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휴...2006.12.29
조회1,774

결혼한지 두달..결혼하고 첫생활시작되던 후 부터 짠은 말다툼...결혼하기전에 친정집에서 몇달 같이생활을 같이 하던남편..

항상 친정엄마한데 저희결혼하면 적적하시니 까가운데로 집얻겠습니다 하던 남편..그러던 남편..

참 기가막힙니다...먼말을 하던간에 짜증이 썩인 말투...

아침잠이 많아 알람을 마추어도 힘든 생활였던 첫 신혼생활..

내가 안일어나면 좀깨워줘..음식을 해도 간좀봐줘 자기야 이렇게하면어때?이거어때?묻으면 항상 그런건 니가 알아서해야지 라며 짜증내는 남편...

남편직장이 자리잡지못해서 몇일 쉬는 동안 자긴 돈걱정이라며 승질내고짜증내는 남편 그후 직장을잡고 몇주지나서 복싱다닌다 머리해야된다며 아부하는 남편...

친정엄마말투가 투박스럽고 억쳐스럽고 목소리톤 크고 그런느거 다아는 남편 같이 몇달살았으니 더잘아는 남편 그런남편 결혼하고나니 우리친정집식구들 싸그리 무시에 장모님이나 장인어른이 있는데서 장모님한데 승질난다고 승질있는데로 승질내고 화내고 집에가시는데도 나와보지도않고 장인어른이 잘자게나 하면 쌩까죠 그런 남편에다가..이건 아니다 싶어 좋게 애기하려하면 너잔소리가 너무심해 이러면 나너랑 같이 못살아 하는남편..

집안 깔끔하게해라 집에만 쳐박혀 있어라 강아지들 키우니 나가지말아라 그러면서 자기는 운동에다가 술먹고 이러는 남편...

결혼하는게 아니라 자기 사는거 편하자고 식모를 구하려고 결혼한건지..알수없는 남편

그러면서 자기는 퇴근하고 드러와서 윗도리 쇼파에 던져 양말 문옆구석에 넣고 외투 장농에쳐박혀넣고 이러는 남편 ..

맥주좋아해서 하루한캔씩 먹는남편인데 항상 먹고나면 고대로 넣고 안주고대로 놓고 밥먹고나면 싱크대에 밥그릇넣는날..대단한 날입니다 놓으면 모합니까 물도 안묻히고...그러면서 저보고는 완벽해야된

다고 하는 남편...

저희친정식구들이요..저결혼할때 잘해준거 없어서 저희 남편한데 살살깁니다..저희올케언니될분은

저희집오면 항상 이것저것 사가지고 오면 그때만 좋아서 날리구요 항상 옷사다주죠 음식사다주죠 안사가져 오면 음식시켜주죠...이렇게 잘해주면 모합니까?저희아버지 저결혼정말 해준거 없다구요 허리디스크인데도 저희집 다 시멘트질해주셨죠..신발장 너무 지져분해 버릴정도였는데 사주지도 못한다고 시멘트일일이 치해서 다해주셨어요..저희 남편 추석때 결혼한다고인사다닐때요 지네집다녀오고저희가려니 골부리구요 살집보니 좋다고 실실대고 암튼 성격이 소심하구 그래요 결혼하니그래요..연애할때요?ㅎㅎㅎ 기가막힙니다..모든일은요 제기준으로해요 강아지를 제좋아하니 강아지 기념일때 두마리 사줬죠 그것도 애견용품도 다같이요..돈많이 듭니다..거기다가요 귤먹고싶다고하면 귤한박스에 강냉이먹고싶다면 젤큰 강냉이에다가요 저 한달엔한번씩 십마넌씩 용돈주고요 계절바뀔때마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쫙 뽑아줍니다...저희부모님한데요?ㅎㅎㅎ 저희아빠랑 탁구도치구요 저희친오빠랑요 당구내기해서영화보고 잘지냈어요..그러던 사람이결혼하니 정말 이렇게 싸가지에 개념상실 어의상실 소심함에 자기주의에 아내를 식모로밖에 안보는 사람입니다..저희집식구요 그래도 잘해주려고 저희아빠 문자잘보내요...저희엄마요?사위하나밖에없다고 고기좋아한다고고기주고 그럽니다..저희 친오빠랑 올게언니요?영화볼때 같이 꼭가자하구요 주말에 오면 이것저것사가지고오죠 남편좋아하는 음식시켜주죠 저희집식구 정말 잘해요..그런데 지금은요?저희집식구들 저희신랑한데 지금 실망도대실망에다고 저희집식구들도 열받죠...짐 저희엄마 저희집 발끈으셨습니다..저희오빠랑 올케언니요?당근안오죠..그밖에 사촌언니형부오셔서 저희형광등에 전기만지는 일 아파트라 못도잘안밖혀요 못다박아주죠 정말 남편이 할일 저희 식구들이 다해줬어요...그러는데도 저희남편 지랄입니다..나이요?28살이나쳐먹었습니다...저요?20대중반입니다...저희남편이랑 결혼하면 정말 잘할줄알았습니다..결혼전에 저희부모님한데 잘해달라고 그거하나부탁하고 결혼했습니다..정말 잘한답니다..집도 가까이얻자고 할정도로요..저요?돈버는거에 질린 사람입니다..당근 돈안번다고 했죠..그러랍니다..학원다니랍니다..공부하고싶은거 하라구요..그러던 사람이요 살림 지가할테니 돈벌으랍니다..이딴식으로 할거면...장난합니까?나한데 지금 사기결혼합니까?결혼하면 다그런다구요?이인간처럼이런식으로 처가댁막 무시하고그럽니까?어느 인간이 이따위로 합니까?나이어느정도 처먹고했음 안그럽니다..시댁식구들은 정말 잘해주세요..저희시어머님 저볼대마다 항상 제옷하나씩 사다주시구요...정말 자상하신 아버님이시구요 딸이 없으셔서 더 잘해주십니다..그런데요..제가 정말 놀란거요..누가있건없건 저희신랑이랑 아주버님 어머님한데 승질냅니다..아니 사돈이 있음 그래도 됩니까?정말 어의상실입니다..이런남편..제가 어떻게해야됩니까?좋게애기하려면 잔소리심하다며 같이 몬산다하죠..살림이요?ㅎㅎ 저요 하루에 한번씩 청소기돌리고요 강아지가 있어서 걸래질이요?여러번합니다..설거지요?설거지꺼리있음 계속하죠..음식이요?책까지 사가지고 합니다..친정엄마한데 물어보고요...노력이요?왜안합니까?당근노력하죠..그런데 안되니깐요..정말 답답해요...지금 다투고 각방쓴지 3일쨉니다..말이요?당근안하죠..없는 사람취급하며 사라요..저요 결혼이 이런거라면 안했을꺼에요..왜 내부모 내가족무시하고 그런 사람하고 제가 모하러 삽니까?저요?ㅎㅎㅎ 저희집 형편어렵고 저 돈안벌고 그런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저요 결혼하고 맘편히 눈치안보고 산적 없어요..항상 맘 불편하구요 눈치보이구요..결혼하구요 친정식구들오는거 눈치 가는거 눈치 살까지 빠졌습니다..저희 시어머님 속도 모르구요 보약해주신데요 거기다가요 몇일 감기심해서 고생했을때두요..짜증에 승질에..지아푸면 날리죠..제가 정말 이런 남자랑 사라야될까요?어떻게 좋게 푸려고해도안되는 이런 남잘 어떻게 합니까?ㅠㅠ 정말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