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고민맘2006.12.28
조회25,034

내용이 너무 긴듯하여 결혼전얘기나 아이에 대한 문제는 생략하고 절반으로 줄였었습니다.

조건을 보고 결혼한 게 아니냐는 말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요..

남의 얘기라고 함부로 말하는 댓글을 보고 두번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연애적 얘길 짧게 한다면 사랑했습니다. 둘 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것이 힘들었기에 서로 필요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이고 그 남자가 빈털털이였더라도 결혼했을 것입니다.

제가 먹여살리면 되죠. 아니면 둘이 같이 벌어 아껴살면 되죠. 저는 다만 행복한 가정을 원했습니다.

제가 조건을 봤다면 결혼하기 전 . 다 알았을때 파혼하고 헤어졌겠죠.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