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얘기로만듣던 남편의 바람 어떻하나요?

인생선배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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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지만 남편말은 다 거짓이예요.

갈 데까지 갔다고 봐야하구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남편 맘이 상대녀에게 가 있기때문에 더 변명하고 거짓말 하는 거죠. 증거 들이대고 따져도 거짓말 할 거예요 그여자가 유부녀라면 더 더욱...처녀라면 님이 끝까지 따지고 들면 이혼하자고 나올 거예요. 님의 태도에 상관없이 남편의 콩각지가 벗겨져야 가정으로 돌아 온다는 사실이 슬프죠.남편이 모든 재산 다 주고이혼하자면 좋겠지만...조영남씨가 아니니 그렇게 할 리도 없고...

모른 척 속아주면서 살던 지,아님 재산 챙겨 이혼하던 지 ...어느 분 말처럼 한 집에 살면서 별거 형식으로 살면서 님이 직업을 갖던 지 하는 수 밖에요. 

한가지 명심하실 일은 마음의 결정을 하셨으면 연연하지 말고 밀고 나가야해요. 님혼자 절망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소리치르거나 울적해해도 남편은 아무 고민도 하지 않거든요? 님만 손해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하지 마시고 씩씩하게 식사도 잘 하시고 화장도 하시고  아이들 잘 챙기시고 그여자랑 주고 받은 메일은 님 메일로 보내놓고 인쇄해 놓고(증거가 필요할 경우 대비)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세요.

암에 걸리면 님만 불쌍해 지니까요. 건강해야...살아 남아야 뭐든 지 앞 일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