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그럴싸하게 써야 많은 분들이 읽고 리플을 달아주실거 같아서 이렇게 썼지만 사실은 별게 아닐 수도 있는 일입니다...오늘 저와 여자친구가 자동차 정비소에 가서 생긴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제 여자친구가 차가 있는데 어제(28일) 여친 폰으로 GM 대우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문자가 왔습니다..(회사명을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밝히고 싶습니다...그래야지 관계자분들이 아실것이고 그래야지 다음부터 저같은 분들이 안생길 것이니까요..)내용은 동절기 무상서비스 및 지도책자를 배부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문자 보낸 번호로 바로 전화를 해서 서비스 기간이 언제까지냐고 물으니까 30일까지랍니다...우리는 무상서비스에 혹해서 오늘(29일) 바로 정비를 받으러 갔습니다...아!!제가 사는 곳은 전남 여수입니다..그리고 정비소 위치는 석창입니다...
오후 2시경 저희는 접수를 했습니다..헌데 접수하는 분이 차 엔진오일을 바꾼지 너무 오래됐답니다..그래서 저희는 지난 4월 경에 차량 접지부분 불량 관계로 정비를 받았는데 그때 정비하시던 분이 오일은 2만 8천킬로정도에 점검받자고 했다고 말했습니다...점검 받았을때가 2만 3천킬로정도였습니다..(사실 여친은 차쓸일이 직장 출퇴근하는거 밖에 안씁니다..한달에 오백킬로도 못탑니다..)이게 첫번째 충격이었습니다...접수하는 분은 여자였는데 연륜이 있는 관계로 아!그러냐고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그리곤 담당 기사님에게 설명을 드린다고 하더군요.약 20여분후 담당기사님이 오셨는데 엔진오일은 이렇게까지 안갈았냐며 의아해했습니다...제 여친이 차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남자도 잘 모르는데...우리는 그냥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어쩔 수 없이 무상점검 받으러 왔다가 엔진오일을 갈았습니다...
엔진오일을 가는 동안 휴게실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중년의 남성분이 들어오셨는데 차량 점검을 받으시고 지도책자를 얻을려고 접수창구로 가서 직원에게 말했는데 다 떨어졌답니다..그 아저씨는 좀 허탈해 하시더니 어제 문자를 보내놓고서 벌써 떨어졌냐고 하니까 직원이 하는 말이 "그 문자 우리쪽에서 보낸거 아닌데요.."하는겁니다..그 아저씨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궁시렁대시더니 나가셨습니다..허나 저희는 해당 정비소에서 보낸 문자를 받고 찾아왔는데 이건 어찌된일인가요??저희는 접수창고 직원의 불친절함과 정비기사의 지나간 실수로 엄청 짜증난 상태여서 뭐라 따지는 않았습니다...그렇게 20여분이 지났는데 어떤 정비기사님이 들어오셔서 우리를 부르더군요..우리는 정비 끝났나보다 하고 일어서려는데 잠시만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나가버렸습니다..저희는 처음 배정받은 기사님이 아니길래 좀 더 시간이 걸리나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그렇게 30분이 더 흘렀습니다..처음 배정받은 기사님께서 30분 정도면 다될거라고 했는데 약속된 시간보다 30분이 더 흘렀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작업장에 가서 해당 기사님을 찾아서 정비 덜 끝났냐고 하니까 진작 끝났다며 접수창고에서 뭐라 말 안하더냐고 하더군요..순간 짜증이 확 밀려왔습니다...접수창고 가니까 완전 무성의한 말투로 "얼마입니다" 그러더군요..차량 정비 영수증은 진작 제출된 상태였던 것입니다..우리는 완전 30분동안 삽질하고 있었던겁니다...계산하고 뒤돌아서는데 창구 직원은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안녕히 가십시요"라고도 하지 않습니다...무상점검 받으러 와서 오일갈고(솔직히 이 부분은 여자친구의 부주의도 있었지만..)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 스트레스 받고...
무상점검 이벤트는 소비자들을 우려먹기 위해 실시한 겁니까???무상점검, 지도책자를 미끼로 해서 정비소를 찾게해서 유상점검꺼리가 있는지 찾아서 돈을 갈취하기위한 수작입니까???물론 모든 지점이나 타사가 다 그렇지는 않을겁니다..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소비자가 자동차를 구입하면 그것으로 자동차 회사의 의무는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서비스 센터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말 그대로 판매된 자동차의 서비스를 위한 장소입니다...그리고 정비소를 찾는 대부분의 손님이 중년분들이라서 이분들은 서비스를 받을 의무가 있는걸 간과하고 계십니다...당신이 아쉬워서 오시는거라 나긋나긋 하시는데 이러지 말길 바랍니다...그렇다고 무턱대고 왕노릇 하라는게 아닙니다...당신들이 잊고 있는 권리는 찾으시라는 겁니다..그리고 회사는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관계자분들이 꼭 읽어서 잘못된 점은 개선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끝으로 너무 너저분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받아야 할 곳에서 완전 푸대접을 받고 와서...
제목을 그럴싸하게 써야 많은 분들이 읽고 리플을 달아주실거 같아서 이렇게 썼지만 사실은 별게 아닐 수도 있는 일입니다...오늘 저와 여자친구가 자동차 정비소에 가서 생긴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제 여자친구가 차가 있는데 어제(28일) 여친 폰으로 GM 대우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문자가 왔습니다..(회사명을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밝히고 싶습니다...그래야지 관계자분들이 아실것이고 그래야지 다음부터 저같은 분들이 안생길 것이니까요..)내용은 동절기 무상서비스 및 지도책자를 배부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문자 보낸 번호로 바로 전화를 해서 서비스 기간이 언제까지냐고 물으니까 30일까지랍니다...우리는 무상서비스에 혹해서 오늘(29일) 바로 정비를 받으러 갔습니다...아!!제가 사는 곳은 전남 여수입니다..그리고 정비소 위치는 석창입니다...
오후 2시경 저희는 접수를 했습니다..헌데 접수하는 분이 차 엔진오일을 바꾼지 너무 오래됐답니다..그래서 저희는 지난 4월 경에 차량 접지부분 불량 관계로 정비를 받았는데 그때 정비하시던 분이 오일은 2만 8천킬로정도에 점검받자고 했다고 말했습니다...점검 받았을때가 2만 3천킬로정도였습니다..(사실 여친은 차쓸일이 직장 출퇴근하는거 밖에 안씁니다..한달에 오백킬로도 못탑니다..)이게 첫번째 충격이었습니다...접수하는 분은 여자였는데 연륜이 있는 관계로 아!그러냐고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그리곤 담당 기사님에게 설명을 드린다고 하더군요.약 20여분후 담당기사님이 오셨는데 엔진오일은 이렇게까지 안갈았냐며 의아해했습니다...제 여친이 차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남자도 잘 모르는데...우리는 그냥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어쩔 수 없이 무상점검 받으러 왔다가 엔진오일을 갈았습니다...
엔진오일을 가는 동안 휴게실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중년의 남성분이 들어오셨는데 차량 점검을 받으시고 지도책자를 얻을려고 접수창구로 가서 직원에게 말했는데 다 떨어졌답니다..그 아저씨는 좀 허탈해 하시더니 어제 문자를 보내놓고서 벌써 떨어졌냐고 하니까 직원이 하는 말이 "그 문자 우리쪽에서 보낸거 아닌데요.."하는겁니다..그 아저씨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궁시렁대시더니 나가셨습니다..허나 저희는 해당 정비소에서 보낸 문자를 받고 찾아왔는데 이건 어찌된일인가요??저희는 접수창고 직원의 불친절함과 정비기사의 지나간 실수로 엄청 짜증난 상태여서 뭐라 따지는 않았습니다...그렇게 20여분이 지났는데 어떤 정비기사님이 들어오셔서 우리를 부르더군요..우리는 정비 끝났나보다 하고 일어서려는데 잠시만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나가버렸습니다..저희는 처음 배정받은 기사님이 아니길래 좀 더 시간이 걸리나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그렇게 30분이 더 흘렀습니다..처음 배정받은 기사님께서 30분 정도면 다될거라고 했는데 약속된 시간보다 30분이 더 흘렀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작업장에 가서 해당 기사님을 찾아서 정비 덜 끝났냐고 하니까 진작 끝났다며 접수창고에서 뭐라 말 안하더냐고 하더군요..순간 짜증이 확 밀려왔습니다...접수창고 가니까 완전 무성의한 말투로 "얼마입니다" 그러더군요..차량 정비 영수증은 진작 제출된 상태였던 것입니다..우리는 완전 30분동안 삽질하고 있었던겁니다...계산하고 뒤돌아서는데 창구 직원은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안녕히 가십시요"라고도 하지 않습니다...무상점검 받으러 와서 오일갈고(솔직히 이 부분은 여자친구의 부주의도 있었지만..)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 스트레스 받고...
무상점검 이벤트는 소비자들을 우려먹기 위해 실시한 겁니까???무상점검, 지도책자를 미끼로 해서 정비소를 찾게해서 유상점검꺼리가 있는지 찾아서 돈을 갈취하기위한 수작입니까???물론 모든 지점이나 타사가 다 그렇지는 않을겁니다..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소비자가 자동차를 구입하면 그것으로 자동차 회사의 의무는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서비스 센터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말 그대로 판매된 자동차의 서비스를 위한 장소입니다...그리고 정비소를 찾는 대부분의 손님이 중년분들이라서 이분들은 서비스를 받을 의무가 있는걸 간과하고 계십니다...당신이 아쉬워서 오시는거라 나긋나긋 하시는데 이러지 말길 바랍니다...그렇다고 무턱대고 왕노릇 하라는게 아닙니다...당신들이 잊고 있는 권리는 찾으시라는 겁니다..그리고 회사는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관계자분들이 꼭 읽어서 잘못된 점은 개선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끝으로 너무 너저분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