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으로 올라온 바람핀 사실을 뒤늦게 알아버렸다와... 제 상황이 비슷해서요... 전 약간 상황은 틀린데요... 얘기 늘어놓자면... 저 남친보다 5살 많습니다.. 남친 작년 7월에 타지역으로 발령받아 이사를 갔는데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맘만은 변치않을거라 굳게 믿었었는데요... 이게 클수마스 이븐날 저한테 남친 대뜸 전화와서 하는말이.. 자기한테 여자가 있답니다... 그런데 헤어질려고 하니 용서해달라고....ㅡㅡㅋ 저 완전 뒷통수 맞아서 어안이 벙벙했죠.... 그렇게 믿었는데... 그런데 그 바람핀 여자한테 전화왔습니다.. 자기는 나랑 헤어진줄 알고 만났다고.. 그런데 웃긴건 그여자도 저랑 동갑이란거고... 여자집가서 밥까지 먹었다는겁니다.. 부모님 계시는....ㅡㅡㅋ 그런거는 결혼할 여자한테나 인사드리러 가는... 뭐 그런거 아닙니까? 어이없었죠...ㅡㅡㅋ 그여자한테 제가 말했죠... 그런건 저한테도 했고 저와 결혼할 사이라고... 우린 만날때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고... 암튼 이런거 다 상관없습니다.. 그여자한테 절 완전 자기한테 목숨거는 그런여자로 만들었다는거.. 없는말 지어내서 절 완전히 광년이로 만들어놨더군요.. 암튼 그날은 이래저래 예기하고 나서... 바로 남친한테 전화했죠... 남친한테 그랬죠.... 왜 그냥 숨기고 그대로 지내지 왜 말했냐고.. 그랬더니 그리 지낼순 없더라는겁니다... 그래서 헤어질려고 마음먹었다고... 전 뭡니까? 저도 저한테 대쉬하는 남자들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저 결혼할 사람있다고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선 저만 바보가 된거죠... 그런 흔들림 자르진 못한 남친이 너무 원망스럽고 한심스럽습니다... 술김에 그랬다고 하는데... 참......ㅡㅡ 어쨌든 지금 저 용서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는데... 쉽게 자르질 못하겠더라구요... 그 여자랑도 정리를 했다 하구요... 확실하게 정리 안하면 제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꺼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용서해도 화가 나는건 어찌할수 없나봅니다.. 자꾸 그여자랑 잔거 생각나고... 그여자한테 도대체 날 어떤여자로 말했는지도 궁금하고.. 용서하고 나선... 거기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요... 속에서 천불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크리스마스 이븐날 바람핀 사실을 알다
오늘의 톡으로 올라온 바람핀 사실을 뒤늦게 알아버렸다와...
제 상황이 비슷해서요...
전 약간 상황은 틀린데요...
얘기 늘어놓자면...
저 남친보다 5살 많습니다..
남친 작년 7월에 타지역으로 발령받아 이사를 갔는데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맘만은 변치않을거라 굳게 믿었었는데요...
이게 클수마스 이븐날 저한테 남친 대뜸 전화와서 하는말이..
자기한테 여자가 있답니다...
그런데 헤어질려고 하니 용서해달라고....ㅡㅡㅋ
저 완전 뒷통수 맞아서 어안이 벙벙했죠....
그렇게 믿었는데...
그런데 그 바람핀 여자한테 전화왔습니다..
자기는 나랑 헤어진줄 알고 만났다고..
그런데 웃긴건 그여자도 저랑 동갑이란거고...
여자집가서 밥까지 먹었다는겁니다..
부모님 계시는....ㅡㅡㅋ
그런거는 결혼할 여자한테나 인사드리러 가는...
뭐 그런거 아닙니까?
어이없었죠...ㅡㅡㅋ
그여자한테 제가 말했죠...
그런건 저한테도 했고 저와 결혼할 사이라고...
우린 만날때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고...
암튼 이런거 다 상관없습니다..
그여자한테 절 완전 자기한테 목숨거는 그런여자로 만들었다는거..
없는말 지어내서 절 완전히 광년이로 만들어놨더군요..
암튼 그날은 이래저래 예기하고 나서...
바로 남친한테 전화했죠...
남친한테 그랬죠....
왜 그냥 숨기고 그대로 지내지 왜 말했냐고..
그랬더니 그리 지낼순 없더라는겁니다...
그래서 헤어질려고 마음먹었다고...
전 뭡니까?
저도 저한테 대쉬하는 남자들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저 결혼할 사람있다고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선 저만 바보가 된거죠...
그런 흔들림 자르진 못한 남친이 너무 원망스럽고 한심스럽습니다...
술김에 그랬다고 하는데...
참......ㅡㅡ
어쨌든 지금 저 용서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는데...
쉽게 자르질 못하겠더라구요...
그 여자랑도 정리를 했다 하구요...
확실하게 정리 안하면 제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꺼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용서해도 화가 나는건 어찌할수 없나봅니다..
자꾸 그여자랑 잔거 생각나고...
그여자한테 도대체 날 어떤여자로 말했는지도 궁금하고..
용서하고 나선...
거기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요...
속에서 천불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