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곧 두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너가 잘 지내고 있는지는 물어보고 싶지 않구나.. 2년 3개월을 한결같이 사랑했던 네가.. 남남이 된..게.. 너무 씁쓸해서 말야.. 이제 내 나이도 25.. 첫사랑이란게 참 웃기구나.. 이럴줄 알았다면 너에게 내 미래까지 주지 않는거였는데.. 어제는 참 할일이 많았어.. 2006년.. 12월 31일.. 친구들의 부름으로 홍대를가.. 술한잔하고.. 남들 다 떠들고 노는시간.. 11시에 집에가는 지하철을 탔지.. 이번년도 끝에.. 널만난 2년 3개월간의 사진들과 모든것들을 정리해야해으니깐.. 친구는 그러더라.. 유난이라고.. 유난....헤헤... tv에서 본게 많아서라고? 아니.. 내자신한테 약속했거든..2006년도만 아파하기로.. 12시 안에 집에 도착하려고.. 마음은 불안하기만 했지.. 이 아픔을.. 2007년도까지 가지고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지하철에 왜이렇게 행복한 사람은 많았던걸까.. 그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 왠지 나는 어울리는거 같지 않아.. 그냥 우득허니 구퉁이로가 숨게 되더라.. ..그런데.. 검게 보이는 유리 사이로 눈물을 흐르는 내가 보이더라 바보..또 울기시작한거지.. 그런데.. 그날은 울고싶더라.. 마지막 이잖아. 정말.. 이 아픔도.. 이렇게 소중했던 사랑도.. 그런데 말야..정말 누가 볼까..저렇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날 보면 불쌍해할까.. 이런 생각에.. 꾹꾹 참았어.. 단지 흐르는 눈물을 어떻게 하지는 못했지만.. 지하철에 내려서..울자..지하철에 내려서.. 저사람들이 날 보고 .. 불쌍해 하면 안되잖아 하면서... 지하철에 내리자 마자.. 소리내서 울었지.. 그시간.. 11시 40분.. 울면서 소리질렀지.. " 절대 나보다 행복하지 말라고....." "절대 나보다 행복하지 말라고..." "절대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시간이 얼마 안남아.. 울면서 집으로 향했어.. 혹여나 내 눈을 보면 또 엄마가 마음아파하실까.. 집앞에서.. 눈물을 닦고.. 들어갔지.. 그시간.. 11시 50분.. 내방에 들어와.. 전에 정리해둔.. 너와본 영화표.. 너와의 사진.. 등등.. 다 찢기 시작했지.. 정말 웃기지.. 그사진속 우리는 여전히 웃고 사랑하고 있으니... 하나 둘..셋... 점점 찢기 시작햇어.. 올해가 가기전에만..그래 다 그러면돼... 그리고... 그걸 쓰레기통에 버렸지.. 그리고 맹세했어. 너란 인간때문에..절대 다시는 울지 않기로.... 이제 정말 끝이라고.. 그리고 새해가 밝았어.. 이제 너란인간때문에 절대 다시.. 울지 않아.. ................ 한가지만 부탁할께.. 절대 나보다.. 절대 나보다 행복하지마.. 절대.. 그 좋은.. 삼s 에서.. 꼭 성공하기 바래.. ........ 첫사랑.. 잊지 못하게 해줘서 고마워.... 안녕....
gOoD bYe...,,,,2006
너와 헤어진지 곧 두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너가 잘 지내고 있는지는 물어보고 싶지 않구나..
2년 3개월을 한결같이 사랑했던 네가.. 남남이 된..게.. 너무 씁쓸해서 말야..
이제 내 나이도 25.. 첫사랑이란게 참 웃기구나..
이럴줄 알았다면 너에게 내 미래까지 주지 않는거였는데..
어제는 참 할일이 많았어..
2006년.. 12월 31일..
친구들의 부름으로 홍대를가.. 술한잔하고.. 남들 다 떠들고 노는시간..
11시에 집에가는 지하철을 탔지..
이번년도 끝에..
널만난 2년 3개월간의 사진들과 모든것들을 정리해야해으니깐..
친구는 그러더라.. 유난이라고..
유난....헤헤...
tv에서 본게 많아서라고? 아니..
내자신한테 약속했거든..2006년도만 아파하기로..
12시 안에 집에 도착하려고.. 마음은 불안하기만 했지..
이 아픔을.. 2007년도까지 가지고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지하철에 왜이렇게 행복한 사람은 많았던걸까..
그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 왠지 나는 어울리는거 같지 않아..
그냥 우득허니 구퉁이로가 숨게 되더라..
..그런데.. 검게 보이는 유리 사이로 눈물을 흐르는 내가 보이더라
바보..또 울기시작한거지.. 그런데.. 그날은 울고싶더라..
마지막 이잖아. 정말.. 이 아픔도.. 이렇게 소중했던 사랑도..
그런데 말야..정말 누가 볼까..저렇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날 보면 불쌍해할까..
이런 생각에.. 꾹꾹 참았어.. 단지 흐르는 눈물을 어떻게 하지는 못했지만..
지하철에 내려서..울자..지하철에 내려서.. 저사람들이 날 보고 ..
불쌍해 하면 안되잖아 하면서...
지하철에 내리자 마자.. 소리내서 울었지.. 그시간.. 11시 40분..
울면서 소리질렀지.. " 절대 나보다 행복하지 말라고....."
"절대 나보다 행복하지 말라고..."
"절대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시간이 얼마 안남아.. 울면서 집으로 향했어..
혹여나 내 눈을 보면 또 엄마가 마음아파하실까.. 집앞에서.. 눈물을 닦고..
들어갔지.. 그시간.. 11시 50분..
내방에 들어와.. 전에 정리해둔.. 너와본 영화표.. 너와의 사진.. 등등..
다 찢기 시작했지..
정말 웃기지.. 그사진속 우리는 여전히 웃고 사랑하고 있으니...
하나 둘..셋... 점점 찢기 시작햇어.. 올해가 가기전에만..그래 다 그러면돼...
그리고... 그걸 쓰레기통에 버렸지..
그리고 맹세했어.
너란 인간때문에..절대 다시는 울지 않기로.... 이제 정말 끝이라고..
그리고 새해가 밝았어..
이제 너란인간때문에 절대 다시.. 울지 않아..
................
한가지만 부탁할께..
절대 나보다.. 절대 나보다 행복하지마..
절대..
그 좋은.. 삼s 에서.. 꼭 성공하기 바래..
........
첫사랑.. 잊지 못하게 해줘서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