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한소리 들었어요ㅋㅋ;;

끌리게하는법?2007.01.03
조회189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이제 막 21살이구요 대학생이에요

오늘 제목 그대로 누나 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친누나는 아니구요 게임클랜에서 알게된 누나인데 많이 도와주고 하거든요ㅋㅋ

만나곤 싶지만 시카고에 살고 있어서 그냥 네이트로 얘기를해요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대학생이 되면서 참 고민이 많이 생겼었어요

중학교땐 정말 뭐 이성친구 사귄다 그런거에 관심히 없었어요

남녀 공학이다 보니 그냥 친구처럼 장난치고 그렇게 지냈었죠ㅋㅋ

그리고 고등학생땐 남고였는데 뭐 어찌어찌 친구들과 놀다보니 그냥 금새 지나갔었죠

 

그런데 대학생이 되니깐 정말 이상하게 생각이 봐끼더라구요

나도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요,,,

하지만 전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말도 잘 못했어요ㅠㅠ

그렇지만 계속 바꾸려고 노력은 해서 그래도 그나마 고쳐졌지만 잘 안되더군요

 

좋아하던 친구하고 맨날 안될때 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누나한테 말하고 그랬었는데

오늘 하는말은 정말 치명적인게ㅠㅠ

하루를 어케 보내는거아

이만하면 군대 다녀와도 막막하진 않겠다냥 이 한심아 -_-;;

 

 

저 : 누낭 난 언제쯤 생길까낭?ㅠㅠ때가되면 생기려나;;

누나 : 그 때란것도 너가 하기나름인거 알지?

          하루를 어케 보내는거아

저 : 그냥 놀고 먹고 친구만나면서 그냥 빈둥거리지,,ㅋㅋ;;

누나 : 뭘 해야할꺼아니니~!!이만하면 군대 다녀와도 막막하진 않겠다냥 이 한심아 -_-;;

          어느정도는 해야 할거 아니냐

저 : 누낭 그앤 왠지 엔조이였나봐ㅠㅠ난 아니였는데,,,흑흑
누나 : 엔조이 이상의 여자를 바라는 니가 더 이상한겨

저 : 엥 무슨말이야?
누나 : 여자들이 흥분할수 있는 뭔가가 하나라도 있어야징

         "날 좋아해주면 나도 좋아해줄게요"
          이런식의 공약으로 어느 여잘 낚냥? -_-;;

          너 지금 딱 그거잖아

저 : 헉;;맞앙ㅠㅠ잘난게 없지 켁 너무 정곡이다;

누나 : '배신 하지 않으면 전 죽어도 배신 안해요'

           이런 생각만 가지곤 절대 안돼~!!

           자기개발을 해 짜샤~ㅋㅋ

저 : 웅 아라써ㅋㅋㅋ

 

이런씩으로 얘길 하면서 끝냈거든요ㅠ뭐

제가 궁금한건요 여잔 어떤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건가요??

좀 조언좀 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