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써리원에 얽힌...그리고 티메사건ㅋㅋ

아놔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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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같이 운동부에서 제일 친했던 4명중 한명이었는데...

 

이자식..유난히도 꼴통이었습니다...운동부 출신 남자 여자분이라면 다 아시죠?

 

수업않받아도 기본점수 나가고 시험보러들어가도 시험성적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생긴다는거..

 

지금 써내려가는 이 자식..맨날 꼴찌였는데...그중 유난히도 영어에 약합니다..기본조차도..흠흠...ㅋ;; 

 

예전의 일이었습니다..

 

베스킨라빈스 써리원이 생긴지 얼마 않됐을 때였지..

 

시내 거리를 활보하다 찌는듯한 여름 더위에 지쳐 ..갑자기 우리친구 아이스크림 먹고싶다네요..

 

우연찮게도 옆으로는 그 유명한 베스킨라빈스 써리원이 있었죠..

 

그 때였습니다.. 내 친구놈.. 간판을 보더니 하는말...

 

"야 우리 베스킨라빈스 삼십일가서 하드나 빨자"--^

 

장난으로 그러는 줄 알았는데...아니더라구요...ㅋ

 

첨엔 먼소린가 했다가... 알아듣곤 사람들 무자게 많은 시내 한복판에서 배꼽을 잡고 쓰러졌다는거..ㅋ

 

(별로 않웃겼나요...그럼 죄송...--^)

 

두번째 이야기...

 

국산담배중... 타임이라는 담배가 출시된지 얼마 않되었을 때죠 ..

 

그때 역시 고딩때였는데... 제가 자취방에서 생활할때였죠...

 

새로나온 담배라 호기심도 있고해서 샀는데... 담배각에서 한가치를 들고 불을 붙이는 순간

 

우리의 꼴통친구... 제 방문을 열고 들어옵디다..

 

그리곤 앉자마자  동시에 덧붙혀서 하는말 "야, 나도 티메하나만죠.."--^

 

흠흠흠...않웃겼음 지송...웃겼으면 추천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