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상에 아이하나 키우는데 드는 돈 장난 아닙니다. 신랑이 혼자벌어오는걸론 어찌 어찌 생활은 되어가겠지만 도저히 저축을 할수도 아이 학원을 하나 보낼수도 없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직업훈련학교를 6개월을 다녔어요..글구 이제 취업을 앞두고 있지요
울어머님..여직 살면서 아이 한번 제대로 바주신적 없습니다.
내가 잠시 볼일이 있어 그전날 미리 말씀드림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면 안계십니다.
외출,...ㅠㅠㅠ
그도아님 머리싸매고 누우시죠..아프시다고..어찌 때를 딱딱 마쳐서 그때마다 아프다고 하시는지...
암튼 도저히 생활이 안되겠길래 직장을 다닐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죠..
어찌됐든 6개월간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다녔으니까..취업하려고 다닌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어찌했냐고요?
큰아인 초등학생이라 학교에 보냈고 작은아이 둘은 원래 놀이방을 다녔는데 4시에 오던 아이들이였어요..제가 끝나고 와봐야 오래봐야 한두시간 애들 보시는 건데 그도 못한다고 하기에 놀이방에 돈 더 주고 종일반으로 바꿨죠..ㅠㅠㅠ
독하게 맘먹고 6개월은 버텼습니다..글구 이젠 취업을 하려니 아이들이 걸리더군요
큰애는 이제 겨울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 있을거구...
하지만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해보기로 하고 면접을 보러 다녔어요..
오늘 오후..면접보고 오느라 좀 일찍집에 오게 되었지요..큰애가 방학식만 하고 일찍와 집에 있더군요
울어머님...큰애한테 밥많이 먹는다고 뭐라 하시더군요..전기세많이 나오는데 컴퓨터 한다고 또 뭐라하시고..친구들 데리고 집에온다고 뭐라하시더니..친구들보고 집에 오지 말랍니다..글구..너도 친구집에서 좀 얻어먹고 다니라고 하시더군요..왜 맨날 집에서만 먹냐고..
기가 막혀서..그렇다고 울어머님 애 밥상한번 차려준적 없습니다. 지가 혼자 배고프니까 밥통에서 밥먹고 그거 설거지통에 담가 놓았는데..설거지 안했다고 또 뭐라 하시더군요..(참고로 우리큰애 이제 8살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내가 왔는데도 구박은 계속되더군요..방학을 했으니 이제 어쩔거냐구...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텐데.. 걱정이라면서..
우리큰애..내가 직업학교에서 수업중에도 여러번 전화했었습니다. 집에 혼자라서 무섭다구..배고프다고.. 할머니 안계시냐니까 노인정에 가셨답니다... 자기 오자마자 밥도 안주고...글구 저녁 6시나 되서야 오셔서 아이를 구박합니다. 설거지를 안해놨느니..밥을 많이 먹었다는 둥..
아니 초등학교 1학년이 뭘 압니까.. 글구 집안일을 해봐야 얼마나 한다구...
당장 취업을 함 작은아이들도 아침에 일찍보내야 하는데..큰애는 방학이고...집에서 하루종일 할머니한테 구박받을 생각을 함 가슴이 아픕니다..
오늘 아침...둘째가 늦잠을 자길래 지 아빠보고 좀 데려다 주라고 했죠..
알았다고 하데요..오늘 좀 추웠습니까...그래서 큰애학교보내고..막내만 데리고 나가려는데
둘째도 깨워서 데리고 나가랍니다..아범이 데려다 준다고 했더니..그래도 옷은 당신이 입혀줘야되는데 싫다고 데리고 나가랍니다..오기로 못들은척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출근하게됨 집에서 7시40분에는 나가야 되는데...아이들 놀이방 차는 8시 20분정도에 옵니다.
솔직히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주무시지 않음 노인정에서 하루를 보내는데...아침에 아이들 선생님 집으로 데리러 오는데 저나가고 40분정도 데리고 계시다가 선생님 오심 문열어드림 아이들 데리고 가실텐데 그것도 못하시겠다니... 내쫓고 싶습니다..아주...
기가막혀서...말좀합시다...
시어머니하고 산지..한 5년 되어갑니다..
분가해서 살다 다시 합치게 되었지요..
참고로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요즘세상에 아이하나 키우는데 드는 돈 장난 아닙니다. 신랑이 혼자벌어오는걸론 어찌 어찌 생활은 되어가겠지만 도저히 저축을 할수도 아이 학원을 하나 보낼수도 없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직업훈련학교를 6개월을 다녔어요..글구 이제 취업을 앞두고 있지요
울어머님..여직 살면서 아이 한번 제대로 바주신적 없습니다.
내가 잠시 볼일이 있어 그전날 미리 말씀드림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면 안계십니다.
외출,...ㅠㅠㅠ
그도아님 머리싸매고 누우시죠..아프시다고..어찌 때를 딱딱 마쳐서 그때마다 아프다고 하시는지...
암튼 도저히 생활이 안되겠길래 직장을 다닐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죠..
어찌됐든 6개월간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다녔으니까..취업하려고 다닌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어찌했냐고요?
큰아인 초등학생이라 학교에 보냈고 작은아이 둘은 원래 놀이방을 다녔는데 4시에 오던 아이들이였어요..제가 끝나고 와봐야 오래봐야 한두시간 애들 보시는 건데 그도 못한다고 하기에 놀이방에 돈 더 주고 종일반으로 바꿨죠..ㅠㅠㅠ
독하게 맘먹고 6개월은 버텼습니다..글구 이젠 취업을 하려니 아이들이 걸리더군요
큰애는 이제 겨울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 있을거구...
하지만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해보기로 하고 면접을 보러 다녔어요..
오늘 오후..면접보고 오느라 좀 일찍집에 오게 되었지요..큰애가 방학식만 하고 일찍와 집에 있더군요
울어머님...큰애한테 밥많이 먹는다고 뭐라 하시더군요..전기세많이 나오는데 컴퓨터 한다고 또 뭐라하시고..친구들 데리고 집에온다고 뭐라하시더니..친구들보고 집에 오지 말랍니다..글구..너도 친구집에서 좀 얻어먹고 다니라고 하시더군요..왜 맨날 집에서만 먹냐고..
기가 막혀서..그렇다고 울어머님 애 밥상한번 차려준적 없습니다. 지가 혼자 배고프니까 밥통에서 밥먹고 그거 설거지통에 담가 놓았는데..설거지 안했다고 또 뭐라 하시더군요..(참고로 우리큰애 이제 8살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내가 왔는데도 구박은 계속되더군요..방학을 했으니 이제 어쩔거냐구...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텐데.. 걱정이라면서..
우리큰애..내가 직업학교에서 수업중에도 여러번 전화했었습니다. 집에 혼자라서 무섭다구..배고프다고.. 할머니 안계시냐니까 노인정에 가셨답니다... 자기 오자마자 밥도 안주고...글구 저녁 6시나 되서야 오셔서 아이를 구박합니다. 설거지를 안해놨느니..밥을 많이 먹었다는 둥..
아니 초등학교 1학년이 뭘 압니까.. 글구 집안일을 해봐야 얼마나 한다구...
당장 취업을 함 작은아이들도 아침에 일찍보내야 하는데..큰애는 방학이고...집에서 하루종일 할머니한테 구박받을 생각을 함 가슴이 아픕니다..
오늘 아침...둘째가 늦잠을 자길래 지 아빠보고 좀 데려다 주라고 했죠..
알았다고 하데요..오늘 좀 추웠습니까...그래서 큰애학교보내고..막내만 데리고 나가려는데
둘째도 깨워서 데리고 나가랍니다..아범이 데려다 준다고 했더니..그래도 옷은 당신이 입혀줘야되는데 싫다고 데리고 나가랍니다..오기로 못들은척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출근하게됨 집에서 7시40분에는 나가야 되는데...아이들 놀이방 차는 8시 20분정도에 옵니다.
솔직히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주무시지 않음 노인정에서 하루를 보내는데...아침에 아이들 선생님 집으로 데리러 오는데 저나가고 40분정도 데리고 계시다가 선생님 오심 문열어드림 아이들 데리고 가실텐데 그것도 못하시겠다니... 내쫓고 싶습니다..아주...
당신은 제가 파출부두면서 편하게 모실줄 알았답니다..
합치게된계기가 당신이 죽겠다고 농약먹고 쇼한거 때문인데...(중환자실에 계시다길래 가봤죠..농약을 한모금이라도 마셨음 식도가 타서 후유증이 남을거셨는데 다음날 바로 밥드시데요..배고프다고..한모금도 한방울도 마시지 않았던거죠..옷엔 농약냄새로 진동을 했으니..뿌리신거겠죠..ㅠㅠ자살미수는 의료보험도 안되더군요..그때 병원비 300만원깨졌죠..)
시아버님...함께 삽니다..아직 일을 하시지요..저한테 늘 말씀하십니다.. 우리들만 아님 어머니랑 당장에 헤어지고 싶으시다고..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참고 살기 힘들다고..
오늘 그러시데요..너 일나감 집안살림은 누가 하냐??고...
기가 막힙니다..
답답한 속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