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를 통해 알게된 사람...어쩌죠..??

사랑입니까?2006.12.29
조회443

안녕하세요....너무 힘들고.....이곳에서라도...하소연을 안하면...... 정말.... 제가 어떻게.. 될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리고..........지금....이글을 그 사람이 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만약..그 사람이 이글을 보고 있다면...... 제발.......제 마음을 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지금 .......취업 나와있는 한 여고생 입니다.....

그사람을 알게 된건 지금으로부터... 4개월전....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서.... 알게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그사람은.... 지금 대학교 3학년 25살이구... 저는 열아홉살 고3입니다...ㅠㅠ

처음에는 그냥..... 친구처럼...... 지내다가..... 어느날..... 그사람이...... 제 연락처와 취업나오는 나

오는 날짜를 묻더군요......그래서..... 가르쳐,,,,,드리구..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메신저를 나왔는데요....  그리고...... 취업 나와 회사를 다니던..... 몇일뒤...... 그 사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아직두.... 핸드폰에... 저장해 두었는데요... 문자 내용 그대로..올립니다.

"출근은 잘했나요  첨이라 좀 어이벙벙한 가요?ㅋ 눈치껏 빠르게 잘해염^^"

일이.. 바빠서... 답장은 못 보내구... 그냥..읽기만... 하구... 보내진 않았는데요..

다음날.....아침....11시 30쯤....

다시 그 사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서울와서는 네이트온도 잘 못 들어오는 거 같네요? 일이 많이 바쁜가봐요?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그땐...제가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다음주에...혹시 시간나면... 한번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자고....하면서....약속날짜를 잡았는데요..

약속한 날짯날..... 신입이구 해서.... 회사에서..일찍 퇴근시켜 줘서.....

그 사람이 회사 기숙사 근처루 온다구 해서.......

2시간 뒤에....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리곤.... 그 사람을 만났때..... 저녁 같이 먹구..영화보구.....그리곤 그 사람이 제 기숙사로 데려다

줬는데요... ..........영화를 볼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영화가 끝나기 15분쯤.... 됐을때....

화장실이... 급한데....ㅠㅠ 영화상영 중이라... 나갈수는 없어서.... 땀까지 흘리면서....

참구있는데...그 사람이 갑자기... 제 손을 덥석..잡더군요....

그러면서..."왜그래요..?? 어디 불편한 데라두 있어요...???" 이랬습니다...

그래서... 순간 당황 했는지;;; 화장실 가는것두 있구... 영화 끝날때 까지 그렇게 있었는데요..

영화가 끝나구 나서... 집에.... 데려다 주는 택시 안에서두.... 저한테.. 바짝 붙어서...

제 손을 계속 잡구... 있었습니다....

그리고..... 택시에서..내려서... 회사 기숙사로 바래다... 주는 길에두...계속..손잡구........

몇분후..... 기숙사에..도착했는데...앗;;;;;;;;;ㅠㅠ 기숙사 출입카드를....ㅠㅠ

깜빡하고... 기숙사에..두고....ㅠㅠ

에휴......그래서...... 할수없이........ 시내..번화가로 다시  택시타구...가서...피시방에서...

밤을 새웠습니다..... 그리고... 새벽때쯤......

같은학교  과인 친한 남자친구가.... 이근처..에서..산다구...문자가..와서....

그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갑자기....ㅠㅠ

저를 데리구...모텔루.......ㅠㅠ 데리구..가려구 했는데.....(왜 그랬는지는.. 잘모름 ㅠㅠ)

제가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제가 나가는걸....알았는지... 핸드폰으로 부재중에...전화가...

여러통 와있었고...밖에서... 걱정하면서.. 기다리구 있더군요...그리곤...

"어디 나갔다 왔어요..??? 걱정했잖아요..?? 무슨 일있어요...무슨일인지는 모르겟는데.... 진짜 무슨 일없어요..???.....그러면서...제가... 계속 불안해 하자.....

안아주더군요.... 그런데... 잠시후.... 아까전..그 친구가... 어떻게..알앗는지...

제가 있는 곳으로 와서는.....  그 사람한테... 친구냐고 물으면서.....

그냥... 가버리더군요....

그렇게...있다가..... 새벽때쯤......

그사람도...출근해야 되고... 저도... 출근해야..되서... 각자 집에 따로 갔는데요....

집에 도착했을때 쯤... 제가.. 그 사람한테.잘가라구... 문자 보내자...

다음에..또 보자는 문자가 와서...... 다음 만날 약속두 잡았는데요...

그렇게.. 2번을 만났습니다....... 그때부터... 그사람이나..저나... 호감가지구...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제가....개인사정으로,,,,, 회사를 천안쪽으로..옮기게 되었는데....

그때는 그 사람이...여기로 와서... 영화보구..밥먹구...그랬는데...ㅠㅠ

제가...그날.... 기분이..너무 안 좋아서 ...ㅠㅠ .... 그냥....각자....따로따로.... 집으로 왔는데요....

그 사람이...기분이 나빴는지.... 전화해서는 말투가...ㅠㅠ 조금.......

차갑게 변했습니다....ㅠㅠ

그리고...나서부터는..... 전화를 해도..말투가..툭툭 쏘듯...

에휴..... 지난번에... 그 일때문에... 그러는건지.... 아님.. 바빠서.. 그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차가운....말투로 바뀌고.... 문자도..하루에..두세통 보낼까... 말까.....ㅠㅠ

에휴....그후에.... 서로..바빠서..연락안하다가...... 그 사람이... 크리스마스 이브때 보자구 문자가 와서..그러자는 문자가 왓더라구요..그래서.. 제가...매주 일요일 마다.. 교회를 가는데..같이... 가자구..

문자를 보냈는데.. 그러자구 해서... 만날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크리스 마스 이브날........ 그사람하고... 만나서....교회를 갔는데요....

제가... 그 사람한테. ... 조금 거짓말을 했거든요.....ㅠㅠ

교회사람들은 저에 대해서 잘 모르구... 아는 사람들 몇분 있긴 하지만..... 조금밖에 모른다고......

그런데...ㅠㅠ 그 사람이... 그날... 저한테...점심때쯤부터..계속 애정표현을....ㅠㅠ

예배 시작할 시작이... 2시 인데.. 1시간 반정도 남아 잇어서....ㅠㅠ

근처에..돌아다녔는데요..... 그 사람이... 골목길 찾아다니면서...키스 하려구..ㅠㅠ

그랬는데.... 제가 계속 피했거든요...ㅠㅠ

그래서.... 그 사람이.... 마음이...상했는지.... 가까운 운동장 의자에 같이 가서..

같이 대화를 했는데.....ㅠㅠ 에휴..... 그리고... 예배시작 할때쯤.. 가서..같이 예배드리고 나서..

집에 데려다 줫는데요....ㅠㅠ....그날.... 회사를 관두고..짐이 많구.... 갈데두 없구해서..

외삼촌 댁에서 하룻밤만 자려구.... 가려구... 외삼촌 댁으로.같이 짐들구.. 가줫는데요...ㅠㅠ

그 사람이.. 외삼촌 댁에.. 미리 연락해 뒀냐구 해서...ㅠㅠ 연락해 뒀다구 또..... ㅠㅠ 거짓말 했거든요..ㅠㅠ에휴.... 그리고... 삼촌 댁에 도착해서... 짐만 갖다 놓고.. 그 사람하고,... 밥먹으러 가려구 했는데..ㅠㅠ 외삼촌이....ㅠㅠ 친구하고 같이.. 들어와서.. 밥먹으라구.. 부르시더라구요..ㅠㅠ

에휴.. 그래서.. 들어갔는데..ㅠㅠ 외삼촌이.. 당황하셨는지...ㅠㅠ

그 사람한테.. 자꾸 툭툭 쏘듯... 딴지..걸듯이.. 말을 하더라구요...ㅠㅠ

제가..듣기에두...참... 기분 나쁘고.... 그랬는데...ㅠㅠ 그 사람은 얼마나 기분 나빴을련지...ㅠㅠ

게다가 처음 보는 사람들 한테..ㅠㅠ 그런 말을 들으니..ㅠㅠ 기분 나빳을텐데.....ㅠㅠ

그렇게..한 참 이야기 하고 있는데...ㅠㅠ 외숙모가... 연락을 미리 하고 오지 그랬냐면서....ㅠㅠ

약간 혼났는데요...ㅠㅠ  그말 듣고 있다가....그 사람이..." 연락안했었네요....그럼??그러면서

저한테..많이 실망 했는지...ㅠㅠ에휴.....ㅠㅠ

그렇게... 같이 밥먹구.... 길 잘모르니까..데려다 주려구..하는데....ㅠㅠ

그 사람이 저한테... 왜 거짓말 했냐구하면서...ㅠㅠ그리고....팔짱 끼면.... 왜 힘을 빼버리냐구 하면서..ㅠㅠ 나하구 만나면... 마네킹 하고 같이 있는 것 같다구 하더라구요...ㅠㅠ

그러면서.... 팔짱 끼면.. 마지못해.. 끌려다니것 같다구... 그러더라구요...ㅠㅠ

에휴... 그말 하면서....

제가.... 지난번에.."좋아한다구....많이 좋아한다구..." 그 사람 마음 알아보려구....

문자를 보냈었는데.....ㅠㅠ

그 문자 보낸뒤에.. 그 사람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나도 많이 좋아해"

그러면서.. 놀랐는지.. 전화가 왓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런말도 안하고..표현도 안하면서... 갑자기 왜 그러냐고.....ㅠㅠ

그 얘기도 하더라구요...ㅠㅠ

제가... 많이 좋아한다구 하니까... 울먹이면서...ㅠㅠ

내가 좋아한다구 말했을때... 기뻤다고.....ㅠㅠ

그런데.. 왜 그런 장난 쳤냐구...ㅠㅠ 하더라구요..그리고는 조금 싸웠거든요..ㅠㅠ

그말 하고는 ...그사람이 여기부터는 혼자갈수 있다면서..ㅠㅠ 그냥 가버리더라구요..ㅠㅠ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ㅠㅠ 정말.....ㅠㅠ 정말... 아니었는데..ㅠㅠ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그래서...제가..문자로...'장난 아니었는데..." 이런 문자 보내고는... 제가... 전화를 했는데...

그 사람이.. 다시 간다구.. 나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나가 있는데.... 그 사람이. 다시 와가지고...ㅠㅠ 팔짱 끼면서...ㅠㅠ 팔짱끼면.... 힘빼지 말라구..

하면서... 저데리구..아무도 안 다니는 골목길에.. 가서...키스...ㅠㅠ 했거든요.....

그리고..나서... 전철역 까지 같이 손잡구 가서..... 안아주고... 갔거든요..ㅠㅠ

그리곤.. 몇일이 지나도.어쩌다가.. 문자하나 보낼까.. 말까.... 그리구...

제가..답장 보내면... 씹구..ㅠㅠ  그 사람이 전화하면...말투가....많이..차가워졌거든요..

어떻게 하죠..?? 네이트온에... 들어와도... 같이 대화하면... 그냥.."ㅋㅋㅋ "

이러기만 하고...ㅠㅠ

에휴..그 사람이 저한테.많이 실망한 것 같은데..ㅠㅠ 이제 어쩌죠..??

그리고 또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그 사람... 얼마전까지... 여자친구 있었던 같아요..ㅠㅠ

그 사람 꺼 싸이 홈피 들어갔는데..ㅠㅠ 커플미니미 로 해놓구..

제가..방문한 거 알고는... 지워버렸더라구요..ㅠㅠ

또... 그 사람이.... 아직까지... 전에.여자친구 못 잊고... 전여자친구 잊으려구..ㅠㅠ

저 만나는 것 같은데..ㅠㅠ 어떻하죠..???ㅠㅠ

그리고..전 여자친구도... 그 사람 못 잊구.... 있는거 같은데..ㅠㅠ

제가... 중간에서.. 두 사람 가로막는 거 같아서..ㅠㅠ 마음이 많이 아파요..ㅠㅠ그리고..지금도... 전 여자친구 만나구 있는거 같은데......ㅠㅠ그 사람 ...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하루에두.그 생각이 계속나서..ㅠㅠ

지난번엔..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어요..ㅠㅠ

이제..어쩌죠......???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

 

 

그리고.... 위에두 써있지만.... 그 사람이 지금 이글 보고 있을수도.. 그리고.. 전 여자친구분이.. 보시고 계실지도 모르는데요...ㅠㅠ 만약 보고 있다고.. 해도..이말은 꼭 하고 싶네요..ㅠㅠ

 

" 저 오빠 많이 좋아해요..ㅠㅠ 장난아니에요..ㅠㅠ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안해요....

  제가 그런 장난 많이 당해봐서 아는데..ㅠㅠ 장난 아니에요..ㅠㅠ 정말 좋아해요..ㅠㅠ"

 

 

 

 

 

그리고........

지금까지... 제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