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어른답게 행동해야 ..대접받지..나이가 벼슬인가?

윤선희2003.04.05
조회139

원조교제하는 아빠가 딸더러 원조교제 하지 말라고 하면 애들이 뭐라 하게쑤? 웃긴다 하겠네요.

다른 여자랑 놀아나는 아빠가 넌 커서 조숙한 아내가 되어야 한다.. 라고 하면..말이 통하나??

 

강도 부모가 자식더러 강도짓 하지 말라고 하면 안통합니다..-;;

 

할머니 병은 그렇다고 쳐도.. 좀 돕는 척이라도 해야지.. 얼마나 열받으면 그것이라고 하나??

 

난 우리 큰엄마가 그렇답니다. 그것이 정도가 아니라 사기꾼 소리 나옵니다.

우리 큰엄마 지 아들 공부 잘한다고 우리엄마한테 잘난척 디게 했습니다. 머 모의고사 170점(96년도)

맞았다구..우리 이모 아들 서울대 경제학과 장학생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우리 이모도 우리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말 안하는데 우리 이모 아들 딸은 서울대 이대 장학생인데.

 

내가 그 여자 아들이 서울에 있는 4년제 간줄 알았더니..지방 4년제 대학에 갔더군요.

(구래도 들어는 본 4년제 더군요. 충청도에 있던데..)

제가 오죽하면..학력 차별은 아닌데.. 지방 4년제가지고 공부잘한다고 온 집안 난리치더니

서울에 있는 4년제 갔으면 큰일이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딸은 인천에 모 여전에 들어갔답니다.

 

공부 잘한다고 큰 소리 잘난척 하더니 저 대학가니까 뀍소리도 못하더군요..

 

그다음 한짓이 아주 가관입니다. 울할아버지 국가유공자로 국가에서 돈받습니다...

고모한테 일억 4천 빌리더니 내가 언제 빌렸냐면서 오리발 내밀어서 울 고모부 화병으로 쓰러졌고

집 경매 들어갔슴다..성실하게 살던 조용하던 고모부 쓰러졌는데 연락도 안하고 할머니 아파서

오라고 연락했더니 딸하나 딸랑 보내덥니다.. 결국 그 미친 부부 집 날라가서 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울 할아버지 국가에서 나오는 연금 담보 잡아서 카드 대출 몇천만원하고 날라버렸습니다.

 

이 미친부부에게도 큰아버님 큰 어머님 ..소리 해야하는지 한심이 나옵니다.

 

80먹은 할아버지 연금 담보로 카드 대출 해가서..어이없어 카드사에서 욕하면서 전화왔다고

울면서 전화하십니다. 결국 돈없는 울아버지가 빚내서 막습니다...

 

이런년들한테도 어른 대접하란 말입니까?? 국가유공자 연금 겨우 30만원입니다... 내참..80먹은

노인돈까지 가지고 날르고 지딸 대학등록금으로 냈을겁니다..

 

열분같으면 안웃깁니까? 지방 4년제 가놓고 공부 잘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우리엄마한테도

자식들 그렇게 공부못해서 어떻하냐고..하더니만.. (중학교때 보통이었고 제동생이 좀 못했습니다.)

제동생 못할때마다 엄청 무시해더니만..저 역시도 중간..중하정도.. 그아들이 중딩땐 10등정도..

 

지방대 다니는 사람 무시하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길...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될걸 충청도로 원정가면서

공부잘한다고 떠드는게 웃겨서 한말입니다. 차라리 조용히나 있찌 서울대 장학생 아들 둔 울 이모도

가만히 있더니만.. 내참.. 사람이 학력이 뭔지 그놈의 대학이 엄청 잘난줄 압니다.. 통일교가 세운

학교간것도 공부 잘했다고 얘기 합니까? 서울에 있는 전문대보다 성적 낮구만...ㅠㅠ

 

하여튼 80먹은 노인네 연금까지 카드 대출 받아다  다니는 지아들 등록금 내는 미친부부

생각하면 저도 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