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위대한 유산. 이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집 형편을 잠깐 말하자면.. 나와 동생이...현재 다니고 있는 겜방 알바를 그만둘시.. 우리 가족 전부.. 거리로 내몰릴수도 있다는... 으흠..그래..솔직히 이건 오바지만..-_- 거의 이럴만큼...우리집은 부유하지 않은편이라 할수있다.. 하지만 예전엔 이러지 않았더랬다.. 우리 아버지 역시... 남들처럼..돈 잘벌었고.. 으음..그래..솔직히 돈을 잘벌지는 않았다..-_- 그냥 꾸준히 벌었다.-_- 어쨋든... 우리 머덜.나.동생. 충분히 먹여 살릴수 있었더랬다.. 하지만.... 내가 군대에 잠깐 가있는 사이...모든게 변해버렸다. 26평 정도 되는 원래..우리집은... 광안리 바닷가 근처에..있었고.. 내 방 창문에서..항상 바다가 보일정도로.. 정말 꿈같이 아름다운곳에서 난 자랐다.^_^ 그런 아름다운 바다를 항상 보고 자란 나였기에 지금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가보다.. 그래... 착한척 하나보다..-_-;; 근데..말이다. 군대 를 갔다오니..우리집은 이사를 했었더랬다. 난..휴가를 나와....우리집을 처음으로 보았는데. 솔직히 실망을 떨쳐낼수가 없었다.. 집안에 화장실도 없었으며..-_-;; 부엌도 없었더랬다.. 있는거..단지 방 2개.. 헐... 우리 4식구..여기서 자취하나?-_-;; 러브:뭐야..이거..예전에 그 집이 훨씬 좋자나!! 머덜:왜..이집은 맘에 안드니? 아주 당연한 소리를 묻는 머덜이였다.-_- 새로 이사온 그집은.. 부산의 번화가인..서면이였고.. -번화가 라고해서..집이 다 좋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바보다..-_-;; 무엇보다...밤에 잠을잘때.. 동네 양아치 노무새끼들이.. 항상 우리집 밖에서 오토바이 끌고댕기며.. 고함을 지르곤했다..-_-;; 물론 그렇다고..내가 잠을자다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나서...그들에게 얼른 돌멩이만을 던져버리고. 재빨리 창문을 닫아버리는...-_-;; 그런 지랄같은 행동을 할수도 없는법이자나... 그래..시끄러워서 잠못자는거..정도는..이해해야 되겠지.. 근데.... 잠잘때마다.. 바퀴벌레가 내 입,귀,코 안속으로 들어갈려는 그런 광경은... 정말이지...용납할수가 없는것이다..!!! -_-;; 러브:어무이!!-_-;; 나 진짜 이집에서 못살겠소. 머덜:또...왜?? 러브:바퀴벌레 땜시.. 머덜:어랏.너 지금..밝고있는거 바퀴아닌가..?수줍..__* 러브:썅..!! -_-;; 어쨋든 바퀴벌레 때문에 다시 이사를 가야된다는.. 나의 지랄 이론은.. 당근히 우리 가족에게 씹히고 무시당하는 원동력이되었다.. 그래..이것두 눈 딱감고..참을수 있다.. 하지만...씻고 싶은데..물이 안나오는거 이거만큼은.. 절대 용납할수가 없다..-_-;; 머리에....샴푸를 촉촉히 발라서...거품을 충분히 만들어 낸다음.^^* 아주..당연한 행동인..수도꼭지를 살짝 돌렸다.^^; 수도꼭지는 천천히 돌아가고..물이 조금씩 나와야...할 시기에.. 물은 나오지를 않았다..-_-;; 에이..설마.!! 허허허..좀전까지 물이 잘 나왔는데..에이..!!때끼!!! -_-; 난..힘을주어..수도꼭지를 힘있게 돌렸고.. 후훗.^^ 역시..그러면 그렇지..^^ 물은 아주 시원스레..콸콸 쏟아지지 않았다..-_-;; 씨발...망할 집구석!! 머리에 잇는 거품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히..걸어가서.. 냉장고를 열어봤으나... 씨발..평소에 절대 떨어지지 않던 마시는 물도 없었다..-_-;; 흠..결국 설겆이 하던 물로 머리를 감았다는..-_-;; 그래 한동안 내머리에서...각종 맛있는 음식냄새가 나서인지..-_-;; 사람들이 날 피해 댕기곤 했다.. 러브:...우리 다시 이사갑시다.. 머덜:음...그래..좀만 있다 이사가자꾸나.. 러브:이런집에서..살다가..나 뒈져버리겠소.. 머덜:그럼..뒈져버려라.. 러브:-_-;; 그래.. 난 이때까지만해도...우리집이 이사를 해야했던 비밀을 몰랐더랬다. 음..당연하지.. 우리 아버지.어머니..심지어 동생까지 내 눈치를 살피며 숨겨왔는데.. 내가..뭐 영화속이나 드라마에서 처럼 몰래 그런 사실을 발견할리 없자나!! -_-; 어쨋든 난 쥐뿔도 몰랐기에 이사를 강력하게 추진코자했다.. 하지만 어느날 걸려온 의문의 전화!! 난...그놈을 씨발색히라고 부르고 싶다.. 따르릉..따르릉. 러브:여보세요? 그놈:여보쇼...니 애비 아들이냐? 그래..나..몹시 불쾌했으나.. 우리 아버지 에게..어려운분이실지도 모른다는 그 생각에. 러브:넵!! ^_^ 그놈:니 애비 바꿔라.. 러브:-_-;; 없습니다..누구시죠? 그놈:야...니 애비한테 전해.. 러브:그.그러죠.. 그놈:자꾸...날 피해댕기면...나두 가만히 있지않겠다구!! 러브:헉... 덜컥.. 참으로...불쾌한 전화였고... 내가 아주 심각해질수있는 계기가 되었던 전화였다... 그랬다... 겨우 여자의...마음..하나에도.. 신경을 쓰고..힘들어 하는 한심한 내가.... 어떻게 우리 아버지를 알고.어머니를 알고.. 우리 집안을 안다는 말인가?? 자세한건 얘기하지 않겠다.. 어쨋든..우리 집은..그 씨발색히땜에.. 돈을 다 날려버렸던것이다..-_-;; 그랬다.. 난..그 사실을 알게된 이후로... 어머니.아버지보다....우리집을 더..사랑하게되었다..-_- 그리고..며칠전... 기어코 아버진...지독하게 술을 마시고 들어오셔서는.. 날 불러놓고.... 말씀하신다.. 아버지:아들아.. 러브:네.-_- 우리 아버지 술취하면..했던말 또한다.. 알아서 잘 기어야된다..-_-; 아니면...내일 아침까지...눈꼽때면서 아버지 얘기를 듣고만 있는 불상사가 생길수도있다.. 아버지:미안하구나.. 러브:-_-^ 뭐가요?!! 아버지: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다.. 당신 같음 아버지의 저런 자신 없는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가슴이 찢어질것 같았다.. 내가 할말은 이것밖에 없었다. 러브:아버지..힘내쇼.. 아버지:지랄마..내가 아들한테 그런소리나 들을만큼 약해보이냐? 러브:네.-_- 아버지:-_-;; 그리고 아버지는 말씀하신다.. 한번도 보이신적이 없는.. 눈물을 머금고 말이다..-_- "내가..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하나두 없지만.. ...이집만큼은 너에게 유산으로 남겨주마.." ......... ........................................ 아버지... 저에겐... 아버지가 오래 사시는것만이... 가장 소중한 유산일것입니다.. 라는 말을.. 눈물을 바가지로 쏟을까봐 차마 하지 못했다...-_-; 정말이지... 이거야 말로.....위대한 유산이 아닐수 없다..
Love]위대한 유산.
Love]위대한 유산. 이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집 형편을 잠깐 말하자면..
나와 동생이...현재 다니고 있는 겜방 알바를 그만둘시..
우리 가족 전부..
거리로 내몰릴수도 있다는...
으흠..그래..솔직히 이건 오바지만..-_-
거의 이럴만큼...우리집은 부유하지 않은편이라 할수있다..
하지만 예전엔 이러지 않았더랬다..
우리 아버지 역시...
남들처럼..돈 잘벌었고..
으음..그래..솔직히 돈을 잘벌지는 않았다..-_-
그냥 꾸준히 벌었다.-_-
어쨋든...
우리 머덜.나.동생.
충분히 먹여 살릴수 있었더랬다..
하지만....
내가 군대에 잠깐 가있는 사이...모든게 변해버렸다.
26평 정도 되는 원래..우리집은...
광안리 바닷가 근처에..있었고..
내 방 창문에서..항상 바다가 보일정도로..
정말 꿈같이 아름다운곳에서 난 자랐다.^_^
그런 아름다운 바다를 항상 보고 자란 나였기에
지금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가보다..
그래...
착한척 하나보다..-_-;;
근데..말이다.
군대 를 갔다오니..우리집은 이사를 했었더랬다.
난..휴가를 나와....우리집을 처음으로 보았는데.
솔직히 실망을 떨쳐낼수가 없었다..
집안에 화장실도 없었으며..-_-;;
부엌도 없었더랬다..
있는거..단지 방 2개..
헐...
우리 4식구..여기서 자취하나?-_-;;
러브:뭐야..이거..예전에 그 집이 훨씬 좋자나!!
머덜:왜..이집은 맘에 안드니?
아주 당연한 소리를 묻는 머덜이였다.-_-
새로 이사온 그집은..
부산의 번화가인..서면이였고..
-번화가 라고해서..집이 다 좋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바보다..-_-;;
무엇보다...밤에 잠을잘때..
동네 양아치 노무새끼들이..
항상 우리집 밖에서 오토바이 끌고댕기며..
고함을 지르곤했다..-_-;;
물론 그렇다고..내가 잠을자다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나서...그들에게 얼른 돌멩이만을 던져버리고.
재빨리 창문을 닫아버리는...-_-;;
그런 지랄같은 행동을 할수도 없는법이자나...
그래..시끄러워서 잠못자는거..정도는..이해해야 되겠지..
근데....
잠잘때마다..
바퀴벌레가 내 입,귀,코 안속으로 들어갈려는 그런 광경은...
정말이지...용납할수가 없는것이다..!!!
-_-;;
러브:어무이!!-_-;; 나 진짜 이집에서 못살겠소.
머덜:또...왜??
러브:바퀴벌레 땜시..
머덜:어랏.너 지금..밝고있는거 바퀴아닌가..?수줍..__*
러브:썅..!!
-_-;;
어쨋든 바퀴벌레 때문에 다시 이사를 가야된다는..
나의 지랄 이론은..
당근히 우리 가족에게 씹히고 무시당하는 원동력이되었다..
그래..이것두 눈 딱감고..참을수 있다..
하지만...씻고 싶은데..물이 안나오는거 이거만큼은..
절대 용납할수가 없다..-_-;;
머리에....샴푸를 촉촉히 발라서...거품을 충분히 만들어 낸다음.^^*
아주..당연한 행동인..수도꼭지를 살짝 돌렸다.^^;
수도꼭지는 천천히 돌아가고..물이 조금씩 나와야...할 시기에..
물은 나오지를 않았다..-_-;;
에이..설마.!!
허허허..좀전까지 물이 잘 나왔는데..에이..!!때끼!!! -_-;
난..힘을주어..수도꼭지를 힘있게 돌렸고..
후훗.^^
역시..그러면 그렇지..^^ 물은 아주 시원스레..콸콸
쏟아지지 않았다..-_-;;
씨발...망할 집구석!!
머리에 잇는 거품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히..걸어가서..
냉장고를 열어봤으나...
씨발..평소에 절대 떨어지지 않던 마시는 물도 없었다..-_-;;
흠..결국 설겆이 하던 물로 머리를 감았다는..-_-;;
그래 한동안 내머리에서...각종 맛있는 음식냄새가 나서인지..-_-;;
사람들이 날 피해 댕기곤 했다..
러브:...우리 다시 이사갑시다..
머덜:음...그래..좀만 있다 이사가자꾸나..
러브:이런집에서..살다가..나 뒈져버리겠소..
머덜:그럼..뒈져버려라..
러브:-_-;;
그래..
난 이때까지만해도...우리집이 이사를 해야했던 비밀을 몰랐더랬다.
음..당연하지..
우리 아버지.어머니..심지어 동생까지 내 눈치를 살피며 숨겨왔는데..
내가..뭐 영화속이나 드라마에서 처럼 몰래 그런 사실을 발견할리 없자나!!
-_-;
어쨋든 난 쥐뿔도 몰랐기에 이사를 강력하게 추진코자했다..
하지만 어느날 걸려온 의문의 전화!!
난...그놈을 씨발색히라고 부르고 싶다..
따르릉..따르릉.
러브:여보세요?
그놈:여보쇼...니 애비 아들이냐?
그래..나..몹시 불쾌했으나..
우리 아버지 에게..어려운분이실지도 모른다는 그 생각에.
러브:넵!! ^_^
그놈:니 애비 바꿔라..
러브:-_-;; 없습니다..누구시죠?
그놈:야...니 애비한테 전해..
러브:그.그러죠..
그놈:자꾸...날 피해댕기면...나두 가만히 있지않겠다구!!
러브:헉...
덜컥..
참으로...불쾌한 전화였고...
내가 아주 심각해질수있는 계기가 되었던 전화였다...
그랬다...
겨우 여자의...마음..하나에도..
신경을 쓰고..힘들어 하는 한심한 내가....
어떻게 우리 아버지를 알고.어머니를 알고..
우리 집안을 안다는 말인가??
자세한건 얘기하지 않겠다..
어쨋든..우리 집은..그 씨발색히땜에..
돈을 다 날려버렸던것이다..-_-;;
그랬다..
난..그 사실을 알게된 이후로...
어머니.아버지보다....우리집을 더..사랑하게되었다..-_-
그리고..며칠전...
기어코 아버진...지독하게 술을 마시고 들어오셔서는..
날 불러놓고....
말씀하신다..
아버지:아들아..
러브:네.-_-
우리 아버지 술취하면..했던말 또한다..
알아서 잘 기어야된다..-_-;
아니면...내일 아침까지...눈꼽때면서
아버지 얘기를 듣고만 있는 불상사가 생길수도있다..
아버지:미안하구나..
러브:-_-^ 뭐가요?!!
아버지: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다..
당신 같음 아버지의 저런 자신 없는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가슴이 찢어질것 같았다..
내가 할말은 이것밖에 없었다.
러브:아버지..힘내쇼..
아버지:지랄마..내가 아들한테 그런소리나 들을만큼 약해보이냐?
러브:네.-_-
아버지:-_-;;
그리고 아버지는 말씀하신다..
한번도 보이신적이 없는..
눈물을 머금고 말이다..-_-
"내가..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하나두 없지만..
...이집만큼은 너에게 유산으로 남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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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에겐...
아버지가 오래 사시는것만이...
가장 소중한 유산일것입니다..
라는 말을..
눈물을 바가지로 쏟을까봐 차마 하지 못했다...-_-;
정말이지...
이거야 말로.....위대한 유산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