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만 보다가.. 오늘의 톡에 버스 안에서 이런 어른들! 꼭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저도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몇 자 적어요.. 훔.. 약 3년 전 겨울.. 친구 집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29번엔 사람이 거의 없기에 편하게 앉아서 올 수 있었죠 저희 집은 거의 종점이기에.. 그냥 편하게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떤 풍채 좋으신 아저씨 한 분이 타시더니 제 옆으로 오시더라구요~ 자리도 많은데 왜 내 옆으로 와!? 하고 다시 창밖을 멍하니 보고있는데.. 제 팔에 이상한 느낌이 나는겁니다!! 물컹물컹.. 요상한 느낌.... 옆을 바라보니 아저씨가 제 머리를 보면서 큼큼.. 하고 거시기를 막 제 팔에 누르지 않겠어요!!??!!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나서 머하냐는 듯 쳐다봤더니 그 아저씨 날 쳐다보더니 흠칫~ 놀라시더니 살짝 저한테서 떨어지시더군요 설마 또 그러겠어 하고 다시 창밖을 보는데 또 팔에서 느껴지는 물컹물컹한 느낌ㄱ- 제가 만원 버스면 말을 안해요!! 자리는 텅텅 비어있고 서있는 사람 거의 없건만.. 왜 내 옆으로 와서 이러시는지.. 미치겠더군요-_ㅠ 일어나서 다른 자리로 가려하니 더 압박을 가해가면서 제 팔에 더욱 더 세차게~ 비벼대시지 않겠어요..ㅠ_ㅠ!! 인상도 험학하게 생기신데다.. 풍채도 너무 좋으셔서.. 전 너무 무서운 마음에.. 머라 하고 싶었지만.. 벙어리가 된건지.. 아놔~ 말 한마디 못하고 그 자리에서 덜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앞에 기사 아저씨도 앞에 있는 백미러(!?) 거울로 뒷상황을 보면서 머라하고 싶으신 눈치셨지만.. 기사아저씨도 이 아저씨가 무서우신지 계속 흘끔흘끔 쳐다만 보시고 아무 말씀 못하시는 거예요!!! 긍데 반대쪽 제 옆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 뭔가 이상한 걸 알았는지 "학생~ 이리로 와서 앉어~ " 오우~~ 진짜 이 목소리가.. 저한텐 천사의 목소리였습니다~~~ 네에~ 이러면서 벌떡!! 일어나서 아저씨를 쳐다보니 아저씨가 노려보지 않겠어요!!!! (다시 자리에 못앉어!! 이런 눈빛ㅠㅠ) 눈빛을 피하며 후다닥 중심을 잡아가며 아주머니께 가서 꾸벅 인사를 하고 아주머니 앞에 앉아서 그 아저씨를 보니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 앉으며 피식피식 웃고 계시는!!!!!! 오우.. 욕이 그냥~ 바가지로 나오던..ㄱ- 나의 구세주신 아주머니.. 아주머니 : "학생.. 왜 참고 있어~ 자리도 많은데 이리로 오지~ " 나 : "무서워서 몸이 굳었었나봐요..ㅠ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그 순간에도 그 아저씨 천연덕스럽게 그 자리에 앉아계시더군요-_- 아..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적었는데 처음 써보는 글이라 좀 느낌이 이상하네요^^; 여러분들도 버스에서 이런 비슷한 일 겪어보신 적 없으세요..!? 아.. 제발 그 아저씨 성적 욕구는 집에서 혼자 푸시길-_-^..
아저씨!! 그만하세요!!!
맨날 톡만 보다가..
오늘의 톡에 버스 안에서 이런 어른들! 꼭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저도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몇 자 적어요..
훔..
약 3년 전 겨울..
친구 집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29번엔 사람이 거의 없기에 편하게 앉아서 올 수 있었죠
저희 집은 거의 종점이기에..
그냥 편하게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떤 풍채 좋으신 아저씨 한 분이 타시더니 제 옆으로 오시더라구요~
자리도 많은데 왜 내 옆으로 와!? 하고
다시 창밖을 멍하니 보고있는데..
제 팔에 이상한 느낌이 나는겁니다!!
물컹물컹.. 요상한 느낌
....
옆을 바라보니 아저씨가 제 머리를 보면서
큼큼.. 하고 거시기를 막 제 팔에 누르지 않겠어요!!??!!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나서 머하냐는 듯 쳐다봤더니
그 아저씨
날 쳐다보더니 흠칫~ 놀라시더니
살짝 저한테서 떨어지시더군요
설마 또 그러겠어 하고 다시 창밖을 보는데
또 팔에서 느껴지는 물컹물컹한 느낌ㄱ-
제가 만원 버스면 말을 안해요!! 자리는 텅텅 비어있고
서있는 사람 거의 없건만..
왜 내 옆으로 와서 이러시는지..
미치겠더군요-_ㅠ
일어나서 다른 자리로 가려하니
더 압박을 가해가면서 제 팔에 더욱 더 세차게~
비벼대시지 않겠어요..ㅠ_ㅠ!!
인상도 험학하게 생기신데다.. 풍채도 너무 좋으셔서..
전 너무 무서운 마음에.. 머라 하고 싶었지만..
벙어리가 된건지.. 아놔~
말 한마디 못하고 그 자리에서 덜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앞에 기사 아저씨도 앞에 있는 백미러(!?)
거울로 뒷상황을 보면서 머라하고 싶으신 눈치셨지만..
기사아저씨도 이 아저씨가 무서우신지 계속 흘끔흘끔 쳐다만 보시고
아무 말씀 못하시는 거예요!!!

긍데 반대쪽 제 옆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
뭔가 이상한 걸 알았는지
"학생~ 이리로 와서 앉어~ "
오우~~ 진짜 이 목소리가.. 저한텐 천사의 목소리였습니다~~~
네에~ 이러면서 벌떡!! 일어나서 아저씨를 쳐다보니
아저씨가 노려보지 않겠어요!!!! (다시 자리에 못앉어!! 이런 눈빛ㅠㅠ)
눈빛을 피하며 후다닥 중심을 잡아가며 아주머니께 가서 꾸벅 인사를 하고
아주머니 앞에 앉아서 그 아저씨를 보니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 앉으며 피식피식 웃고 계시는!!!!!!
오우.. 욕이 그냥~ 바가지로 나오던..ㄱ-
나의 구세주신 아주머니..
아주머니 : "학생.. 왜 참고 있어~ 자리도 많은데 이리로 오지~ "
나 : "무서워서 몸이 굳었었나봐요..ㅠ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그 순간에도 그 아저씨 천연덕스럽게 그 자리에 앉아계시더군요-_-
아..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적었는데 처음 써보는 글이라 좀 느낌이 이상하네요^^;
여러분들도 버스에서
이런 비슷한 일 겪어보신 적 없으세요..!?
아.. 제발 그 아저씨 성적 욕구는 집에서 혼자 푸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