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복잡하네요 마음은 답답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이틀전.. 한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 싸이에 글이 써있더라구요 제가 사귈때 불렀던 남자친구 애칭을 써가며..스키장가자는둥 전화오면 불안해서 못받겠어..사랑해 이런식으로 글이 있길래 우리둘이 사귈때 했던말 똑같이 딴여자한테도 했나보구나.. 내가 불렀던 애칭까지 어떻게 알지...이런색각으로.. 아 여자친구 생겼구나 했죠.. 근데 31일 새벽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더군요.. 자기 싸이에 누가 자꾸 글을쓰는데 혹시 니가 썼냐며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니라고 난 그런 글 쓴적이 없다고 했죠.. IP추적했더니 인천으로 나온다고..신고할꺼라고.. 그글 충분히 제가 썼다고해도 믿을정도로 글을 써놨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부다 별생각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1월1일 .. 오늘 오후 2시쯤 제 싸이를 들어갔는데.. 제 싸이에도 그 이상한 사람이 글을 남겼더라구요. "미인아가씨 어제 00싸이에 남긴글 오해없기 바래요 00이가 많이 속상해하는거 같아서 여친인것처럼 대했던거에요 전화 많이 하는거 같던데 문자오고하면 성의를 봐서 한번 봐주고 예전처럼 다시 잘되었으면하네요 00이가 하는일이 워낙바쁘다보니 연락도 자주못하고 서로 신경도 잘못쓰고 00이도 많이 미안해하고 보고싶어하고 있어요 요즘 많이 말른거 같애요 00이도 마음고생이 심해서그런지 많이 말랐어요 예전처럼 서로 많이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이런식으로 글을 썼는데 뭔가 어설픈듯한 글이였습니다, 오타도 나고.. 전남친이랑 저의 사이를 너무 잘아는것 같았습니다.. 순간 전 제가 썼나 싶을 정도로 오싹했거든요..누가 지켜보는거같고.. 그래서 전 내 싸이에 로그아웃을하고 방명록에 글을 써봤는데.. 글쓴이의 아이피가 우리집아이피 똑같았던겁니다.. 순간 그 사람이 몇시에 쓴글인지 보니. 오전 11시.. 전 오늘 오후 2시에 일어났고 아침부터 오후 1시쯤까지 컴터를 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엄마..엄마였습니다.. 저도 잠결에 엄마가 컴터하는 모습을봤고요.. 전 남친이랑 스키장가는 얘기 서로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 엄마한테 다 보여주며 남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다고 그런식으로 엄마한테 말한적이있거든요. 그때 동생이 말해줬습니다. 엄마가 언니싸이 들어가는거 몇번 봤다고.. 요몇일 제가 전화 오면 피하고 그랬었는데 엄마는 그게 전남친인줄알았던겁니다.. 그전환 휴대폰요금내란 독촉 전화였는데 말이죠... 전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전남친에겐 뭐라고 말해야할지.. 혼돈스럽고 가슴이 턱 막힙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엄마한테 왜그러셨냐고 말해야하나요. 전남친에겐 사실대로 말해야하나요.. 아 미치겠습니다..올해 첫날부터 이런 일 터지기나하고..
헤어진남친 싸이에 날 사칭사고 글쓴이가 바로 엄마라니..
말하기 복잡하네요 마음은 답답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이틀전..
한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 싸이에 글이 써있더라구요
제가 사귈때 불렀던 남자친구 애칭을 써가며..스키장가자는둥
전화오면 불안해서 못받겠어..사랑해 이런식으로 글이 있길래
우리둘이 사귈때 했던말 똑같이 딴여자한테도 했나보구나..
내가 불렀던 애칭까지 어떻게 알지...이런색각으로.. 아 여자친구 생겼구나 했죠..
근데 31일 새벽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더군요..
자기 싸이에 누가 자꾸 글을쓰는데 혹시 니가 썼냐며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니라고 난 그런 글 쓴적이 없다고 했죠..
IP추적했더니 인천으로 나온다고..신고할꺼라고..
그글 충분히 제가 썼다고해도 믿을정도로 글을 써놨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부다 별생각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1월1일 .. 오늘 오후 2시쯤 제 싸이를 들어갔는데..
제 싸이에도 그 이상한 사람이 글을 남겼더라구요.
"미인아가씨 어제 00싸이에 남긴글 오해없기 바래요
00이가 많이 속상해하는거 같아서 여친인것처럼 대했던거에요
전화 많이 하는거 같던데 문자오고하면 성의를 봐서 한번 봐주고 예전처럼 다시 잘되었으면하네요
00이가 하는일이 워낙바쁘다보니 연락도 자주못하고 서로 신경도 잘못쓰고 00이도
많이 미안해하고 보고싶어하고 있어요 요즘 많이 말른거 같애요
00이도 마음고생이 심해서그런지 많이 말랐어요 예전처럼 서로 많이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이런식으로 글을 썼는데 뭔가 어설픈듯한 글이였습니다, 오타도 나고..
전남친이랑 저의 사이를 너무 잘아는것 같았습니다..
순간 전 제가 썼나 싶을 정도로 오싹했거든요..누가 지켜보는거같고..
그래서 전 내 싸이에 로그아웃을하고 방명록에 글을 써봤는데..
글쓴이의 아이피가 우리집아이피 똑같았던겁니다..
순간 그 사람이 몇시에 쓴글인지 보니. 오전 11시..
전 오늘 오후 2시에 일어났고 아침부터 오후 1시쯤까지 컴터를 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엄마..엄마였습니다..
저도 잠결에 엄마가 컴터하는 모습을봤고요..
전 남친이랑 스키장가는 얘기 서로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
엄마한테 다 보여주며 남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다고 그런식으로 엄마한테 말한적이있거든요.
그때 동생이 말해줬습니다. 엄마가 언니싸이 들어가는거 몇번 봤다고..
요몇일 제가 전화 오면 피하고 그랬었는데 엄마는 그게 전남친인줄알았던겁니다..
그전환 휴대폰요금내란 독촉 전화였는데 말이죠...
전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전남친에겐 뭐라고 말해야할지..
혼돈스럽고 가슴이 턱 막힙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엄마한테 왜그러셨냐고 말해야하나요.
전남친에겐 사실대로 말해야하나요..
아 미치겠습니다..올해 첫날부터 이런 일 터지기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