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톡톡을 재밌게 읽기만 하다가 드뎌 글을 남겨보는군요^^* 제 얘기 잘 읽어봐주시고 좋은 답변 남겨주시길 부탁할게요. 제겐 저보다 3살 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아! 친동생은 아니구요~ 아는..ㅎ 그 동생은 제가 다녔던 한 학생단체에 후배이자 지금은 또 제가 다니는 학교의 선배이기도 하죠~ 제가 학교를 새로 다녀서 이런 현상이..ㅎ 4년전 저는 그 애와 사귀었습니다. 그 애가 저에게 먼저 고백을 했었죠. 하지만 그때 우리는 군대 때문에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헤어졌어요. 그리고 한 1~2년이 지나고 언제부턴가 우리 둘 사이는 아주 가까워졌답니다. 항상 티격태격하면서 남들이 봤을때는 정말 사귀는 사이인양 그렇게 말이죠. 그 아이가 원래 누구한테나 잘하는 아이라 그렇지만 저랑은 더 그랬었죠. 주변에선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니깐 그런가보다 했지만 우리 둘이는 그런건 전혀 생각안했었어요. 그리고는 제가 그 아이의 소개로 새로운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더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영화도 같이보고 술도 같이 마시고 둘만의 데이트가 일주일에 3~4번 정도로.. 주위에선 사귀냐고 항상 물어보면 그냥 친척오빠다 이렇게 얼버무리고.. 둘이 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학교 다니면서도 말이 많았죠. 같은 학번 아이들이 오빠 그 언니랑 사귀냐고 막 물어보고 아니라 그래도 넘 가까이 지내면 남들은 다그렇게 본다고 사귀는게 아니면 머냐고~ 어쨌든 우리 둘이는 전혀 그런 이성으로서의 감정은 전혀 없다고 확신을 하고 남들 시선에 상관없이 친하게 지내왔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였죠.. 아니.. 그런 마음이 점점 쌓여왔던것 인지도 모릅니다. 그애를 좋아하게 되버렸습니다. 제 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근데 문제는 거기서부텁니다. 전 지금 2년째 여친을 못사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제 문제죠. 전 정말 가난한 학생입니다. 저 하나 처신도 못하는데 어떻게 여친을 사귈 수 있겠냐는게 제 생각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조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번번히 맘을 접었습니다... 근데 그 아이는 저보단 어리지만 정말 잘사는 집 딸입니다. 심지어 울 과 아이들이 오빤 그 언니 돈보고 같이 다니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죠.. 근 1년동안 그 애랑 놀면 웬만한 비용은 그 아이가 다 지불했었죠.. 전 그때마다 뻔뻔하게 나중에 돈마니 벌면 그땐 꼭 갚는다!! 막 그래버리구.. 머...가끔 돈이 생기면 저도 쏘긴 하지만... 전 정말 누구한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얻어먹는건 정말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래두 그 아이랑 같이 잇으면 좋구 그래서 그리고 그 아이도 자기가 돈을 내는거에 대해 그렇게 상대방을 기분나쁘게끔 눈치주게끔 하질 않아서 같이 다니긴합니다만... 근데 제가 그 아이에게 남친으로써 자격이 되는걸까요?? 오빠라는 사람이 돈도 없구 가난한 학생인데.. 그 아이는 내년에 바로 취직을 하는데.. 아직 학교를 2년이나 더 다녀야 되는 저는 사귀더라도 2년동안 매번 얻어먹어야 할텐데.. 그리고 그 아이는 절 남자로서 생각하기보다는 정말 편한 오빠정도로 밖에 생각하고 있는것같구... 그리고 지금까지 사귀진 않더라도 사귀는 사이처럼 지내왔는데 막상 고백하고 나서도 그전이랑 별차이가 엄쓸것 같아서 그게 무슨 소용이냐 싶기도 하고... 그아이가 지금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잇습니다.. 맘같아선 매일 가서 간호해주고싶지만 넘 앞서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러지도 못하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맘을 솔직히 표현해서 고백을 해야할까요??? 아! 여자분들한테 묻고 싶은게 있는데... 아무리 좋아도 가난한 남자친구... 원하나요? 리플 부탁드릴게요...
사랑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매번 톡톡을 재밌게 읽기만 하다가 드뎌 글을 남겨보는군요^^*
제 얘기 잘 읽어봐주시고 좋은 답변 남겨주시길 부탁할게요.
제겐 저보다 3살 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아! 친동생은 아니구요~ 아는..ㅎ
그 동생은 제가 다녔던 한 학생단체에 후배이자 지금은 또 제가 다니는 학교의 선배이기도 하죠~
제가 학교를 새로 다녀서 이런 현상이..ㅎ
4년전 저는 그 애와 사귀었습니다. 그 애가 저에게 먼저 고백을 했었죠.
하지만 그때 우리는 군대 때문에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헤어졌어요.
그리고 한 1~2년이 지나고 언제부턴가 우리 둘 사이는 아주 가까워졌답니다.
항상 티격태격하면서 남들이 봤을때는 정말 사귀는 사이인양 그렇게 말이죠.
그 아이가 원래 누구한테나 잘하는 아이라 그렇지만 저랑은 더 그랬었죠.
주변에선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니깐 그런가보다 했지만 우리 둘이는 그런건 전혀 생각안했었어요.
그리고는 제가 그 아이의 소개로 새로운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더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영화도 같이보고 술도 같이 마시고 둘만의 데이트가 일주일에 3~4번 정도로..
주위에선 사귀냐고 항상 물어보면 그냥 친척오빠다 이렇게 얼버무리고..
둘이 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학교 다니면서도 말이 많았죠. 같은 학번 아이들이 오빠 그 언니랑 사귀냐고 막 물어보고
아니라 그래도 넘 가까이 지내면 남들은 다그렇게 본다고 사귀는게 아니면 머냐고~
어쨌든 우리 둘이는 전혀 그런 이성으로서의 감정은 전혀 없다고 확신을 하고 남들 시선에
상관없이 친하게 지내왔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였죠..
아니.. 그런 마음이 점점 쌓여왔던것 인지도 모릅니다.
그애를 좋아하게 되버렸습니다. 제 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근데 문제는 거기서부텁니다.
전 지금 2년째 여친을 못사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제 문제죠.
전 정말 가난한 학생입니다. 저 하나 처신도 못하는데 어떻게 여친을 사귈 수 있겠냐는게 제 생각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조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번번히 맘을 접었습니다...
근데 그 아이는 저보단 어리지만 정말 잘사는 집 딸입니다.
심지어 울 과 아이들이 오빤 그 언니 돈보고 같이 다니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죠..
근 1년동안 그 애랑 놀면 웬만한 비용은 그 아이가 다 지불했었죠..
전 그때마다 뻔뻔하게 나중에 돈마니 벌면 그땐 꼭 갚는다!! 막 그래버리구..
머...가끔 돈이 생기면 저도 쏘긴 하지만...
전 정말 누구한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얻어먹는건 정말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래두 그 아이랑 같이 잇으면 좋구 그래서 그리고 그 아이도 자기가 돈을 내는거에 대해 그렇게
상대방을 기분나쁘게끔 눈치주게끔 하질 않아서 같이 다니긴합니다만...
근데 제가 그 아이에게 남친으로써 자격이 되는걸까요??
오빠라는 사람이 돈도 없구 가난한 학생인데.. 그 아이는 내년에 바로 취직을 하는데..
아직 학교를 2년이나 더 다녀야 되는 저는 사귀더라도 2년동안 매번 얻어먹어야 할텐데..
그리고 그 아이는 절 남자로서 생각하기보다는 정말 편한 오빠정도로 밖에 생각하고 있는것같구...
그리고 지금까지 사귀진 않더라도 사귀는 사이처럼 지내왔는데 막상 고백하고 나서도 그전이랑
별차이가 엄쓸것 같아서 그게 무슨 소용이냐 싶기도 하고...
그아이가 지금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잇습니다.. 맘같아선 매일 가서 간호해주고싶지만 넘 앞서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러지도 못하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맘을 솔직히 표현해서 고백을 해야할까요???
아! 여자분들한테 묻고 싶은게 있는데... 아무리 좋아도 가난한 남자친구... 원하나요?
리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