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_살면서 참x같을때 하지만..

oo1oo1l2003.04.06
조회2,585

Love_살면서 참x같을때 하지만..








-군대가면 구타 없다 ..구타 없다..하길래...

정말 없는줄 알고...^-^ 기쁜 마음으로 군입대해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손모가지 짤라버릴뻔 했을때..;;









-백수인생..정말 서럽고..우울하다..

그렇게 그날도 당연한 권리인.-_-낮잠을자고 있는데..

무슨소리가 들리길래...실눈을 떠보니..

우리 어머니께서 내방에 들어와...

내 취직자리 찾아보고 있을때..;;씨발..-_-;;









-오전 11시쯤에 잠에서 깨어나...백수도 밥은 쳐먹어야 하기에..-_-

어슬렁 어슬렁 냉장고 안에 있는 반찬 다 꺼내고....계란 후라이 하고...찌개 끓이고..

그렇게..입맛을 다시며..밥을 먹으려는 찰나..!!!



밥솥안이 썰렁할때....-_-



물론 재빨리..부엌의 모든곳을 뒤져보지만..

기대하던 라면조차 없을때..;;

그래..라면은 찾았다고 치자..

그런데...



수돗물이 안나올때...-_-



썅...!!

그래..수돗물은 나온다고 치자..!!!

그런데...





수돗물에서...갑자기 여자의 긴머리카락이 흘러나올때..-_-;;

그리고..수돗물에서...갑자기 귀신현상이...보일...;;;




그래..미안..

내가봐도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다..;;









-알바 구하길래...들어갔더니...

사장이란 씨발롬이..

내 면상을 멀뚱히 쳐다보고만 있을때...-_-

물론 그런경우엔..

난..사장에게..웃으며..다가가 사장의 면상을 이빨로 콱 물어버린다..;









-감히-_- 저녁 안먹고 자다가...

역시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너무 배가 고파...

냉장고 안에 있는...조금 오래된 식빵을 먹는데...

뭐 이상한게 씹힐때...-_-;;

그래서 화장실 가서..혓바닥을 내밀어보니..



잘려진...성인 바퀴벌레-_-;;뒷다리가 떡하니 내 혓바닥위에 있을때...;;



물론 그날밤..처절한 비명소리와 함께...거울이 깨져버리고 만다..









-설레이는 대학 MT ......!!! 기대 만빵하고 갔더니...*-_-*

쥐뿔..아무것도 없이...주량만 존나게 늘었을때..

더 억울한건...MT가서도...남자랑만 얘기해야할때...;;

같은 남자로써...남자라는 동물이 싫어진다..








-고등학생때...학교를 가기위해..인원만땅인 버스를 탔는데...

내 뒤에있던 날라리 여고생 2명이서...졸라게 씨부릴때...

근데..졸라게 씨부리는..그 말들이 궁금해..자세히 들어보니..



내 욕일때...-_-;;



그래서....


"야이.씹알..;;너희들 계속....떠들면!!!!!!!!!!!!"하고 말하며 뒤를 돌아보았는데..


여고생 2명이...나보다 덩치가 훨씬 좋을때..;;;






"계.계속 떠들면.....데,데이트 신청!!!!!"


(-_-*)










-평소 흠모하던 여인을 꿈속에서 만나...

그짓을 -_-*할려는 찰나...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녀석들이..내 거시기에..;;; 압력을 가하며 깨울때..-_-;;



그런데...씨발..할...

그 압력때문에...진짜 싸버렸을때..-_-;;










간만에 친구들 데리고 집에왔더니...

동생이 컴퓨터를 하고있어서...


"씨발아...내 친구들 왔으니..큰방에 가있어!!"


라고 했더니..


"지랄하네.."


라고 할때..-_-




그래서...친구들보기 쪽팔려..-_-;;


"너 나중에 친구들 가면 두고보자"라고 말하고...


나중에 동생이랑 1:1 맞짱 떴는데..





내가 졌을때..-_ㅠ









-진짜 급한 사정이 생겨...

내 동생에게 용돈 받아야될때..-_-

그런데....그 약점을 이용한 동생이....



"그럼 내 부하가 되면 돈을 주겠다....!!!" 라고 씨부릴때..



이런..씨바랄.!!!싸가지 없는새끼!!!!!

라는말...차마 못하고...



"응"



이라고 해야만 할때..ㅠ_ㅠ










-간만에 술이 너무 마시고 싶은데 돈은 하나도 없을때....-_-;

하지만 우리의 호프인.^-^ 친구가 있기에...

친구를 불러서 술 존나게 잘 마시고..

돈 계산하는데...

친구가 쑥쓰러운듯..내 얼굴만 멀뚱멀뚱 쳐다볼때...-_-;;;




그일로 인해 그녀석과 절교했을때..-_-;;










-한밤중..

차비가 없어...택시타고...집까지 가자고 한다음..

부모님께...집 밖에서 차비달라고 소리치는데...



그냥 가라고 그럴때..-_-



그런데 택시기사는...웃으며 날 쳐다보고 있을때..;;












-크리스마스 이브날....

안그래도 여자친구도 없어서...기분 씹 같을때...

창문 밖으로...

도둑넘 쉐이들이...우리집이 빈집인지..아닌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을때...-_-;;









-지하철에서...사람이 너무 많아...실수로 내 손바닥이..

한 여자의 엉덩이를 살짝 스치고 말았는데...날 졸라게...꼴아볼때..-_-+


씨발..눈까리..뽑아버릴까..!!


어쨋든..서로 쌩까고..그냥 있는데...

다시..어떤 사람이 날 밀어서...그여자의..엉덩이를 만져버렸을때..;;

그리고...정말 쳐다보기 싫지만...

그여자와 눈이 마주쳐야할때...-_-;;



물론 그여자는..날 씨발..개 변태새끼로 쳐다본다..;;










그래...이럴때...사는게 참 X 같을것이다..하지만...








-스물 셋이나 쳐먹고 집에서 노는..한심한 나에게...

아버지께서...조용히 부르시더니..

그냥 아무말 없이...



내손에...현금 3만원만을 쥐어주실때...;;






그냥..알수없는..마음에...목이 메어오는데..


아버지께서...








"2배로 값는거 알지..?"









라고할때....-_-;;







하지만...아버지 지갑엔...


차비 3천원이 전부인거 너무나 잘 알고있을때...










그래...모두가 안다...


우리가 이 조까튼 세상을..살아가는 이유는...



바로..사랑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