡ.ㅡ 재훈- 뎄다 그름... 먹기 시름마러... 오빤 떡볶이 먹으러 간다... 빠빠 소희- >.< 뭐야~~~~` 나두갈래.... 오빠 미워~~~~ 재훈- ㅋㅋㅋ 소희야 사랑해.....^^ 소희- 나두나두 오빠 이따만큼 ~~사랑해요~~ㅎ ......- 저기여~~ 아저씨~~~ 누군가 내어깨를 툭툭치며 ... 그녀와의 소중한 추억에 질투를 하느지....날자꾸 흔들어뎄다.... 지금은 안되는데.... 그녀한테 아직할말이 너무만은데... 잠시만...잠시만... 나좀내버려 두지... 그래주지.... 하루만.... 아니 1시간만... 1분만이라도.... 그녀와 웃고 싶은데....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 이아저씨 죽은거 아냐>?? 아저씨 정신줌 차려봐여.... 미친듯이 안된다고 소리쳤지만... 내눈은 어느새 눈물에 범벅이가데서 반쯤 뜬눈인데도 ... 앞이 잘보이지안았다... 누군가의 목소리만... 내귓가에서 맴돌고있었다..... 조금만 기운이 있으면 .... 말해주고싶었다... 제발 부탁이니... 그냥 가라고..... 나는 아직 못다한말들이 만아.... 그녀에게.... 조금만 더말하고 싶다고.....그러니.. 그만 질투하고 ... 제발 그냥 내버려 두라고....... .....- 우음~~ 이아저씨 운다...... 재훈- 소...... .....- 뭐라구여???? 재훈- 희........ .....- 소희??? 누구말하는거지??? 재훈- ............ .....- 으휴~~ 아저씨 정신줌 차려보세여~~~네~~~ ㅡ.ㅡ .....- 이씨~~ 여기어디에 내지갑 떨어 트렸는데....ㅜ.ㅜ 아저씨줌 비켜보든지... 아우~~ 답답해 죽갯네 그냥.... 재훈- 미안해........ .....- 미안하면 좀비켜보세여.... ㅡ.ㅡ 나한테 그런거 아닌가?? 나 지갑찻아야 하는데..... ㅜ.ㅜ (이아저씨... 운다.... 우씨~~ 왜이렇케 슬퍼보이는지..... 나두 저렇케 운적이있지... 재수했을때 ... 엄마한테 디질라게 맞고 ... 내복차림으로 쪼겨나서 ... 엄동설한에 으으~~ 그때 생각하니 ..또 슬프다.... 우씨~ 근데 어쩌지.... 아 ~ 진짜 내인생은 완전 어이없음이다... 근데 소희한테 뭐가 미안한거지?? 미안하면 사과하지... ㅋㅋㅋ 아~사과도 먹고싶다.... ) .....- 아저씨 부탁인데 요옆으로 조금만 움직여주세여.....ㅜ.ㅜ 넹~~~ 저지갑 찻아야 해용~~ 지갑에 신분증하고 다드러있는디.....ㅜ.ㅜ 제발~~~ 프리즈~~ (어쩔수 없다.... 힘으로 미는수밖에.... 죄송해여 아찌.... ㅜ.ㅜ 지갑을 꼭줌 찻아야해서리... ㅈㅅ ㅈㅅ 으이구~~ ) 누군가 자꾸 날깨운다.... 뭐라고 하는데... 무슨소린지 하나두 들리지 안았다.... 네머릿속은 점점더 그녀를 찻아 ... 이곳저곳 추억속에서 적당한 장면을 고르고있는중이다.... 점점 눈이안떠지고... 힘이없다.... 이렇케 서서히 죽어가는건가.... 그리썩 나쁘지는 안쿠나.. 이렇케 죽는다면.... 그리썩 나쁜 죽음도 아니지... 널 사랑하는꿈을꾸고 죽으니깐.... 그러치?? 너도 나생각해주갰지... 내가 죽으면 .... 너도 날위해 울어주갰지.... (아찌를 살짝 옆으로 밀고 지갑을 찻아야 갰다는 생각에... 살짝 손만갔다뎄는데.... 안자있던 아저씨가 푹~~하고 쓰러졌다.... ~~~ 우씨 내가 그런거 아닌데...ㅜ.ㅜ) .....- 뭐야~~ 뭐야~~ 아저씨 왜쓰러지고 그래여?? ㅜ.ㅜ 난 살짝 손만뎄는데.... 우씨~~ 아저씨~~~~~~ ( 성기 뎄 다 ~~~~~ ㅡ.ㅡ 정신을 안차린다.... 이럴때 어떻해야 하지?? 그냥 도망갈까??? 본사람도 없고 내가 그런것도 아니고... 술취해서 얼래그런 사람인줄알갰지.... 아흠~ ㅜ.ㅜ 어떻케 그래 내가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가 쓰러진건데 뭐... 그래 난아무잘못없어 그냥가자....) .....- 여,,,여,,,보새여.... ㅜ.ㅜ 119전화상담원- 네 말씀하세여..... (차마 그냥갈수는 없었다... 신고만 하고 가자.... 난잘못없으니깐.... 신고해준게 어디야~~ 우씨~~ 점점 말리는 기분이 든다...... 퉤~~) ......- 저.....저기... 길을 가는데 .... 사람이 쓰러져있어서여...... 119전화상담원- 지금 위치가 어디신데여??? ......- 골목이여..... ㅜ.ㅜ 119...- ㅡㅡ 골목어디여??? .....- 긴골목이여.... 119...- 장난전화하시면 처벌받습니다..... .....- 장난아닌데... 진짜 사람이 쓰러져있어여.....ㅜ.ㅜ 119...- 그럼 위치좀 자세하게 말씀해주실래여..... .....- 네... 긴골목 옆에 두번째...가로등아래 있어여... 무서워여 빨리와주세여...ㅡ.ㅜ 119...- 뚝뚝뚝..... (우씨~~~ 급하다는데 왜끈어.... 우리나라는 이래서 안된다고.... 아놔~~어떡하지?? 내가 환장하것네... 119에 다시전화해볼까?? 또끈을텐데... ... 왜끈는거지?? 아흠~~ 답답해다... 난전화두 했구 ... 걱정두 할만큼했으니깐... 그냥가야갰다... 나는 할만큼햇다....증말.... 그럼 아찌 ㅈㅅ 빠빠....) 1편끝......
그사람에 노래.......
하늘은 대책없이 푸른빛을 머금고... 하얀색 페인트를 칠해 놓은듯..
구름또한 깨끗한 10월 하늘날... 그날 .... 그날이였어....
재훈- 니가 말한게 이거였니???
(전화기 너머에서 .. 흐르낌만이 들렸다...)
소희- ............흑흑
재훈- 니가 .... 니가 나한테 이럴수있어?? 말해봐....
소희- 흑흑... 우리 이제 안되잔아.... 끝난거잔아.....
재훈- 신발 닥쳐... 니가 뭘알아 .... 니가 사랑이 뭔지 알기나해??
소희- 미안해... 나잊어 부탁이야... 미안해.... 흑..
뚝뚝......
재훈- 미안하다고....? 그럼 가지마... 부탁할께...... 듣니?? 듣고있냐고??? 흑흑
전화기에서는 차갑고 둔탁한 소리만이 흘렀다....
그의 눈에서는 차가운결정체만이 두뺨을 적시고있었다....
그날... 전화를 하지말았어야 했다.... 그랬다면... 사랑할수있는 유효기간이 조금은
연장뎄갰지.... 혼자만의 사랑도 사랑이니깐.......
며칠을 술만먹고 지냈는지.... 내입에서는 쉼없이.... 알콜냄새와 니코틴냄새가 섞여...
역한 냄새를 토해냈다.....
오늘도.... 내일도..... 또술과 니코틴에 쩔어 보내는게 ... 습관처럼데버린거일까?
사는방식도... 시간도... 밤하늘에 번쩍거리는네온들도... 모두 무뎌지고 있었다.....
이렇케 눈감고 잠시잠들면.... 너가와있어 줄까??? 내앞에 나타나서 웃어줄까??
왜또 술먹었냐고 ... 투박한 잔소리를 내뱉을까?? 미칠것같다....
뭘해도 너와의 추억이 내머릿속에서 긴필름이 끈키지 안코 돌아가고있다.....
보고싶다....보고싶다... 몇번이나 말하면.. 아니몇백번 몇천번 말하면... 내앞에 다시와줄까??
도시에 네온사이로 사람들의 취기어린소리와 노랫소리가 섞여....
그에 귓가에 흐르고있었다.... 그는 그노래가 뭔지 알수있었다....
데니스 프로젝트- 사랑하는데.. 유영민..
너를 미워하는 슬픔을돋고
그댈사랑하는 마음을 돋고
눈물없이는 볼수없다던
슬픈영화같은 나에 이야기
사랑한다던 너의그말이
세월지나보니 거짓이엿어
누군가를 다시사랑한데도
예전처럼 다시할순없었어
오늘도난 하루종일생각해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나에 생각과도 같은지
멀리있어도 난알수가잇어
너를 너무많이 사랑하니까
(후렴) 사랑하는데~
말할수 없었어
용기조차낼수없었어
사랑하는데~
가슴아픈 기억뿐이라고
세월지나가면 다시본대도
가슴두근대는 나의 마음이
잊혀질줄 알던 나의사랑이
다시시작하는 건줄몰랏어
바보같이 너를 다시만나길
두손모아 나는 기도햇었어
부질없는 나의 슬픈소원이
이뤄지길 바래왔었지
오늘도난 하루종일생각해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나에 생각과도 같은지
멀리있어도 난알수가잇어
너를 너무많이 사랑하니까
(후렴) 사랑하는데~
말할수 없었어
용기조차낼수없었어
사랑하는데~
가슴아픈 기억뿐이라고
아~~ 흐릿하게 들리는 이노래는.... 너가 제일 조아하는 노래였지....
자꾸 내두눈에 내뺨에 무언가가 적시고 있었다..... 차가운 그것을 느끼면서...
병쉰처럼 옛생각에 빠져들고있었다.... 알콜때문인지.... 그때 기억이 너무생생하게
떠오르고 있었다..... 마치 지금 느끼는 감정처럼..... 행복한것처럼....
소희- 으앗~~~~~~어머어머~~~~
재훈- 왜왜?? 소희야 왜그래??
(핸드폰 라디오를 듣던 소희가 말햇다...)
소희- 나나 이노래 너무조아~~^^
재훈- ㅋㅋ 나보다 더조아?? 치~~
소희- 아니 ...ㅋ 난오빠가 제일조치~~ 이건 그다음...ㅋㅋ
재훈- ㅋㅋ 오빠도 소희가 세상에서 제일조아... 이따만큼 ㅋㅋㅋ
소희- 오빠 ... 나이노래 외워서 불러줘... 응~응~~ 응해줘~~
재훈- 야 오빠 노래 안하는거 알쥐... 오빠 그런거 안해....
소희- 아아~~해줘~~ 응응 ~ 오빠야~~
재훈- 실타했다... 딴거해줄께....ㅋㅋ 떡볶이 먹을까? 소희는떡볶이 조아하잔아...ㅋㅋ
소희- 시러 ~~안먹어... 나삐졌어.... ㅡ.ㅡ
재훈- 뎄다 그름... 먹기 시름마러... 오빤 떡볶이 먹으러 간다... 빠빠
소희- >.< 뭐야~~~~` 나두갈래.... 오빠 미워~~~~
재훈- ㅋㅋㅋ 소희야 사랑해.....^^
소희- 나두나두 오빠 이따만큼 ~~사랑해요~~ㅎ
......- 저기여~~ 아저씨~~~
누군가 내어깨를 툭툭치며 ... 그녀와의 소중한 추억에 질투를 하느지....날자꾸 흔들어뎄다....
지금은 안되는데.... 그녀한테 아직할말이 너무만은데... 잠시만...잠시만...
나좀내버려 두지... 그래주지.... 하루만.... 아니 1시간만... 1분만이라도.... 그녀와 웃고
싶은데....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 이아저씨 죽은거 아냐>?? 아저씨 정신줌 차려봐여....
미친듯이 안된다고 소리쳤지만... 내눈은 어느새 눈물에 범벅이가데서 반쯤 뜬눈인데도 ...
앞이 잘보이지안았다... 누군가의 목소리만... 내귓가에서 맴돌고있었다.....
조금만 기운이 있으면 .... 말해주고싶었다... 제발 부탁이니... 그냥 가라고.....
나는 아직 못다한말들이 만아.... 그녀에게.... 조금만 더말하고 싶다고.....그러니..
그만 질투하고 ... 제발 그냥 내버려 두라고.......
.....- 우음~~ 이아저씨 운다......
재훈- 소......
.....- 뭐라구여????
재훈- 희........
.....- 소희??? 누구말하는거지???
재훈- ............
.....- 으휴~~ 아저씨 정신줌 차려보세여~~~네~~~ ㅡ.ㅡ
.....- 이씨~~ 여기어디에 내지갑 떨어 트렸는데....ㅜ.ㅜ 아저씨줌 비켜보든지...
아우~~ 답답해 죽갯네 그냥....
재훈- 미안해........
.....- 미안하면 좀비켜보세여.... ㅡ.ㅡ 나한테 그런거 아닌가??
나 지갑찻아야 하는데..... ㅜ.ㅜ
(이아저씨... 운다.... 우씨~~ 왜이렇케 슬퍼보이는지..... 나두 저렇케 운적이있지...
재수했을때 ... 엄마한테 디질라게 맞고 ... 내복차림으로 쪼겨나서 ... 엄동설한에
으으~~ 그때 생각하니 ..또 슬프다.... 우씨~ 근데 어쩌지.... 아 ~ 진짜 내인생은
완전 어이없음이다... 근데 소희한테 뭐가 미안한거지?? 미안하면 사과하지... ㅋㅋㅋ
아~사과도 먹고싶다.... )
.....- 아저씨 부탁인데 요옆으로 조금만 움직여주세여.....ㅜ.ㅜ 넹~~~ 저지갑 찻아야 해용~~
지갑에 신분증하고 다드러있는디.....ㅜ.ㅜ 제발~~~ 프리즈~~
(어쩔수 없다.... 힘으로 미는수밖에.... 죄송해여 아찌.... ㅜ.ㅜ 지갑을 꼭줌 찻아야해서리...
ㅈㅅ ㅈㅅ 으이구~~ )
누군가 자꾸 날깨운다.... 뭐라고 하는데... 무슨소린지 하나두 들리지 안았다....
네머릿속은 점점더 그녀를 찻아 ... 이곳저곳 추억속에서 적당한 장면을 고르고있는중이다....
점점 눈이안떠지고... 힘이없다.... 이렇케 서서히 죽어가는건가.... 그리썩 나쁘지는 안쿠나..
이렇케 죽는다면.... 그리썩 나쁜 죽음도 아니지... 널 사랑하는꿈을꾸고 죽으니깐....
그러치?? 너도 나생각해주갰지... 내가 죽으면 .... 너도 날위해 울어주갰지....
(아찌를 살짝 옆으로 밀고 지갑을 찻아야 갰다는 생각에... 살짝 손만갔다뎄는데....
안자있던 아저씨가 푹~~하고 쓰러졌다.... ~~~ 우씨 내가 그런거 아닌데...ㅜ.ㅜ)
.....- 뭐야~~ 뭐야~~ 아저씨 왜쓰러지고 그래여?? ㅜ.ㅜ
난 살짝 손만뎄는데.... 우씨~~ 아저씨~~~~~~
( 성기 뎄 다 ~~~~~ ㅡ.ㅡ
정신을 안차린다.... 이럴때 어떻해야 하지?? 그냥 도망갈까??? 본사람도 없고
내가 그런것도 아니고... 술취해서 얼래그런 사람인줄알갰지.... 아흠~ ㅜ.ㅜ 어떻케
그래 내가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가 쓰러진건데 뭐... 그래 난아무잘못없어 그냥가자....)
.....- 여,,,여,,,보새여.... ㅜ.ㅜ
119전화상담원- 네 말씀하세여.....
(차마 그냥갈수는 없었다... 신고만 하고 가자.... 난잘못없으니깐.... 신고해준게 어디야~~
우씨~~ 점점 말리는 기분이 든다...... 퉤~~)
......- 저.....저기... 길을 가는데 .... 사람이 쓰러져있어서여......
119전화상담원- 지금 위치가 어디신데여???
......- 골목이여..... ㅜ.ㅜ
119...- ㅡㅡ 골목어디여???
.....- 긴골목이여....
119...- 장난전화하시면 처벌받습니다.....
.....- 장난아닌데... 진짜 사람이 쓰러져있어여.....ㅜ.ㅜ
119...- 그럼 위치좀 자세하게 말씀해주실래여.....
.....- 네... 긴골목 옆에 두번째...가로등아래 있어여... 무서워여 빨리와주세여...ㅡ.ㅜ
119...- 뚝뚝뚝.....
(우씨~~~ 급하다는데 왜끈어.... 우리나라는 이래서 안된다고.... 아놔~~어떡하지??
내가 환장하것네... 119에 다시전화해볼까?? 또끈을텐데... ... 왜끈는거지??
아흠~~ 답답해다... 난전화두 했구 ... 걱정두 할만큼했으니깐... 그냥가야갰다...
나는 할만큼햇다....증말.... 그럼 아찌 ㅈㅅ 빠빠....)
1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