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튼 동창여자들이 문제같네요..아닌사람도 있지만..

짜증난다2006.12.31
조회1,672

톡을 읽다 보면 동창여자들이 남편에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도 그거때문에 머리가 깨집니다.

 

저번에도 한번 올린적이 있는데..

 

전 동창회 한번 못따라가봤어요..

 

나중에 부부동반이나 하면 오라고하면서..

 

그중에 여자동창중 남편과 사겼던 여자가 있는데...

 

제가 연락하는걸 되게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먼저 하지말라고 단디 박아놓고! 오는건 어쩔수 없으니 지우지만 말라고

 

근데 엊그제 또 지워버렸네요.. 지말론 내가 보면 기분나빠할까봐 그랬다는데.....

 

그래서 제가 좀 열받아서... 신발을 발로 차서 남편 등쪽에 맞혔거든요...

 

원랜 머리맞힐라고 했는데... 다행이죠...

 

그거에 갑자기 열받았는지... 당장 집에 (친정) 가라면서 썅년 소리를 하는데...

 

와... 정말 어쩜 사람이 저럴까...화나면 평소랑 180도 바뀌는 사람이라서...

 

살면서 짜증은 내고 화는 내도 욕한번 안했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사랑이 뭔지 하더라구요...사랑이 정말 아무것도 부질없는것이구나...

 

그여시도 이혼 두번했데요.. 이유가 있으니 했겠죠...

 

사진으로만 봤는데...

 

동창중 어떤남자랑도 썸씽있어서 그남자는 동창회도 못나온데요..

 

와이프가 못나가게해서...그런거에 비하면난 정말 착한거네요...

 

울신랑하고 사겼어도 보내주는걸보니....

 

그냥 넋두리차 써봅니다... 답답해서... 욕먹은게 너무 충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