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픕니다..

이걸 어째.2006.12.29
조회217

저는 대학생 1학년 입니다...

새로운 학교 , 그리고 새로 알게된 친구들...

점차 지내다 보니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고요.

학교는 서울권입니다. 저의 집은 부산이고요... 그래서 1년간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자 하는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부산 내려오기전에...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거절되었습니다.

전 그녀와는 별로 친하게 지낸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1년 가까이 말도 나눈적이 별로 없습니다.. 또.. 그녀는 우리과에서 알아주는 아웃사이더입니다...그래서..그저...멀리서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였습니다.

개학 처음 눈에 뛴 이후로 혼자서 좋아 했습니다. 그게 벌써 1년 가까이 되었죠..

거절당한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젠 그 이후죠... 내년이면 또 봐야 하는데.. 같은과라서... 어떻게 다가설지.. 전..

아직도 그녀가 좋습니다.

주위에선 친해지면 된다고 하는데.. 1년가까이 떨려서 말도 못붙여본 제가 쉽게 친해지기란.. 하늘에 별따기이죠..

어떻게 하면 그녀와 서먹하지 않고 친해 질수 있을까요..

거절됬을때 그녀는 저에게 관심있으면 문자 그만 보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참... 하루하루 가슴이 져며 오는데.. 부산이라 올라갈수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군대 가라는 말은 사양합니다....rotc를 할 계획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