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 인 청년 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찌 써야할찌? 흠..... 강원도 한시골에서 2남 3년중 늦둥이로 태어난 막내입니다. 아버지가 어릴때 돌아 가셔셔 직업이나 어떤 분인지는 잘모릅니다. 군인이셨다나...;; 어릴때는 엄청 가난했어요 담벼락도 없는 집에서 살았으니깐요 그래도 우리어머니 우리 5남매 기르신다고 하루도 쉬느날이 없었죠 어릴때 기억에 누나들이랑 엄마랑 나무하러 다닌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제일로 큰누나가 있었는데 지금은 같은동네 살지만 저에게 큰누나가 있었다는건... 국민학교 3학년때 알았어요 아버지 제사날있였는데 어떤 여자가 엄마랑 부등켜안고 울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가 큰누나라고 ㅎㅎ 웃기죠 제가 태어나기전에 가난이 싫어 집을 나갔었데요 제가 있는줄도 모르고요 ㅎㅎ 그렇게 어머니가 고생해서 형과 누나들은 교등학교 까지 졸업을 하고 출가를 했죠 전 중학생이였고요 생활력 강하신 어머니 덕분에 조금만 가게? 여관을 시작했죠. 옛말에 먹고 살만하니깐 가는구나 라는말있죠? 우리어머니가 딱 그러시더라고요 god에 어머님께.. 이노래처럼 구지 식당일 안하고도 이제 먹고 살만했는데 누나들 시집갈려면 돈필요하다고 구지 일을 다니시더라고요 그러던 여름 배달가시다가 쓰려지셔셔 뇌출혈로 돌아가셨죠 남은건 저와 그여관?ㅎㅎ 그여관도 그다음해 수해때 잠겨 우리형이 헐값에 매각 했죠 .전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와야했죠 형은 집판돈과 어머니 보험금등을 술과 도박으로 탕진했고요 저혼자서 아르바이트하고 친구네집을 전전하면 고등학교까지 겨우졸업했죠 졸업하고 나니.. 친구들도 서울로 취직하고 대학교가고 ... 우선 배가 너무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중국집에 취직을했어요 주방기술도 배우고 배달도 하고 아침 10시 출근 저녁 10시 퇴근이였죠 월급은 60만원 주인들이 좋은분들이라서 월~금요일 매일 2만원식 적금을 들어 주셨어요 그렇게 통장에 돈이 쌓여가는걸 보면서 희망이 생기고 나날이 즐거웠죠 여자친구도 생기고 ㅎㅎ 그러던 어느날 배달을 하다가 꼬마 여자 꼬마 아이를 치었어요 ㅜㅜ 제가 당시 면허가 없어서 ㅜㅜ그동안 정말 못먹고 못입으면서 모아둔돈 500만원을 합의금으로 줬죠 코 3바늘 꼬매고서 500만원이라니... 참.. 동네도 좁아서 다아는 처지에.. 정말 사람들이 미워지더군요 그래도 굴하지 안고 다시 돈을 모으기 시작했죠 100만원쯤모았을때였어요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곤 있던 여친이라.... 제마음과 여친마음 같아선 낳아서 기르고 싶어써요 하지만.. 현실이란게.. 무모없이 고아로 자라 가진게 아무 것도 없는저에겐 무리였죠 . 그래서모아둔돈 100만원 찾아서 서울로 갔죠 같이 손잡고 산부인과를 갔어요 초음파 검사를했는데 쌍둥이더라고요 정말 눈물나고 죄책감에 몇일동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여자친구도 현신을 직감했는지.... 저를 떠나 다른남자를 찾아가더군요 지금은 아들낳고 잘살고 있다네요 그래도 잘살고 있다니.. 다행이죠 저를 만났음 뻔히 고생했을껀데 ㅎㅎ 에휴.. 정말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요 피라미드 끌려가서 6개월정도 정말 못먹고 사무실 사람들이 먹다 내논거 주워도 먹어보고 룸싸롱 웨이터 붕어빵장사 고구마장사 짜장면배달 겜방 알바 구두닦이...등등 지금까지가 군대 가기 전 이야기에요 2000년 6월에 군대를 입대를 했죠 참 제인생 왜이럽니까? 군대가서 허리까지 다처서 불명예 ? 의과사 제대를 했죠 고아로 자라 군대간것도 억울한데... 허리까지 병신돼서 나오니 정말 막막하더군요 제대하고 큰누나집에 2달정도 요양했어요 눈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러 간다고 하고 5만원용돈 받아 무작정 나와 짜장면 배달을 시작했죠 아픈허리를 이끌고 그러면서 조리사자격증 공부를 했어요 학원도 다니고 이론은 한번에 ok 실기에서 3번만에 ok .... 양식자격증에 도전했죠 역시 포기만 안하면 다 되더군요 두번만에 ok ㅎㅎ 그리고선 주방 보조로 취직을했죠 서울 역삼동에 있는 스타타워 내에 있는 일본식 라면집 보조로 시작해서 주방장 까지 ... ㅎㅎ 얼마전에 농심에서 주최한 요리대회 본선까지 진출해서 태어나서 첨으로 63빌딩 가서 요리도 해밧음돠 ㅋㅋ 정말 높더군요 ㅎㅎ 지금은 광화문 어느치킨점에서 근무하고 있고요 올해쯤에 공무원이 될꺼 같아요 안그래도 허리아퍼서 요리를 그만하려 했는데 잘댄건지? ㅎㅎ 비록 기능직 공무원이지만 열심히 해볼려고요 그리고 2~3년후 아파트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내년에 98년도에 못간 대학도 갈 생각입니다. 이제 하고 싶은거 조금씩 할수있고 생활도 여유가 생기는데... 20대에 들어서 연애를 못해밧어요 주위에서 다들 그래요 이제 다 준비했으니 여자친구 사귀는것만큼은 힘드네요.소개팅도 마니 해보고 노력을 마니했는데 힘드네요 좀더 기다려야 하는건지? 아님 혼자살 팔자인지.. 나이 들수록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제가 여자앞에만 서면 말을 잘못해서 특히 호감가능 이성을 보면은 그래서 소개팅해서 몇번 차있적도 있죠 ㅜㅜ 얼굴은 대리고 다니기에 쪽팔리지는 않는거 같은데 ㅜㅜ 오크는 아님;; 키가좀 작아요 173 몸무게 60킬로 ;; 못먹고 자라서그래요 정말 ㅡㅡㅋ 그리고 3번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3번 입원을 하고요 3번전부 오토바이 사고 상대방 과실이고요. 치질 수술해서 하반신마취했는데 수술후 신경이 늦게 돌아와 병원에서 난리도 떨어보고요 ㅋㅋ .... 더 쓰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이외에도 수만은 사건들 ㅜㅜ대략 이정도만 쓸께요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
험난한 인생 어디까지 일까요?
올해 28살 인 청년 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찌 써야할찌? 흠.....
강원도 한시골에서 2남 3년중 늦둥이로 태어난 막내입니다.
아버지가 어릴때 돌아 가셔셔 직업이나 어떤 분인지는 잘모릅니다. 군인이셨다나...;;
어릴때는 엄청 가난했어요 담벼락도 없는 집에서 살았으니깐요 그래도 우리어머니
우리 5남매 기르신다고 하루도 쉬느날이 없었죠 어릴때 기억에 누나들이랑 엄마랑 나무하러
다닌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제일로 큰누나가 있었는데 지금은 같은동네 살지만 저에게
큰누나가 있었다는건... 국민학교 3학년때 알았어요 아버지 제사날있였는데 어떤 여자가
엄마랑 부등켜안고 울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가 큰누나라고 ㅎㅎ 웃기죠 제가 태어나기전에
가난이 싫어 집을 나갔었데요 제가 있는줄도 모르고요 ㅎㅎ
그렇게 어머니가 고생해서 형과 누나들은 교등학교 까지 졸업을 하고 출가를 했죠
전 중학생이였고요 생활력 강하신 어머니 덕분에 조금만 가게? 여관을 시작했죠.
옛말에 먹고 살만하니깐 가는구나 라는말있죠? 우리어머니가 딱 그러시더라고요
god에 어머님께.. 이노래처럼 구지 식당일 안하고도 이제 먹고 살만했는데 누나들 시집갈려면
돈필요하다고 구지 일을 다니시더라고요 그러던 여름 배달가시다가 쓰려지셔셔
뇌출혈로 돌아가셨죠 남은건 저와 그여관?ㅎㅎ 그여관도 그다음해 수해때 잠겨 우리형이 헐값에
매각 했죠 .전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와야했죠 형은 집판돈과 어머니 보험금등을 술과 도박으로
탕진했고요 저혼자서 아르바이트하고 친구네집을 전전하면 고등학교까지 겨우졸업했죠
졸업하고 나니.. 친구들도 서울로 취직하고 대학교가고 ... 우선 배가 너무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중국집에 취직을했어요 주방기술도 배우고 배달도 하고 아침 10시 출근 저녁 10시
퇴근이였죠 월급은 60만원 주인들이 좋은분들이라서 월~금요일 매일 2만원식 적금을 들어
주셨어요 그렇게 통장에 돈이 쌓여가는걸 보면서 희망이 생기고 나날이 즐거웠죠 여자친구도
생기고 ㅎㅎ 그러던 어느날 배달을 하다가 꼬마 여자 꼬마 아이를 치었어요 ㅜㅜ
제가 당시 면허가 없어서 ㅜㅜ그동안 정말 못먹고 못입으면서 모아둔돈 500만원을 합의금으로
줬죠 코 3바늘 꼬매고서 500만원이라니... 참.. 동네도 좁아서 다아는 처지에.. 정말 사람들이
미워지더군요 그래도 굴하지 안고 다시 돈을 모으기 시작했죠 100만원쯤모았을때였어요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곤 있던 여친이라....
제마음과 여친마음 같아선 낳아서 기르고 싶어써요 하지만.. 현실이란게.. 무모없이 고아로
자라 가진게 아무 것도 없는저에겐 무리였죠 . 그래서모아둔돈 100만원 찾아서 서울로 갔죠
같이 손잡고 산부인과를 갔어요 초음파 검사를했는데 쌍둥이더라고요 정말 눈물나고 죄책감에
몇일동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여자친구도 현신을 직감했는지....
저를 떠나 다른남자를 찾아가더군요 지금은 아들낳고 잘살고 있다네요 그래도 잘살고 있다니..
다행이죠 저를 만났음 뻔히 고생했을껀데 ㅎㅎ 에휴.. 정말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요
피라미드 끌려가서 6개월정도 정말 못먹고 사무실 사람들이 먹다 내논거 주워도 먹어보고
룸싸롱 웨이터 붕어빵장사 고구마장사 짜장면배달 겜방 알바 구두닦이...등등 지금까지가 군대 가기
전 이야기에요 2000년 6월에 군대를 입대를 했죠 참 제인생 왜이럽니까? 군대가서 허리까지
다처서 불명예 ? 의과사 제대를 했죠 고아로 자라 군대간것도 억울한데... 허리까지 병신돼서
나오니 정말 막막하더군요 제대하고 큰누나집에 2달정도 요양했어요 눈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러 간다고 하고 5만원용돈 받아 무작정 나와 짜장면 배달을 시작했죠 아픈허리를
이끌고 그러면서 조리사자격증 공부를 했어요 학원도 다니고 이론은 한번에 ok 실기에서
3번만에 ok .... 양식자격증에 도전했죠 역시 포기만 안하면 다 되더군요 두번만에 ok ㅎㅎ
그리고선 주방 보조로 취직을했죠 서울 역삼동에 있는 스타타워 내에 있는 일본식 라면집
보조로 시작해서 주방장 까지 ... ㅎㅎ 얼마전에 농심에서 주최한 요리대회 본선까지 진출해서 태어나서 첨으로 63빌딩 가서 요리도 해밧음돠 ㅋㅋ
정말 높더군요 ㅎㅎ 지금은 광화문 어느치킨점에서 근무하고 있고요
올해쯤에
공무원이 될꺼 같아요 안그래도 허리아퍼서 요리를 그만하려 했는데 잘댄건지? ㅎㅎ
비록 기능직 공무원이지만 열심히 해볼려고요
그리고 2~3년후 아파트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내년에 98년도에 못간 대학도 갈 생각입니다.
이제 하고 싶은거 조금씩 할수있고 생활도 여유가 생기는데...
20대에 들어서 연애를 못해밧어요 주위에서 다들 그래요 이제 다 준비했으니
여자친구 사귀는것만큼은 힘드네요.소개팅도 마니 해보고 노력을 마니했는데 힘드네요
좀더 기다려야 하는건지? 아님 혼자살 팔자인지.. 나이 들수록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제가 여자앞에만 서면 말을 잘못해서 특히 호감가능 이성을 보면은
그래서 소개팅해서 몇번 차있적도 있죠 ㅜㅜ
얼굴은 대리고 다니기에 쪽팔리지는 않는거 같은데 ㅜㅜ 오크는 아님;;
키가좀 작아요 173 몸무게 60킬로 ;; 못먹고 자라서그래요 정말 ㅡㅡㅋ
그리고 3번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3번 입원을 하고요 3번전부 오토바이 사고 상대방 과실이고요.
치질 수술해서 하반신마취했는데 수술후 신경이 늦게 돌아와 병원에서 난리도 떨어보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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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쓰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이외에도 수만은 사건들 ㅜㅜ대략 이정도만 쓸께요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