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의 속을 알수가 없네요 ...

그여자 2006.12.29
조회1,245

25일날 헤어지자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유는 크리스 마스 가 되기 보름전에 제가 당분간 만나지 말자고 했죠..

 

착실하게 지키더군요.. 연락도 않했죠... 그래서 25일날 완전히 헤어지자 말해죠...

 

그랬더니 .. 결론은 당장은 헤어지기 싫다.. 천천히 놓아 줄거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 저는 이사람..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저에게 미친년.. 바보 ..정신차려라..그놈 너 갖고 노는거다 ..너 장난감 취급하는거다..

 

너와 잠자리만 즐길 뿐이다..,,... 제가 생각해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사람하고 저 .. 속궁합이죠?.. 정말 잘 맞았거든요... 서로가 서로를 탐하는것을 좋아했죠..

 

그사람 저를 놓아 줄수 없는이유가 .. 편안하게 만나기로 한 사이였는데 자꾸 자신이 저에게

 

집착하는게 느껴지고 저도 그에게 자꾸 집착하는게 느껴져서 ..

 

그리고 ..힘들어 하는 저의 곁에 있어주는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데요..

 

그래서 제가 잠시 만나지 말자고 한걸 받아 들인거래요..그리고 헤어지자는 말은

 

들어 줄수 없데요 ..단 .. 자기가 필요하면 부르래요.. 그리고 덧붙여 언제든지 갈수 없다

 

그러네요.. 그리고 한번에 놓아 줄수 없데요.. 천천히 보내준데요..천천히 떠나랍니다..

 

 

 

제가 그사람과 헤어지려 한 이유는 ..

 

그사람의 무관심..그리고 냉정함... 그리고 다른 여인...

 

그사람 오래 만나던 연인이랑 헤어지고 저를 만났어요.. 그리고 저랑 사귀고  있던 때에

 

그 여자분이랑 다시 사귄거죠.. 그걸 알면서도 ..저는 그를 버릴수 없었어요.. 첫눈에 반한 사람

 

이였어요.. 묵인하고 모른척하고 그러는 시간동안 가슴에 한이 맺힌것 처럼 가슴이

 

너무 저리고 아팠어요..툭하면 연락도 잘 않하고.. 툭하면 ,, 잠수타기 일수고 ...

 

영화 보자고 했더니 봤던 영화라고하는 그 말이 가슴을 후벼 파더군요..

 

그리고 왜 제가 죄책감에 힘들어 해야 하나요.. 분명 저는 그사람과 그여자 틈을

 

비집고 들어 간게 아닌데.. 오히려 반대가 아닌가요 ....그리고 뒷전으로 물러나서

 

그사람.. 뻔한 거짓말 들어 주는것도 힘들었지만..믿는척 했죠.. 그러면서 너무 힘들어

 

헤어짐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않놓아 줍니다.. 그러길 2년입니다...

 

그래서 제가 마직막 메일을 보냈죠..

 

나도 똑같이 오빠처럼 하겠다고 ..지켜 볼려면 지켜 보라고 ..

 

다른 남자랑 잠자리 하면 되니까 오빠 필요하지 않다고 ..못 믿겠으면.. 동 이름이랑 모텔

 

이름 적어 보내 줄까 ...그리고 내가 사랑한건 당신이지 잠자리가 아니였다고 ...

 

그랬더니 ..그러면 둘다 죽인데요 .... 그 이후로 저도 그도 서로 메일도 않보내고

 

연락도 끊었습니다..

 

하늘에 빌 뿐입니다..두번다시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미련한 이 마음이 차갑게 냉정하게

 

단칼에 끊어 버릴 모진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요..매번,,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에

 

참고 견디었던  긴 기다림이 지독히도 싫습니다..지금은 누굴 만난다는게 ..꺼려 지네요

 

또 다시 너무 좋아해서 .. 이렇게 배신아닌 배신을 격고 힘들어 하고 기다려야 될까봐서 ...

 

전생에 제가 그사람  많이 아프게 했나 봅니다..그래서 ..벌받나 봅니다..

 

그사람.. 속은 이런거라 확신합니다..넘주기는 아깝고 자기가 하기는 귀찮은거..ㅋㅋㅋ

 

제주위 사람들이 다 그런거라고 확신하기도 하고요 ... 둘이 잘해보라지요...

 

그동안 저를 힘들게 하고 그들이 행복할까요 ㅋㅋㅋ 불행 하길 빌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