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더 남들처럼 월급 많이 받아봤으면 좋겠당

여자2007.01.01
조회1,062

내나이 이제 30살...

전문대 (사무자동화과)나오고 시작해서 이제 월급 1400 내생에 첨으로 많이 받아보는거다

첫 월급 50만원(99년도) 시작해서 1400이당 (보너스 합해서이당 실제 나오는 월급 90만원된다)

 

다들 설이나 다른지방은 보통이 1600이라고 하더라,,,슬픈 현실이당

난 안산에 살고있는 시화공단에 다니고 있당 내가 일자리 구할때....첨엔 초보자라고 해서 월급 적게 주더니만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오라는데도 없고..월급은 적고 일만 많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많으니 다행이당

보통이 1200이더라......좀 많아야 1400..물론 칼퇴근 안된다...하지만 다행히 이회사는 언니와 나만 칼퇴근한당...

근데 내년이면 회사가 경기도 화성시로 이사간다고 한다..

이참에 회사 그문두고 설에 회사 알아볼까?생각중이당..근데 나이에서 짤린다..

아직 미혼인데다가..나이가 있으니...슬프다..

첨부터 설에서 진출할것그랬나???

젊었을때는 매번 철야..집에와서 일...일...그래도 70만원 받은거 비하면 난 짐 현재는 좋아진거다

하지만...남들에 비히면....아무것도 아니당 내친구들 1700인데도 매번 월급이 적다고 그런는데

난 미친당....연말연시 되면 하나둘씩 연봉얘기 하는데 싫당...(여기 누구는 2000이라고하는데 부럽당)

내가 모가 모잘라서..맞당..난 외모가 안따라준다..그게 가장 큰죄당

저번에도 답글 단적있지만...여자 외모가 능력인것같당 나보다 공부도 못한 애들이 얼굴이뽀서 대기업가고 나보다 돈도 더 많이 받고..부럽당...갠 맨날  f만 맞았는뎅....

이럴줄알았으면 없는돈 다 멋부른데 쓸것.................

지금 이시점에서는 어차피 돈 적게 받는데 칼퇴근 하는데 다니자..생각을 했지요..그래서 칼퇴근회사 다니고 있답니다..어차피 잡일은 어디가나 하니깐...

그래도 4년넘게 다니는 회사가 좋았당 그나마 잡일을 덜했으니..근데 그회사 4년동안 돈한번도 안올려조고 횡령만 하고...사장 고발하여...모든직원들이 짤리고...

가끔....칼퇴근해서 좋기는 하지만..그래도 화장실 청소..쓰레기통...걸레질...사무실 청소 바닥 할때는....맘이 아픕니다...나중에 나이먹으면 화장실 청소 하는데 가야할것같네요..화장실은 현장 사람들과 공용입니다 (물론 여자만..현장갈때..한번갈때마다 바지에 기름때 장난압니다 내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같다는 말 많이 듭니다).

이런 현실이 넘싫습니다..하기사 안산회사가 다 그렇지 이러면서도....한쪽 맘은 그렇지 않네요 설친구들 5일근무....이거 딴나라 얘기이고.....그나마 격주하는날 쉬는것도 눈치보는뎅...

원래 결혼 할 맘없었는뎅..능력이 안되니깐  남친 만나서 결혼하고싶네요...근데 그것도 안되네요..외모라 딸리공....여차 내 10년동안 겪은...병은 낫지 않공...에혀 새해부터 주저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