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의 가을과는 사뭇다른 기온으로... 아직도 여름이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아직도 아침에 반팔을 입을까 긴팔을 입을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대형 할인마트에는 다시 여름 상품이 나오기도 하고, 준비해 놓은 가을 상품을 언제 꺼내놓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곳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집에 있다보면 아직도 웽웽 거리고 돌아다니는 모기들도 심심찮게 보구요. 하지만 아무리 기온이 가을같지 않다고 해도.. 희한하게.. 낙엽은 떨어지더군요~ 출근길, 퇴근길에 떨어져 있는 낙엽으로만 간신히 가을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울긋불긋 낙엽들, 노오란~ 은행잎들... 모기가 돌아다니고 여름상품이 진열대에서 사라지지 않았어도 가을은 가을이라 이거죠~!! 그리고.. 허전한 제 마음도.. ^^;; 그래서 이번 주말엔 어딘가로 떠나볼까 작정하고 이곳저곳 뒤지며.. 그리고 그동안 봐뒀던 곳들을 떠올리며 정리해 봅니다. 가을 풍경이 가장 아름답게 그려진 곳은 어딜까요?? 아무래도... '영화 속 가을' 아닐까요?? 우선... 푼수같은 춘희가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진 철수와 만나는 곳 '미술관 옆 동물원' 속 바로 그 미술관 입니다.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현대미술관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그 곳에 가면 긴~ 단풍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니 이 가을 연인과 함께 손 꼬~옥 잡고 한번 가볼만한 곳이죠?? 그리고 이건 대학시절 땡땡이 치고 봤던 영환데요... 제주도가 너무 아름답게 펼쳐졌던 '연풍연가'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일명 마라도...의 절벽 기암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 mp3에 주영훈의 '우리사랑 이대로'-연풍연가 주제곡을 담아 간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바로 그 장소~!!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이은주가 나왔던..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혹시 왈츠 출 줄 알아요?"하며 두 주인공이 왈츠를 추던 그 장소~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갈음리 해수욕장의 소나무 숲이라고 하네요. 하얀 백사장까지 그 운치를 더해준다고 하니... 북적북적한 여름 바다보다.. 살짝 쌀쌀해 질 무렵 찾는 한적한 바다~ 너무 좋을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이곳은 제 고향이라 아는 곳인데요... '아는 여자'에서 정재영이 옛 연인과 헤어지던 낙엽이 수북이 쌓여있던 그 숲... 춘천시 남이섬의 메타세쿼이아 숲길이랍니다. 곧게 펼쳐진 낙엽숲길... 정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번 주말에 비가 한번 살짝 내리고.. 다음 주부터는 조금 쌀쌀해 진다고 하는데~~ 조금 쌀쌀해질 무렵~ 떠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영화 속 주인공이라도 되는양 충남 백사장에서 왈츠 한번 춰 보렵니다~ 늦더위로 짧을 것 같은 가을~ 살짝 쌀쌀해졌을 때 즐겨봐요~
이 가을, 내가 주인공 - 영화 속 나들이장소
작년까지의 가을과는 사뭇다른 기온으로... 아직도 여름이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아직도 아침에 반팔을 입을까 긴팔을 입을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대형 할인마트에는 다시 여름 상품이 나오기도 하고, 준비해 놓은 가을 상품을
언제 꺼내놓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곳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집에 있다보면 아직도 웽웽 거리고 돌아다니는 모기들도 심심찮게 보구요.
하지만 아무리 기온이 가을같지 않다고 해도.. 희한하게.. 낙엽은 떨어지더군요~
출근길, 퇴근길에 떨어져 있는 낙엽으로만 간신히 가을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울긋불긋 낙엽들, 노오란~ 은행잎들... 모기가 돌아다니고 여름상품이 진열대에서
사라지지 않았어도 가을은 가을이라 이거죠~!!
그리고.. 허전한 제 마음도.. ^^;;
그래서 이번 주말엔 어딘가로 떠나볼까 작정하고 이곳저곳 뒤지며..
그리고 그동안 봐뒀던 곳들을 떠올리며 정리해 봅니다.
가을 풍경이 가장 아름답게 그려진 곳은 어딜까요??
아무래도... '영화 속 가을' 아닐까요??
우선... 푼수같은 춘희가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진 철수와 만나는 곳
'미술관 옆 동물원' 속 바로 그 미술관 입니다.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현대미술관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그 곳에 가면 긴~ 단풍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니 이 가을 연인과 함께
손 꼬~옥 잡고 한번 가볼만한 곳이죠??
그리고 이건 대학시절 땡땡이 치고 봤던 영환데요...
제주도가 너무 아름답게 펼쳐졌던 '연풍연가'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일명 마라도...의 절벽 기암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
mp3에 주영훈의 '우리사랑 이대로'-연풍연가 주제곡을 담아 간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바로 그 장소~!!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이은주가 나왔던..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혹시 왈츠 출 줄 알아요?"하며 두 주인공이 왈츠를 추던 그 장소~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갈음리 해수욕장의 소나무 숲이라고 하네요.
하얀 백사장까지 그 운치를 더해준다고 하니...
북적북적한 여름 바다보다.. 살짝 쌀쌀해 질 무렵 찾는 한적한 바다~
너무 좋을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이곳은 제 고향이라 아는 곳인데요...
'아는 여자'에서 정재영이 옛 연인과 헤어지던 낙엽이 수북이 쌓여있던 그 숲...
춘천시 남이섬의 메타세쿼이아 숲길이랍니다.
곧게 펼쳐진 낙엽숲길... 정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번 주말에 비가 한번 살짝 내리고.. 다음 주부터는 조금 쌀쌀해 진다고 하는데~~
조금 쌀쌀해질 무렵~
떠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영화 속 주인공이라도 되는양 충남 백사장에서 왈츠 한번 춰 보렵니다~
늦더위로 짧을 것 같은 가을~ 살짝 쌀쌀해졌을 때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