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_+톡이 될 줄이야... 리플 감사합니다. 님들 말씀처럼 진짜로 독하게 마음 먹고 집나올려고 생각 하고 있어요. 회사동료가 근처에서 자취하는데 오늘 점심먹으면서 집에 사정이 있어서 한두달 나와 있어야 된다니깐. 방두개 라고 자기 집에 와 있으라고 해서 한달에 20만원주고 2달 신세 지기로 했어요. 근데 아직도 자꾸 언니가 걱정되요.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저희 언니 얘기 좀 할려고요. 저는 21살 이제 되었구요. 저희 언니는 23살입니다. 지금 저희는 집에서 따로 나와 둘이 살고 있어요. 독립이에요 집은 부모님이 해주시고 나머지 생활비는 저희가 알아서....... 근데요 저희 언니가 돈을 잘안벌어요. 미치겠어요.ㅠㅠ 취직해도 1~2달 정도 다니다 그만두고요.ㅠㅠ 한두달 일해서 벌은 돈도 자기 남친이랑 데이트 하는데 쓰고 놀러 다니는데만 다 써요. 생활비도 안내고.ㅠ 지금 언니한테 150만원 빌려 준지가 7개월이 다되가는데 줄생각도 안하구요.폰비 내라고 빌려준건데.ㅠ 핸드폰도 밀려서 완전히 끊겨가지고 제 명의로 하나 만들어 줬어요. 가끔씩 XX야~!!나 만원만 이만원만 ㅠ 그래도 언닌데 하는생각에 동생한테 얼마나 창피 하겠냐는 생각에 줘요 하지만 하는 행동 정말 얄미워요! 가사일 놀면서 쫌만 해주면 그래도 덜 얄미운데.!집안일 거진 저 혼자 다해요. 그래서 전 일하면서 가사일 너무 힘드러서 밥을 자주 사먹어요. 집에서는 휴일에만 해 먹고요. 그래서 평일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밥도 안먹고 자고있는 언니 깨워서 밥사먹고. 물론 돈은 항상 제가 냅니다.(어쩔때는 겜방에 있어요 폐인으로...) 혼자 두고 사먹으면 미워도 언닌데 굶는거 보면 맘 아프잖아요.ㅠ 아참! 그리고 제 폰을 언니가 자주 뒤져요.ㅠㅠ문자나 통화 목록이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안사실인데요. 언니가 그동안 저 잘때 밤에 몰래 인터넷 소액결재 하고 문자 지웠다는거.ㅠㅠ 폰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인터넷으로 청구서 확인하니깐.ㅠ 10만원이 넘는 소액결재.-0-몇달동안 7~10만원정도가ㅠ 자동 이체해놓고 확인 안한 제잘못도 크죠.ㅠㅠ 부모님 계신집은 아빠 재혼하셔서 가지도 못하는데. 쫓아낼수도 없고 어떻게 하죠? 정말 힘들어요.다른 사람들 한테는 얘기도 못하고.ㅠ 괜히 말하면 언니 욕먹으니깐... 님들아 저 정말 저희 언니 밉지만요. 그래도 울언니 뒤에서 누가 욕하면 열받고 남친이랑 싸워서 울고 밥안먹고 그러면 맘아프고 걱정되고 그래요 형제가 원래 그런거 같아요 정말 여기다 쓰는것도 고민끝에 너무 답답해서 썼어요 저 나쁜년 이라고 욕해도 좋아요.하지만 어니는 욕하지마시고요 해결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욕만하지들 마시구요. 제발요.ㅠ
누가 철없는 울 언니 좀 말려 주세요.ㅠㅠ
헉+_+톡이 될 줄이야...
리플 감사합니다.
님들 말씀처럼 진짜로 독하게 마음 먹고 집나올려고 생각 하고 있어요.
회사동료가 근처에서 자취하는데 오늘 점심먹으면서 집에 사정이 있어서
한두달 나와 있어야 된다니깐.
방두개 라고 자기 집에 와 있으라고 해서 한달에 20만원주고 2달 신세 지기로 했어요.
근데 아직도 자꾸 언니가 걱정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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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언니 얘기 좀 할려고요.
저는 21살 이제 되었구요.
저희 언니는 23살입니다.
지금 저희는 집에서 따로 나와 둘이 살고 있어요.
독립이에요 집은 부모님이 해주시고
나머지 생활비는 저희가 알아서.......
근데요 저희 언니가 돈을 잘안벌어요.
미치겠어요.ㅠㅠ
취직해도 1~2달 정도 다니다 그만두고요.ㅠㅠ
한두달 일해서 벌은 돈도 자기 남친이랑 데이트 하는데 쓰고
놀러 다니는데만 다 써요. 생활비도 안내고.ㅠ
지금 언니한테 150만원 빌려 준지가 7개월이 다되가는데
줄생각도 안하구요.폰비 내라고 빌려준건데.ㅠ
핸드폰도 밀려서 완전히 끊겨가지고 제 명의로 하나 만들어 줬어요.
가끔씩 XX야~!!나 만원만 이만원만 ㅠ
그래도 언닌데 하는생각에 동생한테 얼마나 창피 하겠냐는 생각에 줘요
하지만 하는 행동 정말 얄미워요!
가사일 놀면서 쫌만 해주면 그래도 덜 얄미운데.!
집안일 거진 저 혼자 다해요.
그래서 전 일하면서 가사일 너무 힘드러서 밥을 자주 사먹어요.
집에서는 휴일에만 해 먹고요.
그래서 평일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밥도 안먹고 자고있는 언니 깨워서 밥사먹고.
물론 돈은 항상 제가 냅니다.(어쩔때는 겜방에 있어요 폐인으로...)
혼자 두고 사먹으면 미워도 언닌데 굶는거 보면 맘 아프잖아요.ㅠ
아참! 그리고 제 폰을 언니가 자주 뒤져요.ㅠㅠ문자나 통화 목록이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안사실인데요.
언니가 그동안 저 잘때 밤에 몰래 인터넷 소액결재 하고 문자 지웠다는거.ㅠㅠ
폰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인터넷으로 청구서 확인하니깐.ㅠ
10만원이 넘는 소액결재.-0-몇달동안 7~10만원정도가ㅠ
자동 이체해놓고 확인 안한 제잘못도 크죠.ㅠㅠ
부모님 계신집은 아빠 재혼하셔서 가지도 못하는데.
쫓아낼수도 없고 어떻게 하죠?
정말 힘들어요.다른 사람들 한테는 얘기도 못하고.ㅠ
괜히 말하면 언니 욕먹으니깐...
님들아 저 정말 저희 언니 밉지만요.
그래도 울언니 뒤에서 누가 욕하면 열받고 남친이랑 싸워서 울고 밥안먹고 그러면
맘아프고 걱정되고 그래요 형제가 원래 그런거 같아요
정말 여기다 쓰는것도 고민끝에 너무 답답해서 썼어요
저 나쁜년 이라고 욕해도 좋아요.하지만 어니는 욕하지마시고요
해결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욕만하지들 마시구요. 제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