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우울해보이는 그녀를 좋아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이트온2006.12.28
조회521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전 24살의 남자이구요~ 한 1년전쯤 알게된 여자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친구의 친구였었죠.

 

우연히 같은 술집에 친구의 친구들이 있길래 합석을 하고 그러다가

 

알게된 사이였습니다.

 

처음부터 한눈에 반하였고, 폰번호를 알게 되고 연락을 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녀와 더 친해지고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제가 알고있는 그녀의 성격때문에(순전히 제 생각) 쉽게(?) 다가갈수가 없어요

 

성격이 이렇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그리고 먼가 우울해보이죠

 

원래 사람이란게 처음에는 낯가림을 하고 그러다가 친해지면

 

본성격이 나타나고 그러지만요

 

몇번 안본사이도 아니고, 제가 그녀를 본지도 1년이 지나가네요~

 

아마 저 성격이 틀리지는 않을겁니다.

 

거기에 그녀는 지금 자신의 진로에 많은 걱정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항상 고민하고 만나면 그런얘기를 많이 합니다.

 

또한 그녀의 친구들을 말에 의하면 굉장한 로맨틱한 사랑을 꿈꾼답니다.

 

저도 왠지 그래보였어요~

 

그녀의 홈피를 보거나 말하는걸 봐도 아직도 영화속의 로맨틱을 꿈꾸는듯 해요

 

반면에 저는 말그대로 털털하고 밝은 성격이라~

 

그녀 눈에는 이성이지만 좋은 친구로 밖에 안보였을껍니다.

 

거기에 그녀앞에서는 관심있다고 표현하면 멀어질까(부담스러워 하지않을까)

 

일부러 더 활기찬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물론 밝은 모습의 사람은 로맨틱 하지 않고 ~ 조용한 사람은 로맨틱 한것은 절대 아니지만요..........

 

내면 진지함을 가지고 있지만 표현도 못하고 바보 같죠~ㅠㅠ

 

한마디로 정리해 드리자면

 

그녀는 진로의 고민을 가진채 또한 먼가 이상적인 삶을 꿈꾸고 욕심도 많고

 

거기에 원래 가진 성격도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사랑도 멋있는 남자를 꿈꾸는 듯한 모습을 가졌죠~

 

탤런트 신동욱씨 지현우씨, 같은 남자를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외모도 눈꼬리가 조금 처진것이 우울해보여요~ ─ ─;; 소피마르소 같은(죄송ㅋㅋ)..........

 

거기에 반해서 저는 멋있는 외모는 절대 없구요~ 머 요새 인기많은

 

신동욱, 지현우 등등에 반하면 얼굴은 쉣이고~키는 난쟁이 똥자루고~

 

(그렇다고 완전 이상하지는 않아요 ㅋㅋ)

 

다만 성격이 아주 좋다는것뿐이에요(토 하시는거 아니죠?ㅋㅋ)

 

저런성격의 여자도 다른 여자들과 다 똑같나요?

 

자기만을 좋아해주고 아껴준다면 좋아해줄수있을까요?  

 

(주위에 여자들에게도 물어봐도 어차피 여자는 다 같다고 하시더군요

 

자기만을 사랑한다면 그 남자를 좋아할수밖에 없다고)

 

암턴 세상엔 여자는 많고 스타일은 다르고 ~

 

저런 분과 사겨보신 남성분들 아님 알고계신 여성분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즐거운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