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를 처음 만난건 알바하는곳에서 엿습니다. 저는 거기서 일하는 중이엇고 그 아이가 새로 들어오게 되엇죠. 처음 본 느낌은?? 그냥 사람한명 새로왓구나 - _-;; 이정도..... 딱히 호감갓은건 없엇구요. 그렇게 한달정도가 지나고 제가 하는 알바에 제 친구가 들어오게 되엇습니다.
제 친구가 원래 여자들한테 조금 앵기는 스타일이라 알바에 잇는 모든 여자얘들한테 앵기더라구요.
여자친구를 만드려는 물밑작업이랄까요?? ㅋ 그러다 어느날 보니 그 여자아이랑 제 친구가 잘 놀구 잇더라구요. 서로 장난도 잘치고 별명도 서로 지어서 부르고 그래서 제 친구한테 살짝 궛뜸을 해보니 친구가 걔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한 일주일정도 친구랑 밥도 머고 영화도 보고 하더라구요. 물론 돈은 친구가 내고요. 저도 그 여자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아는 여자가 별로 엄써서 ㅋ) 말도 조금씩 걸어보고 싸이일촌도 신청하고 .... 친구가 걔랑 노래방간다길래 같이 가서 노래도 부르고 햇구요.(친구가 같이 가자해서 간거랍니다..ㅋ혼자가기 벌쭘하다고 ㅋ)
그러다 한번 친구랑 저랑 그여자아이랑 술을 마실기회가 생겻습니다. 열심히 얘기도 하면서 웃고 놀다가 3명다 술이 약간 취한상태엿는데 그 여자아이가 갑자기 저보고 자기 옆에 앉아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옷안으로 손을 넣터니 배를 만지더라구요;; 순간 엄청 당황햇고 친구는 거의 폭발햇죠...
뱃살이 귀엽다나 - _-;; 살이 많은 편은 아닌데?? 키 182에 몸무게 80정도 거든요;; 나름 통통하긴하지만;; 그날이후에 한편에선 친구를 달래느라 진정한 친구역을 해야햇고 다른 한편에선 그 여자얘에게서 오는 엄청난 문자를 받느라 고생을 해야햇습니다. 간간히 오는 하트표에 어쩔줄 몰라도 하고...... 친구 생각만 하면 머리가 터질것 같앗습니다. 이래선 안되겟다! 걔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야겟다고 생각해서 다른친구 한명한테 걔의 마음좀 확인해봐달라 부탁하고 걔랑 저랑 친구랑 술자리를 만들엇는데요.
중간에 저는 술사서 가거나 화장실을 가서 친구가 알아낼수 잇도록 자리를 비켜주엇답니다.
술을 다마시고 그여자얘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으로 오는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봣더니 거의 99%라더군요.(그쪽분야로는 조금 소질이 잇는친구라서 ㅋ문자보낼 떄도 마음이 잇다는 표시를 곧잘 하더라구요.)
그 담날부터 그 여자얘를 좋아하는 제 친구와 저를 알고 잇는 친구들 거의 모두에게 전화를 해서 상담을 햇습니다. 이 상황을 어떡해 해야겟냐고... 친구들 대다수가 제편을 들어주더군요. 한번 해보라면서... 저는 자신감에 들떠 결국은 친구를 버리고 그 여자얘를 택하게 되엇습니다.(그 여자얘의 싸이 다이어리를 보니 옛사랑의 아픔이 잇더라구요.. 제가 감싸주고도 싶고... 여러 정황이 합쳐져..) 친구는 거의 매일 술만 마셔 폐인상태까지 갓엇고요. 거의 친구관꼐도 끊겻엇죠.
어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잘못된 시작이엇던거죠.. 한 2주일정도는 정말 매일만나서 8시간정도 같이잇고 잘지냇는데 알바에서 저보단 1살 많은 형이 여친한테 계속 데쉬를 하는거 잇죠 - _-(제 여친은 데쉬로 생각안하고 그형이 동생이 없어서 챙겨준다고만 생각은 하던데- _-;;) 제가 해군지원을 해놧어서 합격되면 1달도 안되서 군대를 가야하기에 제가 군대가면 자기가 뺏어가겟다 이거죠.......- _-+(자기입으로 그런얘기 한적도 잇어요) 걔도 자기한테 잘해주니깐 그 형을 잘따르고 그 형의 눈꼽까지 때주더군요. (보고 정말 미치는줄 알앗음...일단 제 여친성격이 O형이라 약간 남자답고 활발하다는건 알아둬주세요;;) 그래도 저는 제 자신을 타이르며 믿어보기로 햇습니다.
헌데.. 11월11일 뺴뺴로데이날 상황을 얘기하자면....... 조금 복잡헌데 ㅋ 그날 그 형이랑 그 형의 예전 여자친구랑 저랑 제 여친이랑 같이 밥먹고 놀기로 햇엇엇는데 물론 이 약속은 그 형이 제 여친한테 데쉬를 하기 전에 정해진 약속이죠. 헌데 그 형의 예전 여친이 일떄문에 못나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친이랑 네이트로 어떻게 할지 대화를 주고 받앗습니다. 저는 대충 둘이만 있고 싶어서 그쪽으로만 얘기를 햇고 여친은 다같이 놀수잇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더라구요. 제가 계속 웃으면서 장난식으로만 한다고 생각햇는지 갑자기 화를 내더니 머라머라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냥 약속은 취소해버리고 딴 사람이랑 놀꺼라면서 나간다더라구요.. 난 별로 안것도 엄는것 같은데 내가 뭘햇다고 나참.....!! 짱나서 저도 바로 버스타고 한시간쯤 거리에 잇는 친구 자취방으로 놀러갓습니다. 가기전에 뺴빼로사서 걔집앞에 두고요... 미안하다는 편지와 함꼐...- _-;; 친구와 술마시면서 고민얘기도 하고 잇는데 전화와서 빼뺴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미안하다는 식으로도 말하고 그렇게 잘 넘어가는듯;; 햇는데....... 다음날 여친이 빼뺴로데이날 그 형이랑 같이 잇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듣고 얼마나 충격을 먹엇는지..... 그 형이랑 여친이 친하게 지낼떄부터 저희 사이는 조금씩 틀어지고 잇엇거든요;; 제가 말도 잘안하고...;; 약간 집착도 햇엇고 자신도 없어지고 왠지 - _-;(딱히 그 형이 잘나서 그런게 아님) 그날 바로 제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말을 좀 돌려서......
여친도 그러자고 햇구요.... 그런데...... 제가 헤어지자고 한지 4시간정도 지나고 다시 미안하다고 빌엇습니다. 많이 좋아하고 잇엇나봐요...... 갑자기 잠도 안오고 미칠것 같더군요.... 계속 걔 생각만 나고 ;;;;;;
시간을 주라더군요. 생각할 시간을...... 헌데 바보 같이 저는 밤마다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보챗고 집까지 찾아가고 완전 존심은 다버리고..... 남자놈이 ㅉㅉ 머한건지... 밀어부칠수록 그녀는 멀어만 갓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던지 맘이 안변할꺼란 소리에 저는 맘을 접어야햇습니다. 힘들긴 햇지만 조금씩 잊엇죠. 사겻던 시간은 1달정도 밖에 안된거 같습니다 - _-;; 저랑 꺠진뒤 그 형이랑 사권다는 소식을 들엇고 전 당연히 받아들엿습니다 ㅋㅋ 이미 끝낫으니까요. 몇일전 크리스마스엿죠... 이븐날 걔한테 거의 한달 반만에 처음 문자를 보냇습니다. 폰번호도 지우고 일촌도 끈엇엇는데 번호를 알고 잇기에 그냥 한번 문자를 보내봣습니다. 크리스마스 잘보내라고.... 첨엔 별로 반가워안하더니 차츰 말을 이어가갓어요.. 선물 머받고 싶냐는둥.... ㅋㅋ 한 30분정도 문자하고 놀다가 알바가야한다고 낼 문자한다더군요. 솔직히 기대안햇어요. 오리라곤.... 담날 문자와서는 가끔식 문자해도 되겟냐고 하더라고요;;; 괜찮다고 자주해도 된다고 햇죠 'ㅅ';; 그뒤로 거의 하루종일 서로 문자를 하고 잇습니다. 서로 바쁘지만 않으면.... 하루에 200통넘게 문자를 하는중이구요;; 걔가 드라마 보고잇다길래 저도 같이 똑같은 드라마 보다가 제가 문자로 " 사랑은 힘들고 아픈건가봐?" 라고 보내니깐 "사랑은 돌아오는거야~"라고 보내는데;; 으.......... 크리스마스날 둘이서 술도 마셧는데 자기의 첫사랑때문에 힘들다는 말(다이어리에 적혓잇던 그일....위에 제가 감싸주고 싶다한거 기억하시죠 ^^;)과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그 형!)과도 별로 안좋타고 하더라구요;; 담주부터 같이 운동도 다니기로 햇고 제가 헬스다니거든요. 같이 하기로 햇는데.... 솔직히 조금 무섭네요. 한편으론 헛된희망?을 품고 잇으면서도... 친구들은 남자가지고 장난치는거냐면서 헤어지고 바로 딴남자랑 사겻다가 사이안좋아지니깐 다시 이러는 거냐면서;; 나보고 존심도 없나면서..... 솔직히 제가 문자를 먼저 하긴햇죠 ㅋㅋ 머리가 복잡하네요.... 지금 이 관계도 괜찮긴헌데.... 과연 감정컨트롤이 될런지도 무섭고 - _-;; 이 여자의 진짜 속마음은 멀까요?? 단순한 장난일까요... ㅠ.ㅠ;; 경험많으시거나 비슷한 경험해보신분들!!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__)
이 여자의 속마음은..... 과연??
안녕하세요. 저는 나름 심각한 고민에 빠져잇는 20살 청년이랍니다.
저를 이토록 심각하게 만든건 한 여자아이떄문인데요....
저보다 2살 어린 소녀죠 ^^ ㅋ
그 아이를 처음 만난건 알바하는곳에서 엿습니다. 저는 거기서 일하는 중이엇고 그 아이가 새로 들어오게 되엇죠. 처음 본 느낌은?? 그냥 사람한명 새로왓구나 - _-;; 이정도..... 딱히 호감갓은건 없엇구요. 그렇게 한달정도가 지나고 제가 하는 알바에 제 친구가 들어오게 되엇습니다.
제 친구가 원래 여자들한테 조금 앵기는 스타일이라 알바에 잇는 모든 여자얘들한테 앵기더라구요.
여자친구를 만드려는 물밑작업이랄까요?? ㅋ 그러다 어느날 보니 그 여자아이랑 제 친구가 잘 놀구 잇더라구요. 서로 장난도 잘치고 별명도 서로 지어서 부르고 그래서 제 친구한테 살짝 궛뜸을 해보니 친구가 걔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한 일주일정도 친구랑 밥도 머고 영화도 보고 하더라구요. 물론 돈은 친구가 내고요. 저도 그 여자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아는 여자가 별로 엄써서 ㅋ) 말도 조금씩 걸어보고 싸이일촌도 신청하고 .... 친구가 걔랑 노래방간다길래 같이 가서 노래도 부르고 햇구요.(친구가 같이 가자해서 간거랍니다..ㅋ혼자가기 벌쭘하다고 ㅋ)
그러다 한번 친구랑 저랑 그여자아이랑 술을 마실기회가 생겻습니다. 열심히 얘기도 하면서 웃고 놀다가 3명다 술이 약간 취한상태엿는데 그 여자아이가 갑자기 저보고 자기 옆에 앉아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옷안으로 손을 넣터니 배를 만지더라구요;; 순간 엄청 당황햇고 친구는 거의 폭발햇죠...
뱃살이 귀엽다나 - _-;; 살이 많은 편은 아닌데?? 키 182에 몸무게 80정도 거든요;; 나름 통통하긴하지만;; 그날이후에 한편에선 친구를 달래느라 진정한 친구역을 해야햇고 다른 한편에선 그 여자얘에게서 오는 엄청난 문자를 받느라 고생을 해야햇습니다. 간간히 오는 하트표에 어쩔줄 몰라도 하고...... 친구 생각만 하면 머리가 터질것 같앗습니다. 이래선 안되겟다! 걔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야겟다고 생각해서 다른친구 한명한테 걔의 마음좀 확인해봐달라 부탁하고 걔랑 저랑 친구랑 술자리를 만들엇는데요.
중간에 저는 술사서 가거나 화장실을 가서 친구가 알아낼수 잇도록 자리를 비켜주엇답니다.
술을 다마시고 그여자얘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으로 오는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봣더니 거의 99%라더군요.(그쪽분야로는 조금 소질이 잇는친구라서 ㅋ문자보낼 떄도 마음이 잇다는 표시를 곧잘 하더라구요.)
그 담날부터 그 여자얘를 좋아하는 제 친구와 저를 알고 잇는 친구들 거의 모두에게 전화를 해서 상담을 햇습니다. 이 상황을 어떡해 해야겟냐고... 친구들 대다수가 제편을 들어주더군요. 한번 해보라면서... 저는 자신감에 들떠 결국은 친구를 버리고 그 여자얘를 택하게 되엇습니다.(그 여자얘의 싸이 다이어리를 보니 옛사랑의 아픔이 잇더라구요.. 제가 감싸주고도 싶고... 여러 정황이 합쳐져..) 친구는 거의 매일 술만 마셔 폐인상태까지 갓엇고요. 거의 친구관꼐도 끊겻엇죠.
어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잘못된 시작이엇던거죠.. 한 2주일정도는 정말 매일만나서 8시간정도 같이잇고 잘지냇는데 알바에서 저보단 1살 많은 형이 여친한테 계속 데쉬를 하는거 잇죠 - _-(제 여친은 데쉬로 생각안하고 그형이 동생이 없어서 챙겨준다고만 생각은 하던데- _-;;) 제가 해군지원을 해놧어서 합격되면 1달도 안되서 군대를 가야하기에 제가 군대가면 자기가 뺏어가겟다 이거죠.......- _-+(자기입으로 그런얘기 한적도 잇어요) 걔도 자기한테 잘해주니깐 그 형을 잘따르고 그 형의 눈꼽까지 때주더군요. (보고 정말 미치는줄 알앗음...일단 제 여친성격이 O형이라 약간 남자답고 활발하다는건 알아둬주세요;;) 그래도 저는 제 자신을 타이르며 믿어보기로 햇습니다.
헌데.. 11월11일 뺴뺴로데이날 상황을 얘기하자면....... 조금 복잡헌데 ㅋ 그날 그 형이랑 그 형의 예전 여자친구랑 저랑 제 여친이랑 같이 밥먹고 놀기로 햇엇엇는데 물론 이 약속은 그 형이 제 여친한테 데쉬를 하기 전에 정해진 약속이죠. 헌데 그 형의 예전 여친이 일떄문에 못나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친이랑 네이트로 어떻게 할지 대화를 주고 받앗습니다. 저는 대충 둘이만 있고 싶어서 그쪽으로만 얘기를 햇고 여친은 다같이 놀수잇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더라구요. 제가 계속 웃으면서 장난식으로만 한다고 생각햇는지 갑자기 화를 내더니 머라머라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냥 약속은 취소해버리고 딴 사람이랑 놀꺼라면서 나간다더라구요.. 난 별로 안것도 엄는것 같은데 내가 뭘햇다고 나참.....!! 짱나서 저도 바로 버스타고 한시간쯤 거리에 잇는 친구 자취방으로 놀러갓습니다. 가기전에 뺴빼로사서 걔집앞에 두고요... 미안하다는 편지와 함꼐...- _-;; 친구와 술마시면서 고민얘기도 하고 잇는데 전화와서 빼뺴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미안하다는 식으로도 말하고 그렇게 잘 넘어가는듯;; 햇는데....... 다음날 여친이 빼뺴로데이날 그 형이랑 같이 잇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듣고 얼마나 충격을 먹엇는지..... 그 형이랑 여친이 친하게 지낼떄부터 저희 사이는 조금씩 틀어지고 잇엇거든요;; 제가 말도 잘안하고...;; 약간 집착도 햇엇고 자신도 없어지고 왠지 - _-;(딱히 그 형이 잘나서 그런게 아님) 그날 바로 제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말을 좀 돌려서......
여친도 그러자고 햇구요.... 그런데...... 제가 헤어지자고 한지 4시간정도 지나고 다시 미안하다고 빌엇습니다. 많이 좋아하고 잇엇나봐요...... 갑자기 잠도 안오고 미칠것 같더군요.... 계속 걔 생각만 나고 ;;;;;;
시간을 주라더군요. 생각할 시간을...... 헌데 바보 같이 저는 밤마다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보챗고 집까지 찾아가고 완전 존심은 다버리고..... 남자놈이 ㅉㅉ 머한건지... 밀어부칠수록 그녀는 멀어만 갓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던지 맘이 안변할꺼란 소리에 저는 맘을 접어야햇습니다. 힘들긴 햇지만 조금씩 잊엇죠. 사겻던 시간은 1달정도 밖에 안된거 같습니다 - _-;; 저랑 꺠진뒤 그 형이랑 사권다는 소식을 들엇고 전 당연히 받아들엿습니다 ㅋㅋ 이미 끝낫으니까요. 몇일전 크리스마스엿죠... 이븐날 걔한테 거의 한달 반만에 처음 문자를 보냇습니다. 폰번호도 지우고 일촌도 끈엇엇는데 번호를 알고 잇기에 그냥 한번 문자를 보내봣습니다. 크리스마스 잘보내라고.... 첨엔 별로 반가워안하더니 차츰 말을 이어가갓어요.. 선물 머받고 싶냐는둥.... ㅋㅋ 한 30분정도 문자하고 놀다가 알바가야한다고 낼 문자한다더군요. 솔직히 기대안햇어요. 오리라곤.... 담날 문자와서는 가끔식 문자해도 되겟냐고 하더라고요;;; 괜찮다고 자주해도 된다고 햇죠 'ㅅ';; 그뒤로 거의 하루종일 서로 문자를 하고 잇습니다. 서로 바쁘지만 않으면.... 하루에 200통넘게 문자를 하는중이구요;; 걔가 드라마 보고잇다길래 저도 같이 똑같은 드라마 보다가 제가 문자로 " 사랑은 힘들고 아픈건가봐?" 라고 보내니깐 "사랑은 돌아오는거야~"라고 보내는데;; 으.......... 크리스마스날 둘이서 술도 마셧는데 자기의 첫사랑때문에 힘들다는 말(다이어리에 적혓잇던 그일....위에 제가 감싸주고 싶다한거 기억하시죠 ^^;)과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그 형!)과도 별로 안좋타고 하더라구요;; 담주부터 같이 운동도 다니기로 햇고 제가 헬스다니거든요. 같이 하기로 햇는데.... 솔직히 조금 무섭네요. 한편으론 헛된희망?을 품고 잇으면서도... 친구들은 남자가지고 장난치는거냐면서 헤어지고 바로 딴남자랑 사겻다가 사이안좋아지니깐 다시 이러는 거냐면서;; 나보고 존심도 없나면서..... 솔직히 제가 문자를 먼저 하긴햇죠 ㅋㅋ 머리가 복잡하네요.... 지금 이 관계도 괜찮긴헌데.... 과연 감정컨트롤이 될런지도 무섭고 - _-;; 이 여자의 진짜 속마음은 멀까요?? 단순한 장난일까요... ㅠ.ㅠ;; 경험많으시거나 비슷한 경험해보신분들!!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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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혼자 소설을 썻네요. 완전히... 악플은 왠만하면 자제좀 ㅠㅠ 못난놈이란거 알지만 다른글도 많이 읽어봣지만 본인은 힘든데 밑에 악플다신 님들보면 보기가 좀 그렇터라구요. 악플다신 님들도 힘든경우 잇으실텐데 ...... 중간쯤에 여친이라고 썻던건 이해하기 쉅게하기 위해 썻던 과거형단어일 뿐입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만 잇으시길 빌겟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