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넘 어렸던 것 같기도 하고...
20살 어린 나이에 지금의 헤어진 남친과 만났어요....수능에 떨어지고 재수를 하는데 제가 집이 전주인데 서울에 올라와서 재수를 하게 됐어요...처음 재수학원에서 남친을 보구 전 첫눈에 반했어요..
그래도 공부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나름대로 혼자만 담아두고 있었죠...
시간이 지나고 혼자만 끙끙앓았는데 친한친구들 이 그얘에게 대신 말해줘서 그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죠.. 그래도 전 워낙 약간 그런면에는 경험도 없고 내성적이어서 잘 다가가진 못했어요...
그냥 가끔씩 모의고사 전날 통화를 많이 했어요...밤새가면서 얘기해도 정말 좋았죠...
저도 그얘도 음악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저는 그얘가 더 좋아해서 없던 CD사기 취미까지 생겼죠. 시간이 지나고 그냥 우린 둘다 이렇다할 말없이 친구사이가 됐어요...전 좋아했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 만족했죠 친구들 여럿이서 놀러도 다니고
공부도 같이 하고요..
근데 같이 다니던 친구중에 그 아이와 친한 여자얘가 있었는데 나중에야 안거지만
그 친구도 제 남친을 좋아했었던거죠....또 저보다 나이 한살 많은 삼수생 언니가 있었는데 제 남친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갔어요...그래서 모 사귀는 것까지 가고 커플링을 그언니가 손수 준비학고(그언니네 집
금은방 함...)ㅡㅡ;; 같이 여름에 여행까지 가자고 할정도로 적극적이었죠....
하지만 전 아무것도 할수 없었죠 그래서 가만이 있었어요.....그 후론 저 혼자 정리하고 그친구와 아는척도 안하고 그랬죠.....
근데 제가 힘들어 하는 걸 알고 그친구 그 언니와 헤어졌어요...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이지만 제 남친이 그 언니한테 약간 끌려갔다고 할수 있죠. 근데 제 남친은 그 언니가 참 편하게 했줬데요. 착하게 잘해줬다나......쩝 암튼 이렇게 2명의 여자를 제치고 제가 남친을 사귀게 됐어요,...
전 그때가 젤 행복했어요....정말 아 이게 행복이구나 그런거요..
수능 봤는데 그친구가 대학을 다 떨어졌어요....전 합격했어요...그때부터 또 서로 정말 힘들었죠..
이렇게 저렇게 남친과 떨어져 있다보니 연락을 더 못하게 됐죠 .. 그 친구는 전화하는 걸 싫어 했어요...
모 맨날 오늘은 모 했고 모했고 그렇게 쓸데 없는 애기하는 것 자체가 싫데요...정말 이해못했죠..
근 데 참았아요...사실 남친이 외동아들인데다가 집안에서 의대나 약대에 가기 원했고 자신도 그랬는데
잘 안됐어요.....한동안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때 안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던 여자한테 멜도 주고 받고 기대고 그러는 것 같았아요...
저 한테는 한번도 모 힘들다 얘기도 안하고 기대지도 안으면서요....전 바람핀다고 생각했고...
얘기하러 안양에 갔는데 잘 안됐어요 .. 그날 그렇게 와서 전화로 그친구는 헤어지자고 그랬죠..
제가 자기 옆에 있어봤자 맨날 힘들어하고 자기도 저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요...
전 울면서 그러자고 했어요.....
제가 약간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고 조울증도 심하고 그런데 그 친구도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라 잘 맞았고 그리고 장난기도 있어서 잘 해줬어요....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전 헤어지고 나서 정말 죽으려고 했어요......첫사랑이 었고 왠지 억울한 느낌 같은게 있었죠...나만 이렇게 힘든건 아닌가....학교도 잘 안나가고 혼자 살다보니깐 밥도 안먹고 맨날 울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흐르고 이제 차츰 저도 혼자
정리가 될 무렵 친구 한테 남친이 제 소식을 궁금해 한다는 얘길 들었어요....
그리고 몇일 뒤 연락이 와서 만났죠... 첨엔 그냥 그랬는데... 또 어떻게 하다보니 다시 만나게 됐어요..
그친구는 삼수를 했고 전 학교를 다녔어요....전 또 기달렸어요...그친구를 사귀게 될때까지도 기다렸고
삼수를 하면서도 기다리고 정말 기다리는게 넘 싫었어요....남친 제가 그냥 어떻게 사는 지 궁금 했대요... 그리고 지금 둘다 우린 대학생이 되었지만 헤어졌어요....
사실 그친구도 저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살다보니 전 저 혼자 자취를 하고 그친구가 와서 자고 가고
거의 부부(?)나 다름 없었죠....근데 전 사귀면서도 그랬지만 남친은 자기가 필요 할때만 저를 찾는다는
느낌이 강했어요.....많이 싸웠죠... 제 생일 때도 집안일 때문에 내려가 있어서 그 다음날 올라오고
비록 생일 선물이라고 옷사러 갔지만 ....전 그친구가 직접 고른 정성든 선물이 더 받고 싶었어요..
재수 할때 저 그 친구 생일에 장미 접어서 주고 편지 거의 매일 일기식으로 쓰다 시피하고 화분도
선물로 주고 그랬거든요....
뭐 전에 저 먹으라고 몰래 제 가방에 먹을거랑 과자 가끔 과일 같은거 주고 그랬지만....남친은 절 애뜻하게 대하지 않는것 같았죠...그냥 좀 넘 사이가 편해져서 그랬게 된거 같았어요..
화이트 데이때도 집에 내려가고 ..... 전 아무래도 집이 멀다보니 서울엔 친구들도 별로 없어서
외로움을 잘 타거든요...전 그걸 남친이 매꿔주길 바랬는데...거의 만나도 2주에 한번이나 한달에 3번 전화도 만나기 전에만 1통화 정도....생각하면 정말 무심해요 그친구 1달에 전화 2통 3통이 말이 됩니까...그래도 애인 사이라고 기념일 같은건 아예 모르고 제가 사진찍자면 그런것도 싫다그러구 암튼 자기만의 자아, 생활이 넘 강했죠...그 친구는 자기 친구들과 노는걸 더 좋아 했어요....여자는 떠나면 없지만 친구는 남아 있다구요....남친은 절 좋아하지만 사랑이 하지는 않는데요....
사랑이 뭔지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겠데요..그리고 자기가 느끼는 그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대요..
내가 자기 엄마처럼 땍땍 거려서 싫데요...
남친은 자기 혼자 비밀이 넘 많았아요...친구 들 한테도 잘 말하지도 안구요...말해도 달라질껄 없다는 거죠... 그리고 그 친구가 모르는 사실 ...남친 학교 삼수 끝에 야간 에 들어갔는데 그 사실 제가 안다는 거 모를꺼예요....말 안하더라구요....약간 그 친구 허풍끼도 좀 있기 하지만 프라이 버시라 모르는척 하고 있었어요....요즘 학교 때문에 힘들어 한거 알고 있어어요....남친 친구들은 다 고대의대 법대 그러거든요..자기 친구들중에 자기가 젤 안좋은 학교라고 힘들어햇었요...
남친이랑 사소한 것 때문에 싸우다가 결국엔 또 남친이 이럴꺼면 헤어지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전 정말 기분나뻣어요....또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에 대해 정말 기분 나빴죠..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또 다시 만나고....다 시 만났으면 좀 달라지는 게 있어야 는데
그런것도 없고....저 한테 조금만 맞춰달라니깐 자기는 그렇게 못한다구요...계속 맞추다보면 내가 더
바라게 될꺼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죠,.... 양보도 못하겠다 그러고 그 친구는 또 장난스런 분위기로
대충 넘기고 말려고 그랬나봐요.....
전 아무말 안하다가 제가 그냥 헤어지자 그랬어요...남친 친구로라도 서로 보고싶을때 보자고...
정말이기적인놈 정말 무서웠죠 또 자기가 필요할때 절 볼려고.....
그 얘한테 받았던 옷들 .자기 물건들 목걸이 귀걸이 까지 도 다 돌려주면서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고 했어요....전 연락 안할꺼라고....
정말 많이 울었죠 그 친구 절 붙잡으면서 그냥 만나자고 자기는 싫다고 그랬는데 싫다고 매정하게 뿌리쳤어요....변하지 않을 꺼라는 거 알았거든요...
전 수녀도 아닌데......어떻게 참습니까...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넘 어렸던 것 같기도 하고...
20살 어린 나이에 지금의 헤어진 남친과 만났어요....수능에 떨어지고 재수를 하는데 제가 집이 전주인데 서울에 올라와서 재수를 하게 됐어요...처음 재수학원에서 남친을 보구 전 첫눈에 반했어요..
그래도 공부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나름대로 혼자만 담아두고 있었죠...
시간이 지나고 혼자만 끙끙앓았는데 친한친구들 이 그얘에게 대신 말해줘서 그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죠.. 그래도 전 워낙 약간 그런면에는 경험도 없고 내성적이어서 잘 다가가진 못했어요...
그냥 가끔씩 모의고사 전날 통화를 많이 했어요...밤새가면서 얘기해도 정말 좋았죠...
저도 그얘도 음악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저는 그얘가 더 좋아해서 없던 CD사기 취미까지 생겼죠. 시간이 지나고 그냥 우린 둘다 이렇다할 말없이 친구사이가 됐어요...전 좋아했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 만족했죠 친구들 여럿이서 놀러도 다니고
공부도 같이 하고요..
근데 같이 다니던 친구중에 그 아이와 친한 여자얘가 있었는데 나중에야 안거지만
그 친구도 제 남친을 좋아했었던거죠....또 저보다 나이 한살 많은 삼수생 언니가 있었는데 제 남친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갔어요...그래서 모 사귀는 것까지 가고 커플링을 그언니가 손수 준비학고(그언니네 집
금은방 함...)ㅡㅡ;; 같이 여름에 여행까지 가자고 할정도로 적극적이었죠....
하지만 전 아무것도 할수 없었죠 그래서 가만이 있었어요.....그 후론 저 혼자 정리하고 그친구와 아는척도 안하고 그랬죠.....
근데 제가 힘들어 하는 걸 알고 그친구 그 언니와 헤어졌어요...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이지만 제 남친이 그 언니한테 약간 끌려갔다고 할수 있죠. 근데 제 남친은 그 언니가 참 편하게 했줬데요. 착하게 잘해줬다나......쩝 암튼 이렇게 2명의 여자를 제치고 제가 남친을 사귀게 됐어요,...
전 그때가 젤 행복했어요....정말 아 이게 행복이구나 그런거요..
수능 봤는데 그친구가 대학을 다 떨어졌어요....전 합격했어요...그때부터 또 서로 정말 힘들었죠..
이렇게 저렇게 남친과 떨어져 있다보니 연락을 더 못하게 됐죠 .. 그 친구는 전화하는 걸 싫어 했어요...
모 맨날 오늘은 모 했고 모했고 그렇게 쓸데 없는 애기하는 것 자체가 싫데요...정말 이해못했죠..
근 데 참았아요...사실 남친이 외동아들인데다가 집안에서 의대나 약대에 가기 원했고 자신도 그랬는데
잘 안됐어요.....한동안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때 안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던 여자한테 멜도 주고 받고 기대고 그러는 것 같았아요...
저 한테는 한번도 모 힘들다 얘기도 안하고 기대지도 안으면서요....전 바람핀다고 생각했고...
얘기하러 안양에 갔는데 잘 안됐어요 .. 그날 그렇게 와서 전화로 그친구는 헤어지자고 그랬죠..
제가 자기 옆에 있어봤자 맨날 힘들어하고 자기도 저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요...
전 울면서 그러자고 했어요.....
제가 약간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고 조울증도 심하고 그런데 그 친구도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라 잘 맞았고 그리고 장난기도 있어서 잘 해줬어요....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전 헤어지고 나서 정말 죽으려고 했어요......첫사랑이 었고 왠지 억울한 느낌 같은게 있었죠...나만 이렇게 힘든건 아닌가....학교도 잘 안나가고 혼자 살다보니깐 밥도 안먹고 맨날 울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흐르고 이제 차츰 저도 혼자
정리가 될 무렵 친구 한테 남친이 제 소식을 궁금해 한다는 얘길 들었어요....
그리고 몇일 뒤 연락이 와서 만났죠... 첨엔 그냥 그랬는데... 또 어떻게 하다보니 다시 만나게 됐어요..
그친구는 삼수를 했고 전 학교를 다녔어요....전 또 기달렸어요...그친구를 사귀게 될때까지도 기다렸고
삼수를 하면서도 기다리고 정말 기다리는게 넘 싫었어요....남친 제가 그냥 어떻게 사는 지 궁금 했대요... 그리고 지금 둘다 우린 대학생이 되었지만 헤어졌어요....
사실 그친구도 저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살다보니 전 저 혼자 자취를 하고 그친구가 와서 자고 가고
거의 부부(?)나 다름 없었죠....근데 전 사귀면서도 그랬지만 남친은 자기가 필요 할때만 저를 찾는다는
느낌이 강했어요.....많이 싸웠죠... 제 생일 때도 집안일 때문에 내려가 있어서 그 다음날 올라오고
비록 생일 선물이라고 옷사러 갔지만 ....전 그친구가 직접 고른 정성든 선물이 더 받고 싶었어요..
재수 할때 저 그 친구 생일에 장미 접어서 주고 편지 거의 매일 일기식으로 쓰다 시피하고 화분도
선물로 주고 그랬거든요....
뭐 전에 저 먹으라고 몰래 제 가방에 먹을거랑 과자 가끔 과일 같은거 주고 그랬지만....남친은 절 애뜻하게 대하지 않는것 같았죠...그냥 좀 넘 사이가 편해져서 그랬게 된거 같았어요..
화이트 데이때도 집에 내려가고 ..... 전 아무래도 집이 멀다보니 서울엔 친구들도 별로 없어서
외로움을 잘 타거든요...전 그걸 남친이 매꿔주길 바랬는데...거의 만나도 2주에 한번이나 한달에 3번 전화도 만나기 전에만 1통화 정도....생각하면 정말 무심해요 그친구 1달에 전화 2통 3통이 말이 됩니까...그래도 애인 사이라고 기념일 같은건 아예 모르고 제가 사진찍자면 그런것도 싫다그러구 암튼 자기만의 자아, 생활이 넘 강했죠...그 친구는 자기 친구들과 노는걸 더 좋아 했어요....여자는 떠나면 없지만 친구는 남아 있다구요....남친은 절 좋아하지만 사랑이 하지는 않는데요....
사랑이 뭔지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겠데요..그리고 자기가 느끼는 그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대요..
내가 자기 엄마처럼 땍땍 거려서 싫데요...
남친은 자기 혼자 비밀이 넘 많았아요...친구 들 한테도 잘 말하지도 안구요...말해도 달라질껄 없다는 거죠... 그리고 그 친구가 모르는 사실 ...남친 학교 삼수 끝에 야간 에 들어갔는데 그 사실 제가 안다는 거 모를꺼예요....말 안하더라구요....약간 그 친구 허풍끼도 좀 있기 하지만 프라이 버시라 모르는척 하고 있었어요....요즘 학교 때문에 힘들어 한거 알고 있어어요....남친 친구들은 다 고대의대 법대 그러거든요..자기 친구들중에 자기가 젤 안좋은 학교라고 힘들어햇었요...
남친이랑 사소한 것 때문에 싸우다가 결국엔 또 남친이 이럴꺼면 헤어지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전 정말 기분나뻣어요....또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에 대해 정말 기분 나빴죠..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또 다시 만나고....다 시 만났으면 좀 달라지는 게 있어야 는데
그런것도 없고....저 한테 조금만 맞춰달라니깐 자기는 그렇게 못한다구요...계속 맞추다보면 내가 더
바라게 될꺼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죠,.... 양보도 못하겠다 그러고 그 친구는 또 장난스런 분위기로
대충 넘기고 말려고 그랬나봐요.....
전 아무말 안하다가 제가 그냥 헤어지자 그랬어요...남친 친구로라도 서로 보고싶을때 보자고...
정말이기적인놈 정말 무서웠죠 또 자기가 필요할때 절 볼려고.....
그 얘한테 받았던 옷들 .자기 물건들 목걸이 귀걸이 까지 도 다 돌려주면서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고 했어요....전 연락 안할꺼라고....
정말 많이 울었죠 그 친구 절 붙잡으면서 그냥 만나자고 자기는 싫다고 그랬는데 싫다고 매정하게 뿌리쳤어요....변하지 않을 꺼라는 거 알았거든요...
2년 반넘게 사귀면서 정말 전 힘들었어요...근데 그사람을 사랑해요....
지금은 조금 후회 되긴 하지만 오히려 홀가분해요....근데 그 친구가 걱정되요...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