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굴욕 굴욕 ㅠㅠ

커플부대 쌍쌍2006.12.31
조회11,216

29일 여자친구가 드뎌 출장을 갔다가 왔어요 ㅠㅠ

 

데이트를 할려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첫마디가 머리가 왜 그래? 이러면서 바로 미용실로 끌구 가더군요

 

밥도 안먹고 나갔는데 배고픈데 ㅠㅠ 밥이나 먼저 먹고 가자니

 

머리가 창피해서 같이 못다니겠다네요 ㅠㅠ

 

할수 없이 미용실을 먼저 갔구요... 여자친구가 원하는 스타일로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할려는데

(여자친구 자기가 데려왔다고 커트값 내준다고)

 

카운터에 내머리 자른 미용실 디자이너가 여자친구에게...

 

동생이 참 귀여워요...(전 이말이 디자이너가 나이가 많아서

                                나보고 동생이라 부른줄만 알고 있었네요)

 

그런후 하는말이... 동생이  초등학생?

 

초딩...초딩...촏잉...촏잉...촏잉...

 

여자친구 그냥 방긋 웃기만 하고

 

아~ 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미용실을 빠져 나왔네요...

 

여자친구는 옆에서 야 초딩~ 이러고 하루종일 놀리고 ㅠㅠ

 

밥먹으면서도 내동생 촏잉 맘마 많이 먹어~ 아이구 귀여워라~ 이러고 ㅠㅠ

 

내일이면 제나이 인제 27인데 ㅠㅠ 그미용실 테러 하고 싶었음 ㅠㅠ

 

 일주일 만에 하는 데이트 였는데 촏잉 촏잉 촏잉 ㅠㅠ

 

제가 담배...술 등등    만 아 정말 굴욕 굴욕 ㅠㅠ세 미만 판매 금지 이걸로도

 

민증검사 많이 괴로웠는데 아무리 동안 이라해도 초딩은 너무 했어요

 

디자이너 누님 저 초딩아니고요 누님이랑 몇살 차이 않나요 ㅠㅠ

 

다신 누님한테 머리 하러 안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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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키 얘기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175cm 구요... 밑에 리플을 달았듯이...

 

그 디자이너가 정말 어이 없게 말한 내용을 적은건데?

 

다른 사람들은 고등학생에서 22살 까지 보는데요...

 

자랑? 아님 초딩 그러시는데 악플 다시는 님들

 

새해부터 그러지 마시고 그냥 위로의 말좀 적어 주세요...

 

가뜩이나 초딩 소리 듣구 속상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