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가 있구요, 임신 한달째 됩니다. 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시댁서 그렇게 애기애기 그러더니 막상 둘째를 가졌더니 농담하지 말라네요 주말이 너무 싫어요 저번에두 글 남겼는데,,,,,, 주말에 시댁에 안오면 친정간줄 압니다. 저번 성탄절 연휴때 친정갔더니 왜 여긴 안들렸냐구 하네요 이번 연휴때 시댁서 하루 지내구 친정갔어요 애기 모자랑 이것저것 놓고 갔다면서 또 들렀다 가래요 울집서 시댁이나 친정은 1시간거리고요, 친정서 다시 시댁은 1시간 30분 이고요, 일욜날 아침 1시간 차타구 시댁갔다가 저녁에 다시 친정으로 1시간 갔구요, 월욜날 어제 오후에 다시 1시간 30분 시댁가서 애가모자랑 부식거리 가지구 다시 울집으로 1시간 차타구 왔구요.. 저 완젼 속이 울렁거려 미치겠네요... 친정서 울집까지 1시간거리인데 시댁까지 또 들르면 거의 3시간... 친정에서 쉬구 있는데 시모 전화와서 저 바꾸라더니 자기집에 들렀다 가래요 왜 자기아들한테 말하지 왜 저한테 까지 바꾸라면서 그래요? 갑자기 시할머니가 80짜리 반신욕제품을 시아부지 사주라네요 팜플렛까지 들구 다니면서 저한테 교육시키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전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신랑이 얘기 하네요 기가 차서.... 울신랑 달랑 월급 100정도 받는데요.... 그걸로 울 세식구 생활하기두 힘든데요 이번주가 신랑생일인데요, 시모가 10만언주면서 아들 맛있는거 사주라네요 임신한 저는 암것두 아닌가부죠 괜히 둘째 가졌나 봅니다. 괜히 계속 눈물이 나네요 울 엄마는 계속 안쓰러워서 혼자있어두 밥 꼭 먹으라 하구, 돈까지 쥐어주면서 먹구싶은거 다 사먹으라 하구...... 시모는 아직 한달밖에 안되니 입덧은 하지 안겠구나 하구... 한시간 거리를 3시간 동안 차타게 하구... 저 그냥 뱃속아기가 잘못되면 합니다. 그래야 조리핑계로 시댁에 안가죠 그정도로 시댁이 너무 싫어요 첫째 가졌을때 막달까지 8시간동안 벽에 기대서 송편 만들었구요, 제사때두 배불러서 아침 9시가 늦어서 혼두 났구요, 어제는 동서네가 자기네는 밥 안먹었다구 부엌근처는 오지두 안구요 두꺼운 잠바입구 물 다 튀겨가면서 저혼자 그많은 그릇다 씻구요 부엌에서 아닌 반찬과 전기밥솥 국그릇,밥그릇, 물그릇, 수저통까지 쟁반에다가 하나씩 가져다가 안방까지 가져가다가 차려놓으면 정작 내자리는 모진 모서리 쪼르려 앉아서 밥을 억지로 먹어야 하지요 아들래미가 깼네요 더 쓸꺼 많은데........ 옆애서 방해하네요 왜이렇게 서러운가요.......... ===어제 남편한테 안간다구 아니 못간다구 시켜서 전화했어요 그래두 막무가내로 오래요 어제 집에 와서 저 혼자 깽판치구요, 오늘 다시 지네엄마한테 전화한다네요 자기네엄마 저러는거 아들이 몇번이나 말했는데두 별 소용없구요, 아들이 그런소리 하면 그거 다 저한테 전화아서 또 모라 합니다. 계속 한숨만 나구, 눈물만 나요
임신까지 했는데 정말이지 죽고싶네요
14개월 아가 있구요, 임신 한달째 됩니다.
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시댁서 그렇게 애기애기 그러더니 막상 둘째를 가졌더니 농담하지 말라네요
주말이 너무 싫어요
저번에두 글 남겼는데,,,,,, 주말에 시댁에 안오면 친정간줄 압니다.
저번 성탄절 연휴때 친정갔더니 왜 여긴 안들렸냐구 하네요
이번 연휴때 시댁서 하루 지내구 친정갔어요 애기 모자랑 이것저것 놓고 갔다면서
또 들렀다 가래요 울집서 시댁이나 친정은 1시간거리고요, 친정서 다시 시댁은 1시간 30분 이고요,
일욜날 아침 1시간 차타구 시댁갔다가 저녁에 다시 친정으로 1시간 갔구요,
월욜날 어제 오후에 다시 1시간 30분 시댁가서 애가모자랑 부식거리 가지구 다시 울집으로 1시간
차타구 왔구요.. 저 완젼 속이 울렁거려 미치겠네요...
친정서 울집까지 1시간거리인데 시댁까지 또 들르면 거의 3시간...
친정에서 쉬구 있는데 시모 전화와서 저 바꾸라더니 자기집에 들렀다 가래요
왜 자기아들한테 말하지 왜 저한테 까지 바꾸라면서 그래요?
갑자기 시할머니가 80짜리 반신욕제품을 시아부지 사주라네요
팜플렛까지 들구 다니면서 저한테 교육시키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전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신랑이 얘기 하네요
기가 차서.... 울신랑 달랑 월급 100정도 받는데요.... 그걸로 울 세식구 생활하기두 힘든데요
이번주가 신랑생일인데요, 시모가 10만언주면서 아들 맛있는거 사주라네요
임신한 저는 암것두 아닌가부죠
괜히 둘째 가졌나 봅니다.
괜히 계속 눈물이 나네요
울 엄마는 계속 안쓰러워서 혼자있어두 밥 꼭 먹으라 하구, 돈까지 쥐어주면서 먹구싶은거 다 사먹으라 하구......
시모는 아직 한달밖에 안되니 입덧은 하지 안겠구나 하구...
한시간 거리를 3시간 동안 차타게 하구...
저 그냥 뱃속아기가 잘못되면 합니다.
그래야 조리핑계로 시댁에 안가죠
그정도로 시댁이 너무 싫어요
첫째 가졌을때 막달까지 8시간동안 벽에 기대서 송편 만들었구요,
제사때두 배불러서 아침 9시가 늦어서 혼두 났구요,
어제는 동서네가 자기네는 밥 안먹었다구 부엌근처는 오지두 안구요
두꺼운 잠바입구 물 다 튀겨가면서 저혼자 그많은 그릇다 씻구요
부엌에서 아닌 반찬과 전기밥솥 국그릇,밥그릇, 물그릇, 수저통까지
쟁반에다가 하나씩 가져다가 안방까지 가져가다가 차려놓으면 정작
내자리는 모진 모서리 쪼르려 앉아서 밥을 억지로 먹어야 하지요
아들래미가 깼네요 더 쓸꺼 많은데........
옆애서 방해하네요
왜이렇게 서러운가요..........
===어제 남편한테 안간다구 아니 못간다구 시켜서 전화했어요
그래두 막무가내로 오래요
어제 집에 와서 저 혼자 깽판치구요, 오늘 다시 지네엄마한테 전화한다네요
자기네엄마 저러는거 아들이 몇번이나 말했는데두 별 소용없구요,
아들이 그런소리 하면 그거 다 저한테 전화아서 또 모라 합니다.
계속 한숨만 나구, 눈물만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