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_-

팜므파탈2003.04.06
조회160

제 남동생이 지금 20살인데 지금 처음으로 여자친구라는 게 생겼습니다.

제 동생도 얼굴은 잘생겼는데 순진한건지 아님다른데 관심이 많았던건지 지 학교 여자애들이 집까지 쫒아오고 그래도 눈썹하나 꿈쩍않던 놈이 드디어 지같이 순딩이 같은 지지배 하나 옆에 둡디다.

그놈도 사춘기같은거 없었습니다.

고등학생 정도 되면 사생활에 민감할 땐데,

방 구조상 지 방 문짝을 떼버려도 눈썹사이에 미간의 주름하나도 꿈쩍도 안합디다.

님..걱정하지 마십쇼.

남들 초딩 때 고래잡는다고 똑같이 잡을 필요도 없고,

남들 몇살 때 담배 시작한다고 똑같이 시작할 필요도 없고,

남들 몇살 때 동정을 잃는다고 똑같이 잃을 필요도 없음다.

아직 20년밖에 안살았는데 뭘 걱정합니까.

자심감을 갖고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다 보면 여자는 따르게 되있습니다.

괜히 여자에 민감하고 안달하는 남자는 그거 외에는 부실하게 마련이죠.

 

모든 건 개인차이일 뿐,

남들과 같이 발맞추어 살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은 이성간의 사랑보다도 중요한 일도 많답니다.

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럼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