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요 만난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 사귀는건 아니구요.... 저는 이번에 22살.. 남자는 33살됐네여 남자쪽에서 좋아한다구...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너무 힘든일이 있는데.. 술친구가 필요한거에요 그래서 연락을 하게되어서 그때부터 만나기 시작했죠.. (저만 연락처를 알고있었어요 .. 연락처알려달라길래 그냥내가연락할께요 이런식..) 그날 편하게 해줘서 잘 놀았고 그 뒤로 제가 .. 심심할때마다 부르게됐고 그만큼 만나는 날도 많아졌죠... 내가 맨날 투덜대고 짜증내고 어린애처럼 굴어도 싫은소리 한번 안하구.... 늘 한결같은 모습에 제 마음도 슬슬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게 만난지 한.. 3개월쯤 됐을땐데요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연락하지 말자그러고.. 전화번호 수신거부하고.. 그래도 또 연락해주고 기다려주고 화풀어주고....... 그런데 어제요... 해돋이 보러 가기로 했었거든요 제가 일이 새벽 3시에 끝나서요 (Bar) 새벽에 만나자고 하고 제가 틈틈히 연락을 했거든요... 12시까지만해도 집에 있었는데 2시 반쯤 연락하니까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일이 좀 늦게끝나서 3시 30분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두번은 안받구 세번째에 받더니 노래방이라고... 술먹엇다구..하더라구요 노래방인거까진 괜찮은데 왜 술을 먹었냐구요.... 해돋이 보러 가자고 몇날 며칠을 얘기하던사람이.. 그래서 어렵게 1월1일날 휴무도 잡았는데.......... 운전은그럼..누가합니까.. 저는 면허도없는대 막 화를 내고 안간다고 하니까 한시간만 기다려달랍니다.. 그때 저있는데로 데리러오겠다고.... 싸우다가 친구랑 친구 남친이랑... 눈치보이지만 같이 잇엇어여ㅡㅡ 밥먹다가 한시간 다돼가길래 전화를 햇는데 전화를 받더니 바로끊는겁니다.. 다시햇더니 "오빠가 전화할게" 이러고 끊네여ㅡㅡ 근데 문자가오네여.. 미안하다고 기다리라고.. 왜 문자는보내고 전화는못하냐구요... 그러다가 5시거의 다돼서.. 전화가오더니 또기다리라고.. 나 집에간다고 바다고 뭐고 안간다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기다리라고.. 5시 30분까지는 진짜 무슨일이있어도 온다고 약속한다고 하더군여 제가 30일에 계단에서 굴러서 양쪽다리를 다쳐서 심하게 절고댕기는데 ㅠㅠㅠㅠㅠ 아픈데 그런식으로 하니까 완전 서럽드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지금 무슨일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기다려보자 하고 기다렸지여.. 그랬더니 오고있대여ㅡ 그래서 나갔지여.... 한 10분 뒤에 전화를 햇어요 (5시 40분) .......출발도안한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리다친애 여기저기 밖에서 돌아다니게 하고싶냐고 볼일잇음 일단 나 차에태우고 돌아다니면 되는거 아니냐고.. 막 화를 내다가 또 연락하지 말자고.... 그런말을 해버렸네여.. 그랬더니... "어" 이러는겁니다....... 원래 싫다고 나 우는거 보고싶냐고 이러던사람이.. 그래서 그냥 끊어버렸는데.......... 근데... 저도 이제 좋아져버렸거든요.... 이제 없으면 너무 허전할거같아요 내옆에 없으면 안될거같아요.. 근데 또 먼저 연락하기는 싫은데............. 저이제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변해버린 그사람.... 매달리고싶은데
길어요
만난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
사귀는건 아니구요.... 저는 이번에 22살.. 남자는 33살됐네여
남자쪽에서 좋아한다구...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너무 힘든일이 있는데.. 술친구가 필요한거에요
그래서 연락을 하게되어서 그때부터 만나기 시작했죠..
(저만 연락처를 알고있었어요 .. 연락처알려달라길래 그냥내가연락할께요 이런식..)
그날 편하게 해줘서 잘 놀았고
그 뒤로 제가 .. 심심할때마다 부르게됐고
그만큼 만나는 날도 많아졌죠...
내가 맨날 투덜대고 짜증내고 어린애처럼 굴어도
싫은소리 한번 안하구....
늘 한결같은 모습에 제 마음도 슬슬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게 만난지 한.. 3개월쯤 됐을땐데요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연락하지 말자그러고.. 전화번호 수신거부하고..
그래도 또 연락해주고 기다려주고 화풀어주고.......
그런데 어제요...
해돋이 보러 가기로 했었거든요
제가 일이 새벽 3시에 끝나서요 (Bar) 새벽에 만나자고 하고
제가 틈틈히 연락을 했거든요... 12시까지만해도 집에 있었는데
2시 반쯤 연락하니까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일이 좀 늦게끝나서 3시 30분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두번은 안받구 세번째에 받더니 노래방이라고... 술먹엇다구..하더라구요
노래방인거까진 괜찮은데 왜 술을 먹었냐구요....
해돋이 보러 가자고 몇날 며칠을 얘기하던사람이..
그래서 어렵게 1월1일날 휴무도 잡았는데..........
운전은그럼..누가합니까.. 저는 면허도없는대
막 화를 내고 안간다고 하니까 한시간만 기다려달랍니다..
그때 저있는데로 데리러오겠다고.... 싸우다가 친구랑 친구 남친이랑...
눈치보이지만 같이 잇엇어여ㅡㅡ
밥먹다가 한시간 다돼가길래 전화를 햇는데 전화를 받더니
바로끊는겁니다.. 다시햇더니 "오빠가 전화할게" 이러고 끊네여ㅡㅡ
근데 문자가오네여.. 미안하다고 기다리라고.. 왜 문자는보내고 전화는못하냐구요...
그러다가 5시거의 다돼서.. 전화가오더니 또기다리라고..
나 집에간다고 바다고 뭐고 안간다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기다리라고..
5시 30분까지는 진짜 무슨일이있어도 온다고 약속한다고 하더군여
제가 30일에 계단에서 굴러서 양쪽다리를 다쳐서
심하게 절고댕기는데 ㅠㅠㅠㅠㅠ
아픈데 그런식으로 하니까 완전 서럽드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지금 무슨일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기다려보자 하고
기다렸지여..
그랬더니 오고있대여ㅡ 그래서 나갔지여....
한 10분 뒤에 전화를 햇어요 (5시 40분) .......출발도안한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리다친애 여기저기 밖에서 돌아다니게 하고싶냐고
볼일잇음 일단 나 차에태우고 돌아다니면 되는거 아니냐고..
막 화를 내다가
또 연락하지 말자고.... 그런말을 해버렸네여..
그랬더니... "어"
이러는겁니다....... 원래 싫다고 나 우는거 보고싶냐고 이러던사람이..
그래서 그냥 끊어버렸는데..........
근데... 저도 이제 좋아져버렸거든요....
이제 없으면 너무 허전할거같아요
내옆에 없으면 안될거같아요..
근데 또 먼저 연락하기는 싫은데.............
저이제 어쩌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